문서사료 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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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응호 및 양심수 전원석방, 수배해제, 사면복권 쟁취를 위한 범 민주특위 결성 제안서[수...
등록번호 : 00478956
날짜 : 1988.05.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조호걸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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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노사관계개혁에 관한 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기자회견[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등록번호 : 00330684
날짜 : 1996.09.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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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회신[국도36호선 탄지리 응급복구 공사 관련][수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정의...
등록번호 : 00421661
날짜 : 2001.07.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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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임진각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하나됨을 위해 드린 미사
등록번호 : 00917661
날짜 : 1990.08.16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경찰이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이 미사를 드리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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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기자회견에서 발표하는 장용주 임시대변인
등록번호 : 00717218
날짜 : 1989.08.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명동성당 가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부터 국가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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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인권회복기도회를 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18677
날짜 : 1974.12.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함 신부는 정의구현전국사제단 3백20명의 사제가 서명을 했으며 앞으로 교황청 산하기...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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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 362695),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상임위원 신부일동 명의로 된 서한 <존경하올 주교님[임수경 방북 관련 문규현 신부의 북한 파견-수신:아시아주교회의 인성회 책임주교 하마오,발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총무 남국현]>(등록번호 : 314087),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의 성명서 <성명서-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임수경 전대협 대표와의 동행 결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등록번호 : 130628), 임수경 관련 한겨레신문 스크랩 (등록번호 : 333938), 호주의 한국민족자료실(KRC)의 문화,교육,통신지 제16호 <임수경 북한대행진 동행기>(등록번호 : 325242), <문규현 신부.임수경 양 모두진술-하나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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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지(보도지침)사건
요약설명 : : 35807),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민주언론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보도지침'과 관련한 인신구속을 중단하고 관련자를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94512)와 민주화추진협의회, 신민당,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천주교정의평화전국사제단, 전국구속학생학부모회 등이 공동주관한 기자회견문 <언론탄압 및 보도지침에 관한 특별기자회견-관련 언론인들의 구속을 보고> (등록번호 : 197003), 이 사건에 대한 해외의 반응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Boxer, Barbara의 (등록번호 : 469100),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등의 신문스크랩 <한국의 보도지침을 통한 언론의 자유 탄압 관련 기사> (등록번호 : 51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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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 사건
요약설명 : ‘강경대’ 조건으로 총 484건, 이중 1991년도 생산사료 총 330건이 검색되었다. 성명서로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보도자료 - 경대군 사망사건에 대한 성명서 발표>(등록번호 : 481318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의 성명서 <고 강경대 군에 대한 살인폭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등록번호 : 527414), 민족평화협의회의 <성명서- 명지대 강경대 학생 희생관련>(등록번호 : 167149), 범국민대책위,전대협대책위,명지대대책위의 <고 강경대열사 폭력살인사건 대책회의>(등록번호 : 481688), 서울지역언론협의회의 <속보 제1호 쇠파이프에 꺾인 청춘-강경대를 살려내라>(등록번호 : 73245),...
