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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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피해조사특별대책위원회 중간보고
등록번호 : 0001707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문제에 대해 사용 중단 등을 요구하는 최루탄피해조사특별대책위원회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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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및 경찰폭력 부상자협의회 전국연합결성식에 임하여
등록번호 : 00038832
날짜 : 1987.1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즉각 단행하고 다시는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최루탄 제조 및 불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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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최루탄을 추방하라!-전남 최루탄 부상자회를 창립하며
등록번호 : 00099278
날짜 : 1987.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보상과 책임자의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며 살인 최루탄을 쏘지 마라 등의 결의
사진사료 6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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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민중대회'를 가지려 하자 대회 시작 5분만에 다연발최루탄을 쏘며 해산시키는 경찰들]
등록번호 : 00834170
날짜 : 1989.11.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대회 시작 5분만인 오후 1시 50분께 다연발최루탄을 쏘며 교내로 진입, 해산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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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최루탄 난사
등록번호 : 00918024
날짜 : 1986.03.1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명)들이 시위를 하는 학내 건물을 향해 경찰(약 500여 명)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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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진압을 위해 최루탄을 쏘는 전경
등록번호 : 00918248
날짜 : 1987.06.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전두환 퇴진 및 직선제를 요구하는 7,000명의 학생들을 향해 최루탄을 쏘는 전경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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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사건
요약설명 : 14건이 검색되었다.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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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0항쟁
요약설명 : : 00524640),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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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6 국민대행진
요약설명 : 14건이 검색되었다.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1)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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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추방의 날, 최루탄에 희생된 이태춘 열사
요약설명 : 옮겼으나 위독한 상태여서 다시 봉생병원으로 이송되어 뇌수술을 받았다. 이태춘의 증세는 최루탄을 맞고 뇌사상태에 빠진 이한열과 같다고 하는 수술 의사의 이야기가 있었다. 이태춘은 추락 후 엿새 만인 6월 24일 저녁 8시에 결국 사망했다. 최루탄 피격이 있은 후 추락했다는 의혹이 일었지만 경찰은 단순 추락사로 발표했다. 이태춘의 가족과 친구들은 이태춘을 처음 후송한 사람을 찾아 만나기 위해 재해병원을 찾아갔지만, 이미 수납일지가 재작성되었고 후송자 명부는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6월 25일, 부산대학병원에서 실시한 부검 결과, 그의 직접적 사인은 뇌좌상이었고 오른쪽 이마 윗 부분에서 정수리를 거쳐 후두부까지 20.5c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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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과 영자의 전성시대
요약설명 : 생산한 (주)한국화약(현재 한화)에 대한 항의로 한국화약그룹의 생산품에 대한 불매운동도 전개되었다. 삼양화학의 오너 한영자 회장은 1987년에 대기업 오너들을 제치고 개인소득세 납부 1위를 기록했다. 국세청 자료가 인정한 한영자 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는 최루탄 생산으로 ‘영자의 전성시대’를 이어갔다. 경찰은 6.10민주항쟁 이후에도 집회시위의 해산을 목적으로 최루탄을 계속 사용하다가 1998년 만도기계 파업 사태 마지막으로 최루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최루탄은 국내에서 용도 폐기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최루액의 형태로 물대포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한국은 최루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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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지마! 최루탄!
요약설명 : 아냐?” “진짜로 최루탄이 추방되는 날은 아직 멀었어요. 자아, 과장님! 좀 쉬었으니까 우리도 또 나가서 힘을 보태야지요. 이따 제가 쐬주 한잔에 삼겹살 사드릴게요!” “허허. 됐네. 이 사람! 내가 사야지.” 따끔거리던 피부가 어느 정도 진정되자 두 사람은 다시 천천히 거리로 나가 보았다. 시위대 쪽에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새 나라의 대통령은 일찍 물러갑니다. 장기 집권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그러자 곧 이은 구호도 옛날과는 달랐다. “군부독재 타도하고 부모님께 효도하자!” “대통령이 술잔이냐 친구끼리 돌려먹게!” “부처님도 열 받았다 군부독재 끝장내자!” 그때마다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구술 컬렉션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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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농성, 최루탄 추방의 날 행사, 6·10민주항쟁으로 인한 고충과 기억, 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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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면담자 :
일자/장소: 2023.5.26./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요약설명 : 허성우는 1960년 1월(음력) 충남 대전시에서 출생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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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7./국회의원회관
요약설명 : 출생과 교육, 유화조치로 달라진 캠퍼스, 학생운동의 복원, 직선제 개헌운동과...
일지사료 2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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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열(五列) 대비 핑계로 최루탄 사용법 훈련
일자 : 1960.2.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충남도경은 12일부터 일주일 기간으로 관하 경찰관들에게 매일 아침 1시간씩 최루탄 사용 훈련을 시작하였다. 때가 때이니 만큼 민주당이 이에 관해 비상한 관심을 보이자 충남도경은 정·부통령선거를 앞두고 북한 괴뢰 집단에 대비하려는 것이라고 훈련 목적을 밝혔다. 즉 선거를 방해하기 위하여 북한에서 간첩을 밀파해 민심을 선동하고 폭동을 야기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진압을 위해 이같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었다.『조선일보』1960. 2. 14 조3면 ;『동아일보』1960. 2. 14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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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진구에서 고등학생 600여 명 시위
일자 : 1960.3.14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분명하였다. 또한 이날 아침 교통순경들은 헌병들로 대체되었으며 경찰은 최루탄을 준비하였다. 이같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오후 6시 부산의 동래고등학교, 부산상업고등학교, 항도고등학교, 북부산고등학교, 영남상업고등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의 학생 약 600여 명이 부산시 진구 범천동 로터리에서 스크럼을 짜고 시위를 시작했다.약 1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는 기술도 있다(안동일·홍기범 공저, 94쪽). 이들은 무장경찰관 수 십 명과 대치하면서 범일동 부산철도국 앞까지 약 20분간 시위를 계속 하였다. 학생들은 “공산당식의 테러를 우리는 배격한다”, “우리 선배는 썩었다”, “우리가 민주제단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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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청 앞 정전으로 암흑 속에서 무차별 사격 감행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오후 7시 30분 경 전 시내가 암흑으로 뒤덮이자 경찰은 최루탄을 발사하여 시위대를 해산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이날 풍향이 반대방향이어서 별 효과가 없었다. 8시 무렵에는 실탄 사격이 시작되었다. 시위대는 소방차가 들이받아 넘어진 전주를 이용해 판자 등으로 방어벽을 만들었다. 경찰은 전주 뒤쪽에 숨은 시위대의 투석을 피하면서 30미터 거리에서 무차별 발포를 감행했다. 총성이 울리는 밤하늘은 수 십 발의 조명탄으로 환했다. 총상을 입은 사상자는 거리에 널브러져 있었다. 긴박한 순간에도 시체를 수습하겠다고 나선 학생들이 있었으며, 부상당한 동료를 업고 도립마산병원으로 운반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시위에 참여한 군중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