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60695

날짜 : 1983.06.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문규

요약설명 : 1983년 6월 12일 민추협 공동의장 김영삼 단식 투쟁 지원 궐기대회 관련 안내지

등록번호 : 00886963

날짜 : 1996.06.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투쟁 지원대책위원회 집행체계구성 -해고자복직 농성투쟁 지원방안 첨부:해고...

등록번호 : 00042998

날짜 : 1989.06.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1767

날짜 : 1986.04.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1769

날짜 : 1986.04.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성남지역 해고노동자들과 (주)신생과 콘티 노동자들이 지지 가두투쟁을 벌였다....

등록번호 : 00701770

날짜 : 1986.04.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1004563

날짜 : 1989.12.21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오쿠라 카즈요시

요약설명 : 1989년 한국수미다전기 일본원정을 신부 오쿠라 카즈요시가 기록한 영상 8mm 테이프...

등록번호 : 01004564

날짜 : 1989.12.25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오쿠라 카즈요시

요약설명 : 1989년 한국수미다전기 일본원정을 신부 오쿠라 카즈요시가 기록한 영상 8mm 테이프...

등록번호 : 00579345

날짜 : 1975.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성재

요약설명 :

요약설명 : 걸고 싸울 것을 결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우어패럴 노동자 3명의 구속을 민주노조 파괴의 첫 신호로 보고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는 <노동자 연대 투쟁선언-노동 운동 말살 정책을 말살하자>(사료번호 : 359519)는 구로동맹파업의 시작을 알리고 있으며, <노동자 연대 투쟁선언-노동 운동 말살 정책을 말살하자>(사료번호 : 359519)를 통해 연대투쟁의 결의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구로동맹파업은 민주화운동 단체들과 종교단체, 학생운동의 엄청난 관심과 지원투쟁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한 자료로 101405, 395393, 303923, 211492, 313332, 216662 등을 볼 수 있다. 구로지역 노동자들의 삶과 구로동맹파업의 전체...

요약설명 :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요약설명 : 반대투쟁을 주도했으며, 2004년 6월 5.18기념재단 주최 ‘5.18아카데미’ 교장에 취임하는 등 병마와 싸우면서도 투혼을 불살랐다. 2007년 6월, 그는 폐 이식수술 직후 급성 면역거부반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끝내 숨을 거두었다. 평생을 독재 체제와 투쟁하며 수배와 투옥 등 형극의 길을 걸어왔던 사람, ‘대표적인 민주화 운동가’로 불린 그에게는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되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평전》《김대중...

요약설명 : 이 책자를 통해 정부는 피고인들이 고문으로 강제 진술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법정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야 인사와 구속자가족협의회가 사건 조작설을 유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족과 시민사회가 밝힌 사건의 진상 ...정부 당국이 그 진상과 그 증거를 밝힘에 있어 인색하고, 또 공개재판 요구에 대하여도 청이불문하고 있음을 보면 사건의 조작에 대한 의혹을 짙게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담당 수사관 또는 수사기관이 그 진상과 조작여부를 확실히 알고 있을 것이며, 또 피고인 자신의 양심이 그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성직자로서 그 가족들의 울음 섞인 호소와 참상을 보고 더 이상 견달...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7. 23/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유니온 마그네틱 지원 투쟁과 부상, 80년 5월 노총궐기대회, 해고 통보, 구술 마무리

면담자 :

일자/장소: 2023.6.21./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투쟁을 지원하고 구속되었다. 교육민주화운동을 하면서 구술자는 총 17년의 해직과 세...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7.28. / 서울시 중랑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민가협 활동과 교도소 항의 방문, 기억에 남는 투쟁들, 민가협 활동에 개근, 민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