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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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불발 최루탄 터져 행인 부상… 국가서 전액배상책임
등록번호 : 00986146
날짜 : 1986.09.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불발 최루탄으로 행인이 부상을 입었다면 이에 대해 국가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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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학우오재록군의 최루탄 부상 고발성명서
등록번호 : 00131961
날짜 : 1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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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폭력 이대로 좋은가 5 - 최루탄 부상 지난해 수천명 달해
등록번호 : 00191021
날짜 : 1991.05.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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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학생들이 이한열 최루탄 부상관련 규탄시위를 벌이는 모습
등록번호 : 00735331
날짜 : 1987.06.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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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군 최루탄 부상을 규탄하는 플래카드
등록번호 : 00957975
날짜 : 1987.06.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서대협)의 '호헌철폐 군부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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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쏜 최루탄에 부상을 치료하는 시민
등록번호 : 00713084
날짜 : 1987.06.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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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는 명동성당이 있다
요약설명 : 그렇게 하여 잠시 동안 평화의 시간이 왔다. 성당 안의 시위대는 먼저 최루탄 가루와 짱돌로 어수선해진 성당 앞 길거리를 깨끗이 쓸고 물을 뿌렸다. 마침 그곳에서 오랫동안 천막살이를 하고 있던 상계동 철거민들이 시위 학생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주고 부상당한 학생들을 위해 자리도 만들어주었다. 처음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나가자 조금씩 성당 부근의 공기도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다. 마침 그때 박씨가 근무하던 은행 지점도 그 부근에 있었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었던 은행원 박씨는 어릴 적부터 소심한데다 겁이 많은 편이었다. 그리고 시사문제와 관련된 이야기에는 아예 담을 쌓고 사는 편이었다. 정부가 하는 일이 좀 못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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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심장을 뛰게 하라 - 노래를 찾는 사람들
요약설명 : 일부 용감한 청년들이 자욱한 최루탄 가스를 무릅쓰고 달려 나가 철구조물에 밧줄을 걸어 잡아당기고 있더군요. “영차! 영차!” 맞으면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는 직격최루탄이 난무하는 가운데 위험을 무릅쓰고 싸우는 그들을 보니 제 피도 끓어오르더군요. 어디서든 노제가 이뤄지면 노래를 해야 하는 저는 목청을 보호하기 위해 맨 앞에 나설 수는 없는 대신, 뒤쪽의 시위군중 앞에 서서 선창을 했습니다.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오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노찾사의 대표곡 중 하나인 ‘솔아 푸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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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
요약설명 : 명(<아사히신문>은 1,000명 정도로 추산)이 모였고 최루탄과 돌이 난무했다. 경찰차 한 대가 부서지고 형사 5~6명이 부상을 입었다. 학생들은 학교 밖까지 나가 관악구청 앞과 신림동 일대에서 가두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긴급조치 9호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린 이날 시위는 유신체제가 정점을 찍고 바야흐로 내리막길에 접어들었음을 암시한 것으로 학생운동사의 대전환점으로 기록할 만하다. 6·12시위의 특징은 경찰 정보망을 뚫고 대규모 군중집회와 데모대를 조직한 것만이 아니었다. 이 시위는 학내 언더조직의 수장인 김수천 등 5명이 주동한 것이었다. 당시 ‘시위 주동=구속’이라는 등식이 철칙처럼 통하던 시절이었다. 시위...
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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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찬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7.31./순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가족환경 및 아버지의 영향, 전역과 순천대학교 학생운동 참여 계기, 순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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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기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8.1./광주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및 활동, 최루탄부상자협회 여성회원들의 항쟁 당시 적극적인 활동, 6월항쟁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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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표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이주실)
일자/장소: 2010년 11월 2일/ 경기도 군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최루탄이 터졌다고 한다. 이때 부상당한 동료를 병원으로 옮기고 최루탄 때문에...
일지사료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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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청 앞 정전으로 암흑 속에서 무차별 사격 감행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오후 7시 30분 경 전 시내가 암흑으로 뒤덮이자 경찰은 최루탄을 발사하여 시위대를 해산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이날 풍향이 반대방향이어서 별 효과가 없었다. 8시 무렵에는 실탄 사격이 시작되었다. 시위대는 소방차가 들이받아 넘어진 전주를 이용해 판자 등으로 방어벽을 만들었다. 경찰은 전주 뒤쪽에 숨은 시위대의 투석을 피하면서 30미터 거리에서 무차별 발포를 감행했다. 총성이 울리는 밤하늘은 수 십 발의 조명탄으로 환했다. 총상을 입은 사상자는 거리에 널브러져 있었다. 긴박한 순간에도 시체를 수습하겠다고 나선 학생들이 있었으며, 부상당한 동료를 업고 도립마산병원으로 운반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시위에 참여한 군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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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무위원회, 마산사건 질의
일자 : 1960.3.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10발을 발사하여 10명의 부상을 냈다. 다시 최루탄 12발을 쏘았으나 여전히 불응하여 북마산파출소에서 200발의 공포를 쏘고 나중엔 총탄 20발을 쏘았다. 범죄 주동자는 정남규 등 민주당간부, 택시운전수 등이며 총사망자는 4명, 부상자는 중상 18명, 경상자 27명 도합 45명이고 경찰부상자는 13명이다.출처 :『동아일보』1960. 3. 20 조1면이와 같은 이 내무차관의 보고에 민주당 의원들은 마산사건의 원인은 선거관리의 부정에 있었으며, 선거권을 박탈당한 유권자들이 시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측 현지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있고 사망자도 16명이라고 주장하였다.윤명운 의원이 발표한 16명에 달하는 사망자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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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FP통신, 전국 3개 도시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상세보도
일자 : 1960.4.1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있다. 서울에서는 약 1천여 명의 학생들이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고려대 교정에서부터 쏟아져 나와 약한 경찰저지선을 뚫고 시내로 돌입하였다. 그 중 500여 명의 학생들은 3·15선거를 부인하고 시위에 참가하였다가 검거된 학생동지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하면서 국회의사당 앞 대로상에서 어두워질 때까지 농성시위를 하였다. 한편 부산에서는 1,300명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경관에 투석하고 소방차의 유리창을 깨뜨렸으며, 경관 2명에게 부상을 입힌 끝에 최루탄과 공포의 위협으로 해산 당했다. 그리고 청주에서는 시내 3개 고등학교의 학생 약 1천여 명이 1시간 동안 경찰과 투석전을 벌였는데 카빈총을 발사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