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94건
더 보기-
한국교회 사회정의 실현 성직자단 발기에 즈음하여
등록번호 : 00075341
날짜 : 1975.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
대한YMCA연맹 80주년 기념 21세기를 향한 한국YMCA운동 정책협의회 보고서:참여 정의...
등록번호 : 00537973
날짜 : 1994.05.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한국YMCA운동 (분과별) 주제 연구 주제 1) 민족의 평화통일과 한국YMCA운동 주제 2)...
-
21세기를 향한 한국YMCA운동 정책협의회 보고서:참여 정의 평화-지구촌시대 시민사회의 발...
등록번호 : 00539226
날짜 : 1994.05.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국제화시대의 한국사회와 한국YMCA운동 -국제화시대의 한국사회와 한국YMCA -토...
사진사료 3건
더 보기-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정화 대회를 가진 한국선주협회
등록번호 : 00714905
날짜 : 1980.08.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경제개혁 촉구대회를 열고 금융실명제와 세제개혁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는 경실련과 시민단...
등록번호 : 00714669
날짜 : 1991.11.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과 전국 업종 노조회의 등 20개 사회단체 공동으로 16일 하오...
-
12.12사태 기소유예처분에 대한 시민, 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등록번호 : 00739895
날짜 : 1994.11.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공동대표 천영세 등), 경제정의...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3건
더 보기-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수 증가와 목요기도회 등의 영향으로 설립되었다. 구가협은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
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301호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섰다.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이었다. 기장여신도회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회정의나 인권, 민주화에 관심을 가진 여성단체였다. “여보시오. 당신들은 무얼 하시오? 죄 없는 우리 아들들이 빨갱이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제발 우리 좀 도와주시오.” 그날 이후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은 구속자 가족들의 방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구속자 가족들은 서울에 오면 가장 먼저 들러 짐을 맡기고,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세상에서는 빨갱이 가족이라 수군거리고 말도 하려 하지 않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속 시원하게 대화할 수 있었다. 구속자 가족들은 차츰 구속된 자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
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먼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인 송기인 신부님과 이흥록 변호사, 김광일 변호사, 이런 분들과 의논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다들 뜻있는 분들이고 부산지역 재야의 핵심 인물들이니까.” 그렇게 시작된 일은 다들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긋지긋한 유신체제 하에서 무언가 탈출구가 간절했던 참이었다. 1978년 4월. 부산 YMCA 강당. 역사적인 <부산양서판매이용협동조합> 창립대회가 열렸다. 107명의 조합원들이 뜨거운 열기 속에 모였다. 소위 ‘기관원’들도 냄새를 맡고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시비를 걸만한 구석이 없었기 때문에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창립 선언문 내용 자체가...
구술 컬렉션 10건
더 보기-
게하르트 브라이덴슈타인(Gerhard Breidenstein)
면담자 : 안숙영
일자/장소: 2007. 10. 25.~26./독일 무르하르트 자택
요약설명 : 한국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사회적 인권의 문제, '학생과 사회정의' 및 '인간화'의...
-
문대골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9.6.21(1차),7.2(2차)/함석헌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시급한 사회개혁과 박정희 독재를 만든 한국기독교의 죄악, 씨알이라는 단어의 기원과...
-
제임스 시노트(James Sinnott)
면담자 : 진영종
일자/장소: 2002. 10. 28.
요약설명 : 및 사회활동, 한국 민주화운동 및 인권운동 관계를 맺은 계기, 지학순 주교 사건,...
일지사료 90건
더 보기-
자유당, 선거공약 9장 47개항 발표
일자 : 1960.2.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특별조치를 강구한다. 4. 국세 및 지방세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여 토지수득세, 유흥음식세 등을 지방으로 이관하여 지방재정의 확립을 기한다. 九. 외교와 국방력의 강화 1. 외무행정을 더욱 확충·강화하고 강력한 외교의 추진을 기한다. 2. 공산지역 이외의 각국과 유대를 긴밀히 하고 공동방위체제를 촉진하여 반공투쟁의 강화와 국토의 통일을 기한다. 3. 경제외교를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촉진하여 국제적 지위의 향상을 기한다. 4. 아시아 비공산국과의 선린우호관계를 수립, 촉진하고 특히 대일관계는 정의원칙에 입각하여 제문제를 해결한다. 5. 정병주의의 구현과 장비...
-
경북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학원의 자유 주장하며 시위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볼 일이다. 우리는 배움에 불타는 신성한 각오와 장차 동아(東亞)를 짊어지고 나갈 꿋꿋한 역군이요, 사회악에 물들지 않은 백합같이 순결한 청춘이요, 학도이다. 우리 백만 학도는 지금 이 시각에도 타골의 시(詩)를 잊지 않고 있다.‘ 그 촛불 다시한번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큰 꿈을 안고 자라나는 우리가 현 성인사회의 정치놀음에 일절 관계할 리도 만무하고 학문습득에 시달려 그런 시간적인 여유도 없다. 그러나 이번 일은 정치에 관계없이 주위에 자극받지 않은 책냄새, 땀냄새, 촛불 꺼멓게 앉은 순결한 이성으로서 우리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밑바탕으로 하여 일장의 궐기...
-
자유당, 민주당의 선거공약 반박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일이었고 건국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분야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민주적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일은 민주당에서 선전하고 있는 허위적인 언동과는 판이한 것이다. 이에 민주당의 선거공약을 비판하고 자유당의 입장과 태도를 아울러 천명하는 바로서 국민의 현명하신 판단이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一. 준법과 책임정치 운운에 대하여 법치국가에서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당연지사로서 이를 민주당이 선거공약으로 새삼스러이 공포하여 주장할 필요는 없다. 만약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법을 법대로 지키지 않았다면 현재의 정치·경제·사회·문화면에 있어서의 발전과 질서는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