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12건
더 보기-
2.『도시빈민지역운동 연대회의』보고서
등록번호 : 00043694
날짜 : 1992.03.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지역운동 대토론회를 통해 빈민지역운동체계가 시급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
모색과 대안 2호 편집 확정안[수신:각 지역 동모임,단체,발신:서울빈민지역운동연대회의]
등록번호 : 00043741
날짜 : 1992.08.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지역의 빈민운동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서울빈민지역운동연대회의가 펴낸 모색과 대안...
-
지역운동연대 발족 기자회견[수신: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참여제단체,발신:지역운동연대 간사단체...
등록번호 : 00458848
날짜 : 1997.06.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발족 및 주민참여제도 확대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포함
사진사료 9건
더 보기-
[1991년 대한YMCA연맹 활동 사진]
등록번호 : 00569410
날짜 : 1988.07.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91 시민운동연합 심포지움-참여민주주의와 주민자치를 위한 시민연대(1991-02-06)...
-
86학년도 전학련 신년투쟁 및 개헌서명운동 추진본부결성대회 시위 학생들이 구속되는 광경
등록번호 : 00737468
날짜 : 1986.02.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일 서울대, 연대, 고대 등 경인지역 15개 대학생 1천여명은 수배중인 전학련 의장 ...
-
86학년도 전학련 신년투쟁 및 개헌서명운동 추진본부결성대회에 참가한 시위 학생들이 경찰에...
등록번호 : 00737469
날짜 : 1986.02.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일 서울대, 연대, 고대 등 경인지역 15개 대학생 1천여명은 수배중인 전학련 의장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더 보기-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340189), 서울지역민중운동연합준비위원회의 성명서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결성> (등록번호 : 86745),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의 <서울지역 노동조합협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이 보내는 글> (등록번호 : 363689), 서울지하철완전직제실현및노조탄압저지대책위원회 명의의 <조합원대중에 기초한 진정한 연대를 위하여-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반성을 촉구한다> (등록번호 : 340623),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서울노동운동단체협의회 명의의 <노동운동탄압분쇄 결의 및 서울지역임금인상 투쟁본부발대식> (등록번호 : 337728),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단병호위원장석방,...
-
서울남부지역노동자동맹(남노련)사건
요약설명 : ‘서울남부지역노동자연맹’ 조건으로 총 6건, ‘남노련’ 조건으로 총 15건, ‘노동자해방사상연구회’ 조건으로 총 5건, ‘김영진’ 조건으로 4건, ‘유용화’ 조건으로 총 1건, ‘최규엽’ 조건으로 4건, ‘이재형’ 조건으로 1건이 검색되었다. 김영진 가족일동 명의의 <김영진을 가족에게로 구출하자, 노동자 해방 사상 연구회 사건 경위서> (등록번호 : 179502), 남노련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서들인 김영배의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영배(연대82)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1),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상기> (등록번호 : 190339),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길혜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7), <남노련사건...
-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결성
요약설명 : 401520), <제17차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준비위원회 대표자회의 보고][발신:전민련 준비위 충북대표 파견자(민협 조직부장)>(등록번호 : 425919) 등이 있다. <전민련 상임집행위원회 제7차~19차 회의록>(등록번호 : 393152), <전민련의 위상에 대하여>(등록번호 : 194586), <전민련 조직구조 개선방향(시안)>(등록번호 : 130252), <90년 정세전망과 전민련의 과제(시안)>(등록번호 : 456363) 등의 내부문서가 소장되어 있다. 정간물로는 전민련이 발행하는 『전민련신문』이 1989년 3월 10일자 창간호(등록번호 : 576026)부터 1991년 11월 25일자 제36호까지 소장되어 있다. 전민련이 조국통일운동을 벌인 점에...
사료 콘텐츠 19건
더 보기-
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뿐이었다. 농민들은 농촌의료보험개혁투쟁과 농지개량조합의 비민주적 운영에 항의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대중투쟁의 일환으로 수세투쟁과 농산물제값받기투쟁을 병행하기로 결의한 농민들은 1988년 11월 1일 전국수세폐지대책위원회 등을 꾸렸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400여 차례에 걸쳐 수세 폐지와 고추전량 수매를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갔다. 하지만,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은 가운데 고춧값은 더 폭락하고 농촌 경제는 한층 피폐해 가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농민들은 국회 개원 시기에 맞춰 자신들의 절박한 생존문제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여의도광장에서 대규모 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서부의 평야지역 연합...