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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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구속자가족협의회 후원회의 ‘인혁당사건 진상조사 발표하면서’는 상고이유서의 내용, 조사과정과 고문 피해 상황, 가족의 증언, 재판 과정의 문제 등을 밝혔다. 위의 사실들을 근거로 사건이 조작되었음을 주장했고, 사건 진상 조사단 구성과 공개 재판, 재판 기록 열람 등을 당국에 강력하게 제안했다. 인혁당 관련자뿐 아니라 가족들이 겪는 고초도 심각했다. 인혁당재건위사건이 조작되었다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추방당한 조지 오글 목사와 제임스 시노트 신부는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그들이 겪은 고초와 폭력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제임스 시노트 신부가 기록한 ‘인혁당사건 관련자 부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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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1974년 12월 1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과 한국정의평화위원회가 공동집전한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이날 저녁 서울 부산 인천 춘천 원주 대전 전주 광주 마산 제주 등 전국 13개 교구에서 6,500여 명의 교직자,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명동성당의 기도회는 저녁 6시에 2,500여 명의 신부 수녀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렸다. 이 기도회에는 김대중, 이희호 부부 등이 참석했다. 김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정부여당이 유신체제만 살길이고 개헌주장은 좌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시국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개헌을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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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투쟁과 결혼식
요약설명 : 명동 일대는 시민의 데모와 토론장이 되었다. 또한 김수환 추기경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경찰이 시위대를 강제연행하려고 하자 몸으로 막았다. 6월 15일 농성은 평화적으로 끝났다. 명동성당 농성투쟁은 6.10민주항쟁을 확대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명동성당 농성투쟁 나흘째 되는 날, 6월 13일 토요일 명동성당 본당에서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었다. 결혼식이 시작되자 신랑, 신부와 하객들이 성당으로 들어오면서 하객들도 자연스럽게 집회에 동참했다. 시위대는 박수와 함성으로 신랑, 신부를 축하해 주었다. 이날 명동성당에서 5쌍의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 가운데 1쌍만 종로성당으로 장소를 옮겨 예식을...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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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7. 7. 27./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모임방
요약설명 : 성장과정, 형 최열의 긴급조치 구속과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대학시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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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상
면담자 : 홍계신
일자/장소: 2011.10.19./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결성과 활동,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는데 영향을 준 메리놀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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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3. 10. 2.(1차), 10. 16.(2차), 10. 30.(3차), 11. 13.(4차), 11. 20.(5차), 12. 4.(6차), 12. 11.(7차), 12. 18.(8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평가, 정의구현사제단 결성과 초기활동, 인권변호사들과의 만남과 민주회복국민회의 ...
일지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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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단 기도회, 김수환 추기경 강론
일자 : 1974.12.10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한국정의평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집전하는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과 신부, 수녀, 일반신도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공동으로 발표한 「우리의 인권 주장」을 통해 ①부정과 부패는 국민의 인권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②인권유린을 인정하는 모든 법적·제도적 장치는 철폐되어야하고 중앙정보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③구속인사 203명 전원을 조속히 석방, 인권을 유린한 죄과를 반성하라 ④근로자는 불리한 노동조건과 실직으로부터 보호받도록 하라 ⑤임광규 변호사, 백낙청 교수, 김병걸 교수, 외국인 성직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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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3 시국선언」 발표
일자 : 1975.2.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1. 우리는 대구대교구 기도회에서 발표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국민투표 거부결의를 재천명한다. 2. 우리는 하느님의 뜻과 우리의 양심에 따라 인권회복, 인간회복, 민주회복의 노력을 국민투표와 관계없이 계속한다. 3. 우리는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을 거듭 지지하며, 또한 인간의 양심을 탈환하고 방위하는 양심선언 운동에 적극적으로 호응한다. 4. 가혹한 언론탄압에 뒤이은 종교와 신앙의 자유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하느님의 교회와 양심, 그리고 우리의 신앙을 지킨다. 5. 우리는 부정과 부패, 독재와 정보정치를 거부하며 이 사회에 충만한 부조리와 비리를 고발, 광정(匡正)한다. 6, 우리는 하느님의 모든 백성과의 화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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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평화원회 회장, 각국 정의평화위원회에 보내는 메시지 발표
일자 : 1977.2.21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1977년 2월 21일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최로 명동성당에서 구속된 사제와 민주인사들을 위한 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이한택 신부는 강론을 통해 ‘교회는 국가나 민족을 위해 정의와 사랑을 심어야 하며 권력의 이용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같은 날 정평위 문창준 회장은 그 동안 세계 각국 가톨릭정평위로부터 여러 차례 협조적인 서신을 받아온 데 대한 답신으로 각국 정평위에 보내는 메시지를 발표하였다.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제2권, 가톨릭출판사, 1996, 2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