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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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일일보고서[수신:현총련의장,발신:사무차장]
등록번호 : 00367060
날짜 : 1996.10.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10/26 창원정공 취임식 참가결과, 24일 민주노총 중앙위원회 참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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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연구 1991년 10월호 통권 제26호
등록번호 : 00920161
날짜 : 1991.10.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91년 10월에 발행된 정세연구의 제 26호. 해당 호에서는 소련의 해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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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10월26일자 일간지 올림픽관계 기사에 대한 진상해명을 위한 건의문
등록번호 : 00011028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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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오전, 충남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
등록번호 : 00906825
날짜 : 1979.10.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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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항쟁 관련 사진
등록번호 : 00055013
날짜 : 1987.06.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10일 동아BD앞 시위 6월14일 명동성당앞 6월18일 NCC앞 최루탄저지대회 6월25일임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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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계엄군의 탱크 위에 올라가 환호하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00219
날짜 : 1960.04.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이승만 대통령의 사퇴 성명이 나오자 시민들은 환호하며...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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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언론탄압
요약설명 : 자유언론실천선언과 관련하여 약 50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10월 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과 관련하여 <自由言論이란 무엇인가?>(등록번호 : 40818)는 반드시 확인해보아야 할 사료다. <東亞自由言論守護鬪爭委員會 機構表>(등록번호 : 109678)는 동아일보 참여기자들의 면면을 볼 수 있다. 동아일보 노조원들을 위한 <알림>은 동아일보 탄압의 긴급한 상황과 행동방침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記協 東亞日報分會 알림>(등록번호 : 89854), <알림>(등록번호 : 43060), <알림 No. 2[동아일보분회원들에게 결의를 다지자는 내용의 글]>(등록번호 : 78318)은 무더기 해약사태가 벌어진 12월 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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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국민협의회 민주수호운동
요약설명 : ‘민주수호 기독청년협의회’ ‘전국학생연맹’ 관련 성명서, 결의문, 보고서 등 26건의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민주수호 국민협의회’와 관련하여 <資料集>(등록번호 : 193802), <資料集(第二輯)>(등록번호 : 99479) 은 민주수호 국민협의회의 결성과정, 회의, 성명서 등 활동 전반과 관련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민주수호 전국청년학생연맹의 활동과 관련하여 <靑年ㆍ學生ㆍ參觀ㆍ指針書>(등록번호 : 99476), <4.27선거 무효 선언>(등록번호 : 93918), <4·27선거 학생참관 임시보고서>(등록번호 : 99477) 등의 사료가 있다. 민주수호 청년협의회와 관련하여 <民主守護宣言>(등록번호 : 99479)을 볼...
사료 콘텐츠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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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마 다에코> 작품 보존처리
요약설명 : 과정 기록 영상 사업회는 2020년 11월 26일 일본의 화가 도미야마 다에코(富山妙子, Tomiyama Taeko, 1921~2021) 의 작품을 기증 받았다. 도미야마 다에코는 일본을 대표하는 화가로, 우리나라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판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증받은 작품은 5·18연작 「쓰러진 자에 대한 기도」 시리즈의 판화 10점과 2011년 작품 콜라주 10점, 그리고 1970~73년 서울에서 그린 드로잉 49점이다. 특히 판화에는 5.18민주화운동을 알린 대표작 <광주 피에타>가 포함돼 있다. 사업회는 작품 보존을 위해 2022년 3월부터 6개월간 보존처리사업을 진행하였다. 보존처리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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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말을 믿어주셔야 합니다. 지금 천지가 개벽했습니다. 