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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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운동 탄압수단으로 등장한 사내폭력 깡패단의 세력 확산에 관한 글]
등록번호 : 00398374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수단으로 정착하는 폭력깡패단, 신한일전기·영창악기 등에서도 맹활약 -경찰폭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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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도시건설공청회-분당 신도시 건설, 성남은 죽은도시가 될것인가?
등록번호 : 00578451
날짜 : 1989.06.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폭력을 수단으로 권력을 유지했던 5공의 국민적 지지 필요성 및 꾸준한 서울의 인구...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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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난입한 공수단 장병들에 대한 재판 장면
등록번호 : 00731386
날짜 : 1964.07.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5월 20일 법원의 영장발부에 불만을 품은 공수특전단 장병들이 법원에 난입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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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수단 2차 공판
등록번호 : 00731387
날짜 : 1964.07.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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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령이 발동되자 "별령이 있을 때까지 학생회, 대의원회 및 그 산하단체의 활동과 간행물 ...
등록번호 : 00712535
날짜 : 1971.10.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연세대. 공수단 600여명이 진주했다. 이날 오전 전학련(전국학생연맹) 기자회견이...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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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대한 시민들의 정당행위이므로 공수단의 책임자를 처단하라. 구속학생들을 석방하라. 그동안 시위에 가담한 시민들에 대해서는 불문에 부쳐라.” 계엄사는 재야수습대책위원회의 어떠한 요구 조건도 들어주지 않았다.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학생과 청년수습대책위가 주관하여 회의를 개최했고 조아라는 YWCA 회장 자격으로 이 모임에 참석했다. 무기 회수냐 항전이냐를 놓고 의견이 갈렸지만 결론은 나지 않았다. 26일 오후 6시경 조아라, 이애신, 윤공희 대주교 등 민주인사들과 정상용, 김종배, 김창길 등을 비롯한 여러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마지막 회의가 열렸고, 격론 끝에 무기 회수파가 도청을 빠져나왔다. 윤상원과 박남선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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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시민아파트 붕괴
요약설명 : 안 되는 비용으로 공사가 진행되었다. 기둥 하나에 70개의 철근이 들어가도록 설계되었지만, 실제로는 고작 5개 밖에 쓰이지 않았다. 시멘트나 철근 같은 건축 자제들이 기준대로 쓰이지 않은 부실공사 그 자체였다. 새로운 시민아파트 시대를 열었다는 자화자찬의 대상이었던 와우아파트는 6개월 남짓한 짧은 공사기간을 거쳐 졸속으로 완공되어고, 그후 4개월 만에 붕괴되어 사망자만 33명이나 되었다. 애초에 정권연장의 수단으로 기획되었던 건설사업인데다, 짧은 시간에 많은 시민아파트를 건립하려했던 김현옥 서울시장의 과욕과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했던 건설업자, 비리에 눈 감았던 서울시 공무원들이 사고의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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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사태의 진실, 동원탄좌시위조사보고서
요약설명 : 못 미치는 임금을 받았다.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를 안고 작업장에 들어가는 광부의 표정은 우울하며, 일과가 끝나면 오늘도 살았다는 안도감에 술집을 찾는다. 그리고 사북사건은 광부들의 우발적인 ‘폭동’이 아닌 ‘항거’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 전국 각지의 농촌에서 살다 죽지 못해 정든 고향을 버리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 광산촌에 모여든 광부들은 그동안 대기업과 어용노조에 의해 이중의 착취를 당하면서도 못 가지고, 못 배운 것을 죄로 생각하면서 참아야만 했다. 보고서는 그렇게 인내하며 살아왔던 광부들이 왜 곡괭이와 몽둥이를 들고 사북의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는지를 사건의...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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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월 15일 선거 공고
일자 : 1960.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신중히 판단하여 여러분의 투표권을 슬기롭게 행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첫째, 우리를 공산괴뢰의 침략으로부터 수호하고 나아가서는 우리 국토를 통일할 것 둘째,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의 기본 권리를 보장할 것 셋째, 우리나라를 전화로부터 하루 속히 부흥하게 하고 나아가서는 자립경제 체제를 확립할 것 정부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에 비추어 자유분위기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특히 공산괴뢰가 갖은 수단으로 관민을 이간시키고 선거질서의 파괴를 꾀할 것이 예상되므로 선거질서의 유지에 완벽을 기할 것이며, 또 한편 선거에 관련된 폭력 및 허위선전 등 불법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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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거에 특파원 파견했던 영국『이코노미스트』, 부정선거 상황 상세 보도
일자 : 1960.3.2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반공청년단원들로부터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이같은 갖가지 수단이 선거일 종일 사용된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만약 좀 더 정당한 방법으로 선거가 실시되었더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을지 단언하기 어렵다. 다만 한 가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등록을 마친 전 유권자의 94.3%에 해당하는 950만 명의 사람들이 투표를 하고 또 이 박사와 이씨에게 압도적 다수가 지지투표를 했으나, 이 나라 어느 한 사람도 지난 12년 동안이 나라를 집권한 그 사람들에 대해 한 마디도 좋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통령 자신은 아마 아직도 존경을 받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의 장관들, 특히 내무장관은 오히려 공포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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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진 검사, 피고 이협우 등에 사형 구형
일자 : 1961.2.24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범죄에도 지지 않을 소름끼칠 범죄다 세 피고는 대한민국 국시가 반공(反共)이란 점에 편승하여 앞날에 있어 국회의원 당선을 꿈꾸고 그 수단방법으로서 이(李協雨) 피고가 공비토벌에 가일층 공로가 있었다는 것을 월성군민에 과시하는 동시 피고의 일거일동에 추종 않으면 내남면(內南面) 내에서는 살수 없게 만들었다. 좌익분자의 가족은 물론 평시 피고에 불리한 사람까지 누명을 씌운 것이 피고인의 성격이다 해방 후의 혼란을 틈타 좌익분자가 국내에 준동하여 경찰만으로는 이를 막을 수 없어 조직된 민보단(民保團)을 이(李協雨) 이(李漢雨) 피고는 그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용했고 특히 영웅심을 위해 그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