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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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시위에 대한 경위설명]
등록번호 : 00075381
날짜 : 1973.04.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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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하자 김대중씨, 모두들 횃불가두시위로
등록번호 : 00892450
날짜 : 1980.11.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김대중씨를 비롯한 수많은 민주인사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힘을 모아 단결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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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임금제 쟁취투쟁의 횃불을 높이 들고 민중ㆍ민주ㆍ민족통일헌법 쟁취의 힘찬 일보를 내딛자
등록번호 : 00094010
날짜 : 1986.03.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횃불을 높이들고 민중·민주·민족통일헌법 쟁취하자는 주장의 유인물 1. ...
사진사료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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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공개 임용 철회와 의무 발령제를 요구하며 철야 횃불 시위를 벌이는 사범대 학생들
등록번호 : 00714589
날짜 : 1990.10.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대에 모여 문교부의 교원공개임용철회와 의무 발령제를 요구하며 철야 횃불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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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개교1백주년 기념축제 횃불시위
등록번호 : 00918069
날짜 : 1986.05.3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기념축제의 일환으로 야간 횃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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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진출을 저지하는 경찰에 항의하며 횃불 연좌시위를 벌이는 시위대
등록번호 : 00713590
날짜 : 1991.04.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진출하려던 시위대 중 2천여명이 경찰의 저지를 받자 교문 앞에서 횃불 연좌시위를 벌...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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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성사를 풍미한 재야 경제학자 박현채
요약설명 : 활동했고 민애청 학년위원(1학년 조직책)에 선임돼 시위 및 삐라 살포와 횃불투쟁 등을 이끌어 나갔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뒤, 열일곱 살의 박현채는 빨치산으로 입산해 광주지구 부대원이 되었다. 이때 지리산에서 만난 광주서중 교장 박준옥을 평생의 스승으로 모셨으며, 스무 살 미만으로 구성된 소년돌격중대 문화부 중대장으로 뽑혀 활동했다. 2년 뒤 산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체포된 그는 화순경찰서에 갇혔고, 부모님의 온갖 노력 끝에 석방되었다. 그의 독특한 이력은 조정래의 《태백산맥》에서 소년 전사인 조원제의 모델로 형상화되었다. 1954년, 스물한 살의 늦깎이로 장성농고에 들어간 그는 전주고등학교 3학년으로 편입해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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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충북지역 4월혁명 - 청주
요약설명 : 정도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했다. 시위가 본격화되자 소방차, 기마대, 정·사복경찰관이 총동원되어 시위를 제지했고 700~800명의 학생들은 청주역 뒤 우암산으로 쫓겨 갔다. 학생들은 자정이 되도록 우암산 꼭대기에 횃불을 들고 올라가 시위를 계속했다. 오후 1시 경에는 청주공고 학생 100여 명이 7-8명씩 스크럼을 짜고 시내 북문로 쪽으로 행진하면서 “협잡선거를 물리치고 다시 하라”, “정당한 시위에 경찰은 간섭 말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의 제지로 흩어졌던 학생들은 다시 청주상고 교정에 모이기 시작하였고, 오후 2시 20분경 600여 명이 집결하자 2차 시위에 들어갔다. 청주상고 학생들이 중심이 된 시위대는 학도호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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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으로 본 4.19혁명
요약설명 : 학구(學究)의 양심을 강렬히 느낀다. 보라! 우리는 기쁨에 넘쳐 자유의 횃불을 올린다. 보라! 우리는 캄캄한 밤의 침묵에 자유의 종을 난타하는 타수(打手)의 일익(一翼)임을 자랑한다. 일제의 철퇴 아래 미칠 듯 자유를 환호한 나의 아버지, 나의 형들과 같이- 양심은 부끄럽지 않다. 외롭지도 않다. 영원한 민주주의의 사수파(死守派)는 영광스럽기만 하다. 보라! 현실의 뒷골목에서 용기 없는 자학을 되씹는 자까지 우리의 대열을 따른다. 나가자! 자유의 비밀은 용기일 뿐이다. 우리의 대열은 이성과 양심과 평화, 그리고 자유에의 열렬한 사랑의 대열이다. 모든 법은 우리를 보장한다. 단기4293년 4월 19일 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 전학생일동...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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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찬
면담자 : 김봉국, 이연숙
일자/장소: 2017.7.31./순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21일까지 시위 양상, 6월 26일 순천의 국민평화대행진 투쟁 양상, 순천지역 6월항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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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주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박재홍)
일자/장소: 2010년 7월 2일/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이전 단발적인 시위와 서울시내 고등학교(동북고 등) 개별 학생들과 연계하여 19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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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중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박재홍)
일자/장소: 2010년 6월 29일/덕수고등학교
요약설명 : 연이은 시위에 자극받아 학생들에게 자연발생적인 4‧19 시위로 이어지게...
일지사료 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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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학원의 자유 주장하며 시위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50분 학교교정에 모였다. 이대우는 시위를 하더라도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고 결의한 다음 결의문을 정식으로 채택하려고 했다. 그러나 대구고 학생위원회 위원장이 경북고를 찾아와“우리는 이미 교문을 나섰다”라고 함으로써 경북고 학생들 사이에 시위에 대한 기운을 복돋았다. 이에 경북고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이기 시작하며“학생위원장은 뭣하는 놈이고!”를 부르짖었다. 이대우가 선두가 된 학생운영위원들은 두터운 두루마리 결의문을 갖고 조회단에 올라“일요일날 학생들을 등교시키는 폐습을 시정시키고 학원 내의 자유를 찾기 위해학원 내의 여론을 사회에 반영시키자”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교사들의 제지와 시간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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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학술연구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호소문 발표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이기붕을 선출할 것을 호소하고 학생들의 시위와 공명선거전국추진위원회 산하 학생특별조직위원회를 비난하는 호소문을 신문지상에 광고하였다.전국대학생학술연구회가 발표한 호소문 〈전국 청년학도에게 고한다〉새 세대의 주인공이 될 청년학도여! 역사는 우리들 젊은 청년학도의 사명이 무엇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는 오랜 옛날에서 찾지 않고 먼 곳에서 구하지 않더라도 청년과 학도가 그 얼마나 민족정기의 상징이요 힘인 것을 알고 있다. 광주학생운동이 민족의 정기를 드높였다면 3·1운동의 횃불을 든 2·28선언의 힘은 그 어떠하였던가! 민족의 힘이요 국가의 간성(干城)인 청년학도야말로 조국이 위기에 처하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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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고등학생 1천여 명, 공명선거 외치며 시위 전개
일자 : 1960.3.14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대동고등학교, 균명고등학교, 경문고등학교 등 10여 개의 야간 고등학교 학생이 주동한 시위가 14일 밤 9시를 전후하여 인사동 입구·화신백화점 앞·광화문 네거리·서대문 로터리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일어났다. 이른 저녁부터 경찰과 교원들은 길거리에서 학생들의 귀가를 종용했으나 저녁 8시를 전후하여 삽시간에 모여든 학생들은 100명씩, 50명씩 떼를 지어 삐라를 뿌리고 구호를 외쳤다. 횃불을 들고 스크럼을 짜서 거리를 행진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밤 시위는 횡적 연락없이 산발적으로 진행되었다. 류시경 국장 진두지휘 아래 미리 배치되어 있던 경찰 300여 명은 방망이와 백차로 시위대를 강제해산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