-
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거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지난번에 박희섭이나 송보경이 같은 친구들을 만났더니, 조합 운동은 어디까지나 합법적이기 때문에 저들도 함부로 하지는 못한다고.” “협동조합?” 최성묵 목사는 뜻밖이라는 듯이 되물었다. “예. 제 생각엔 그냥 협동조합이 아니라, 책이랑 결합해서 양서협동조합 이런 걸 만들면 독서 모임도 가능하고... 거기서 책방까지 하나 열어놓으면 사람들이 모일 장소도 되잖아요. 그런 게 여러 개 생기면 전국적인 연대도 가능하구요.” “음. 협동조합에 서점이라...” 최 목사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책. 이런 가혹한 사상검열의 시대, 책이야말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
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한국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견인했고 반전반핵 세계평화운동과 제3세계 연대운동을 일구어 나갔다. 조국의 민주화에 몸을 바친 합수(合水) 윤한봉은 1948년 2월 1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동백리에서 태어나, 광주일고를 거쳐 1971년 늦은 나이에 전남대학교 축산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그해 12월 30일 교련반대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무기정학을 받았다. 이때부터 그에게 끝없는 고난이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유신체제가 선포되자 “이제 공부는 끝이다. 나는 앞으로 목숨 걸고 저놈들과 싸우겠다!”라고 선언한 그는 전남대 학생 동아리인 민족사연구회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후배 정상용 등과 더불어 사회과학 공부와 학생운동에 매진하기...
구술 컬렉션 12건
더 보기-
김영욱
면담자 : 오세창
일자/장소: 2017.7.18.,8.4./성남 태평4동복지회관 사무실
요약설명 : 학생운동의 시작과 용성총련, 용인·성남지역의 제반 상황, 6.1O민주항쟁 이전까지의...
-
최병수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10.15./최병수 작업실
요약설명 : 문화예술운동의 분위기가 소강된 이후에도 지역(전남 여수 등)에서 예술운동(환경생...
-
이재욱
면담자 : 양라윤, 정호기
일자/장소: 2021.6.22. / 광주시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요약설명 : 농학연대, 지역민주화운동과의 결합, 지역 및 전국단위 투쟁사례, 충남지역 농민운동...
일지사료 2건
더 보기-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사건 발생
일자 : 1974.4.3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등과, 그 밖에 윤보선(전대통령), 지학순(원주주교), 박형규(제일교회 목사), 김동길, 김찬국(연대 교수) 등이다. 당국은 이 사건과 조작된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인혁당재건위)’를 연결시켜 학생운동을 공산혁명으로 몰고 갔다. 또한 윤보선(전 대통령), 박형규(목사), 김동길(연대교수), 김찬국(연대교수), 지학순(신부) 등 5명이 배후조종 혐의로 구속되어, 윤보선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나머지는 각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았다. 학생시위 주동으로 여정남, 김병곤, 나병식, 김영일(김지하), 이현배, 유인태, 이철 등 7명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으나, 관할관 확인에서 여정남, 이현배 외에는 무기로 감형되었다. 나머지 관련...
-
서울통상,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해고
일자 : 1975.3.31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신자 박해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는 서울통상에 그치지 않았다. 1975년 면목동 공장지역에서 4명, 1976년 한국바벨(서울 영등포) 4명, 한국산업(서울 성수동)에서 6명이 해고당했다. 1976년 1월 7일에는 가톨릭노동청년회(JQC) 전국본부 제4대 여자회장이었던 윤순녀가 노동청 지방사무소 카운슬러로 근무하다가 해고당했고, JQC 전국본부 3대 남자회장이었던 이진엽도 GM코리아 노조지부장으로 활동하다가 사무직으로 부서이동을 당했다.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집단해고사건은 노동운동에 있어서 전혀 새로운 양상이었다. 이들의 해고가 노사분규에 의한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라 종교와 연대한 노동운동을 노동운동에서 완전히 추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