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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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기독사상연구회 활동평가
등록번호 : 00103246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활발한 대학-사회 선교와 학생운동의 한 축으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해왔던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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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해방 사상 연구회 사건 경위서
등록번호 : 00522985
날짜 : 1987.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중 한 분야였던 노동야학에 대한 탄압사건인노동자 해방 사상 연구회 사건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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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주체사상연구회'에 관련한 사건상황일지
등록번호 : 00938977
날짜 : 199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이정익, 김정미가 구속되고 이들이 '주체사상연구회'라는 주사파조직의 조직원으로...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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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과 분신정국 - 죽음의 굿판이었나, 희망의 몸부림이었나
요약설명 : 고교 시절부터 학내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고 안동대 민속학과에 입학한 뒤에는 민속문화연구회를 꾸려 초대 회장으로 활약했다. 친구들은 말한다. "초반에 잘 나가던 아이들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 도서관에 처박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영균이는 달랐지요. 학생운동 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이크 잡고 선동 잘하는 아이들은 글쓰기나 동아리활동은 잘 못하는 편인데 영균이는 특이하게도 이 둘을 골고루 잘하는 녀석이었지요. 그러나 아무도 그가 분신하리라고는 짐작조차 못 했습니다." 그해 5월 1일, 12시 20분께 '고 강경대 열사 추모 및 강온통치 분쇄를 위한 범안동대인 결의대회' 도중 김영균은 분신했다. 동료들은 김영균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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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불교운동연합 창립-반독재민주화 기치 내건 불교사회운동
요약설명 : 질타하는 글로 가득 찼다. 민불련은 출범 한 달 만인 6월 《민중불교》를 창간해, 불교 사상 최대의 훼불사건인 10․27불교법난 관련 특집기사를 2호에 내보냈다. 뿐만 아니라 5․18광주항쟁과 계엄군의 학살 만행에 희생된 민중들의 다양한 피해 사실들을 파헤쳤다. 이 때문에 여익구 의장은 유언비어 유포죄로 여러 차례 구류를 살거나 수배자가 되었고, 《민중불교》는 이적 표현물이라는 혐의로 판매금지 처분을 당했다. 1970년대 초반, 여익구와 서동석은 동국사상연구회에서 매일같이 만났다. 그들은 토론과 학습을 통해 불교계의 전통이 어디서부터 단절되었는지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다. 둘은 선배와 후배이기 이전에 동지로서 뜻이 잘...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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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성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8.23./청주시
요약설명 : 한 활동이 중요했고, 두드러졌다. 충북에서는 KSCF가 이제 막 결성되어 영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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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극기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6. 8. 5./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한일협정조인무효화투쟁, 신조회(新潮會) 결성, 한국민족사상연구회(한사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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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희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이주실)
일자/장소: 2010년 8월 11일/서울 역삼동 사무실
요약설명 : 후진국문제연구회로 개명된 다음에 4‧19 이후 다시 신진회가 되었고 4‧19 격문을 쓴...
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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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학술연구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호소문 발표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배일사상을 철저히 하여 우리의 주권을 확립하고 주권침해의 여하한 요소라고 지닌 자의 피 속에서는 이를 용해시켜 버려야 할 때는 당도하였다. 이에 우리는 독립항일투쟁을 위하여 80 평생을 이 나라에 바친 영웅적 지도자이시며 또한 세계적 반공지도자이신 리승만 박사를 우리의 영원한 국부로서 추대하고 신인용지(信仁勇智)를 겸비한 덕의 정치인 리기붕 선생을 리승만 박사의 보필로 제5대 부통령에 받들고 통일의 그날이 올 때까지 겨레와 민족을 위하여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만천하 전국청년학도에게 선언하는 바이다. 결의문一. 우리는 항일반공으로 국론을 통일하자! 一. 우리는 중·고등학교의 정치도구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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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에서 토론회
일자 : 1963.11.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창립된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가 주최하여 서울대문리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여 공화당이 내거는 민족적 민주주의의 본질을 “① 외국자본의 지배를 벗어나 경제적 식민지 양상의 현실을 탈피해서 경제적 자립을 이룩한다. ② 이데올로기적인 면에서는 수구주의, 사대주의, 급진적 서구사상 및 자유방임적 자유의 퇴폐를 탈피한다. ③ 정서적인 면에서는 반미가 아닌 ‘양키즘’을 배격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원조방식을 고쳐달라는 주장이 반미주의 내지 공산주의로 공격받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다시 한 번 한민족의 주체적 확립과 경제적 자립을 강조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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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 각 대학서클의 총장 인가 취소 고려
일자 : 1965.8.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안의 학술단체로 한일회담반대 등 정치참여를 한 서울대 문리대 안의 ‘한국사상연구회’, ‘민족주의비교연구회’ 등 학생서클의 총장 인가를 취소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문교당국은 ‘6·3동지회’, ‘무궁화애호대학생동맹’ 등은 활동범위가 학원을 벗어나 정치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사회단체등록법에 의거, 경찰이 다룰 문제라고 밝혔다. 문교부는 6개 대학 총연합체나 9개 대학 총학생회 등도 학생 상호간에 친목단체로 활약하는 것은 무방하나 정치참여를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움직임은 박 대통령이 대학 안에 정치서클단체를 없애겠다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동아일보』 1965.8.20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