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86건
더 보기-
보도자료-관훈 토론회 기조연설(김수환 추기경)
등록번호 : 00868984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황인철
요약설명 : 80년 광주문제에 대한 진상문제들에 대한 김수환 추기경의 견해와 기조연설....
-
노동조합의 건설과 활동은 인간의 기본권-교권수호기도회 김수환 추기경 강론요지(명동성당)
등록번호 : 00884621
날짜 : 1978.03.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수환추기경의 강론내용과 동일방직 사건일지 - 노동자들이 단식하고, 쓰러지고,...
-
박종철군 추도 및 고문근절을 위한 인권회복 미사 김수환 추기경 강론
등록번호 : 00051913
날짜 : 1987.01.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사진사료 86건
더 보기-
[서울지하철 노조원들을 설득하는 김수환 추기경]
등록번호 : 00834045
날짜 : 1994.06.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김수환 추기경이 30일 오후 김성수 대한성공회 대주교 등 각계 원로들과 함께 명...
-
종묘에서 장충단 공원까지 청빈선언 대행진 행사를 위해 걷고 있는 김수환 추기경과 신자들
등록번호 : 00714963
날짜 : 1997.04.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김수환 추기경과 신자들이 28일 오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빈민사목위원회...
-
김수환 추기경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옥수수죽을 시식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18161
날짜 : 1997.04.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김수환 추기경,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북한동포들에게 옥...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5건
더 보기-
카터 방한 반대시위
요약설명 : <[미국의 카터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통일 독립국가 건설에 협력해주기를 요청하는 서신]> (등록번호 : 524684), 민주청년인권협의회 고문단의 성명 <카터 대통령의 방한계획은 취소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521279), 병역문제대책전국합동위원회의 선언문 <카터방한에 대한 거부와 인권운동의 대미 의존 경향 탈피주장의 성명서> (등록번호 : 85382), 동아.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외 1명의 <카터 대통령에 대한 공개질의서> (등록번호 : 85499),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사진사료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지미 카터 미 대통령과 김수환 추기경> (등록번호 : 718083) 등이 소장되어 있다.
-
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실린 임수경, 문규현신부 방북사건에 관한 Gerald Weiner의 요구(등록번호 :466435), 임수경후원사업회 창립 관련 문건(등록번호 : 150790), 임수경후원사업회 정간물 <하나된 조국 제2호>(등록번호 : 178866), <민족의 사제, 민족의 딸-문규현 바오로 신부와 임수경 수산나 양의 최후진술>(등록번호 : 66248),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207733) 등이 있다.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의 <임수경 등을 면회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김수환 추기경 모습>(등록번호 : 743182)을 비롯, 박용수의 사진사료 <제3회 임수경 통일 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는 연세대 야외극장에서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등록번호 : 747837) 등...
-
5ㆍ18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대변인으로 4개항 수습안을 갖고 계엄군과 협상을 맡기도 했던 광주교구 소속 김 신부는 9차례의 삼엄한 검문을 뚫고 김수환 추기경을 만나 광주의 참상을 알렸으며 그에게 보내고자 작성한 일지 형식의 이 글은 ‘분노보다 슬픔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체포되어 내란주요임무종사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관련하여 군법회의 법정에서 1980년 10월 23일 했던 <김성용(프란치스꼬)신부 최후진술>(등록번호: 309326)도 있다. 또 광주사태수습대책위원 일동 명의의 <광주사태의 진상>(등록번호: 102887)와 민주 청년 학생 명의의 <광주사태에 대하여 민주시민에게 드리는 글>(등록번호: 481390)도 있다....
사료 콘텐츠 21건
더 보기-
사회정의와 노동자 권익옹호를 위한 주교단 성명서
요약설명 : 권익옹호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회문제에 대한 천주교 주교단의 첫 성명서였다. 천주교 교단은 이 사건을 천주교 박해행위로 규정하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교황청에서 격려서한을 보내고 정치권도 관심을 보이자 강화도직물협회는 사건에 대한 해명서를 내는 등 태도의 변화를 보이는 듯했으나, 박부양은 끝내 복직하지 못했다. <사회정의와 노동자 권익옹호를 위한 공동성명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주교단 성명이자 김수환 추기경이 처음으로 발표한 대 사회 메시지였다. 당시 마산교구의 주교로 봉직하고 있던 김수환 주교는 노동착취와 부당해고 등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를 옹호하고 노동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
-
기록으로 보는 김수환 추기경
요약설명 : 추기경이 이를 끝까지 막아내며 남겼다고 전해지는 말은 유명하다. “성당 안으로 경찰이 들어오면 맨 앞에 내가 있을 것이고, 그 뒤에 신부들, 수녀들이 있을 것이오. 우리를 다 넘어뜨리고 난 후에야 학생들이 있을 것이오.” 소외된 이들의 벗 김 추기경의 약자에 대한 관심은 철거민, 이주노동자, 미혼모 등 다양한 소외 계층으로까지 확산됐다. 또한 일본 정부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반인륜적, 반도덕적 행위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고, 배상이 아닌 위로금 지급에 항의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과거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죄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해야 합니다(...)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과 같이 구체적으로...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요약설명 : 반대투쟁부터 민주수호국민협의회, 민주회복국민회의 등에 윤보선, 김대중, 김수환 추기경 등과 함께 기꺼이 참여했고, 징역과 구류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가 주간했던 《씨ᄋᆞᆯ의 소리》도 수없이 정간과 폐간, 복간을 거듭했다. 독재와의 투쟁에 언제나 앞자리에 서 있었지만 내면의 평화를 결코 잃지 않았던 그를 사람들은 때로 인도의 간디에 비유한다.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가 가장 독특했던 것은 언제나 단아했던 조선인다운 그의 외모에 못지않게 민족 사상의 뿌리를 이어온 그의 깊은 사상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명동거리를 걷다 보면 하얀 한복 차림에 흰 수염을 날리며 걸어가던 그의 모습이 지금도...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37건
더 보기-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이 공명선거를 요청
일자 : 1971.4.22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천주교김수환 추기경은 22일 “국가사회안정을 위해 어느 때보다 평온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며 정권투쟁은 법에 따라 질서정연해야 하며 특히 정치인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공명정대하게 선거에 임하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71.4.22. 1면; 『경향신문』 1971.4.22. 1면; 『국제신보』 1971.4.22. 1면
-
한국 천주교 주교단에서 대사회 공동교서 발표
일자 : 1971.11.11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한국 천주교 주교단(의장 김수환추기경)은 11일 전국 14개 교구 주교단 공동교서를 발표, 정치인들과 재벌들에게 재산의 10분지 1을 농촌개발을 위해 돌려주라고 주장하고 타락한 상도의 특권과 특혜, 뇌물풍조 등 부정부패가 만연돼있다고 지적하면서 전 국민에게 양심의 소리를 따라 생활할 것을 요구했다.『한국일보』 1971.11.12. 6면
-
김수환 추기경, 비상사태 철회 포함 민주주의 재생 호소
일자 : 1972.8.9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수환추기경은 9일 장문의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하여 비상사태의 철회를 요청하고 7.4성명과 8.3조치 등을 비판하였으며 국민의 동의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민주주의의 재생을 호소하는 그의 시국관을 피력하였다.『동아일보』 1972.8.9.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