김대중 선생님이 위험합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에 죽은 뒤, 헌법정신을 짓밟은 긴급조치가 4년 6개월 만에 사라지고, 남편 김대중의 연금도 226일 만에 풀렸다. 민주주의의 여명이 밝아오는 것 같았다. 감옥과도 같던 동교동 집 대문이 활짝 열리고 경찰이 철수했으며, 매일 수백 명의 방문객이 김대중과 이희호 부부 집으로 밀려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계엄령이 발휘된 상태였고, 연금은 풀렸지만 정치활동이 금지된 상태였으므로 남편은 실질적인 어떤 일도 할 수 없었다. 이희호는 비서를 불러 집 주변을 살펴보게 했다. “여사님. 이상하네요. 근처 보안등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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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벌어졌다면 부산과 마산에서 끔찍한 피의 대학살이 벌어지고 말았을 것인가. 역사는 아무도 모른다. 며칠 후, 10월 26일. 놀라운 소식이 신문 1면을 대문짝만하게 장식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서거!' 독재자 박정희는 끝내 부마항쟁의 강제적 진압을 반대하고, 피의 대학살만은 피해야 한다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허무하게 사라지고 말았다. 그의 충직했던 경호실장 차지철과 함께... 그리고 그 놀라운 소식과 함께 한동안 부산과 마산을 뒤흔들었던 투쟁의 불길도 일시 소강상태에 빠져들었다. 이듬해 5월, 광주에서 다시 불타오르기 전까지...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구술 컬렉션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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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부마항쟁과 10‧26, 5‧18항쟁 - 부림사건과 엠네스티 조사단 파견 - 미문화원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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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6.17.(1차), 6.23.(2차), 6.24.(3차), 7.7.(4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출생과 유소년기, 대한중기 입사와 노동 상황, 노조대의원 출마과정과 노조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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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25.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장준하, 10‧26 사건의 배경, 송건호 편집국장의 사직, 동아투위의 투쟁과 고난,...
일지사료 3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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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S기자가 본 선거 전망, 이승만·이기붕 당선 확실
일자 : 1959.12.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서울신문』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미국CNS기자가본 한국 선거 전망에 관해 상세한 보도를 실었다. 미국CNS 한국특파원 에드워드 기자는 『더 리포터』 1959년 11 월 26일자에 한국의 정·부통령선거에 관하여 논평하였다. 에드워드 기자는 차기 한국의 선거에서 자유당의 이승만과 이기붕의 당선은 확실하다고 전제하며, 야당인 민주당은 분열로 인해 집권이 어렵다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경제향방이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인데 한국 국민들은 정부의 업적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자유당이 집권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서울신문』1959. 12. 10 석2면, 1959.12. 11 조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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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죽나 사나 결판내자’로 선거 구호 결정
일자 : 1960.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풀어보자’로 결정하였다.그러나 민주당은 대통령후보인 조병옥이 2월 15일 사망하자 2월 26일에 선거 구호를 “죽나사나 결판내자”에서 “협잡 선거 물리치자”로 변경하였다. 민주당은 4년 전 1956년 정·부통령선거에서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구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선거유세 계획에 대해 민주당은 중앙당에서 파견하는 선전위원의 현지 유세와 입후보자의 직접 유세 계획을 수립하고 조병옥 대통령후보의 귀국 전에라도 장면 부통령후보의 단독 유세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조병옥이 귀국하면 조병옥과 장면이 함께 10개 도시와 도청소재지를 돌며 합동 유세를 하게 될 것이라 한다.『조선일보』196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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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에서 조병옥·장면 첫 정견 발표회 개최
일자 : 1960.2.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10년이 지나 이제는 썩은 정치가 되고 말았다. 4년 전 정권이 바꾸어지기 10일 전 해공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다시 4년을 참아야 했었다. 지난 4년이 지루했었고 지칠대로 지쳤다. 4년 전에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치던 우리가 지금은 ‘죽나사나 결판내자’고 외치면서 나라를 건지려 한다. 이 나라에는 언론·집회·결사의 자유가 짓밟히고 있을 뿐 아니라 야당 국회의원들은 전과자처럼 박해를 받고 있다.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이기에 누구는 누구를 쫓는가? 자유당 정부는 실업자와 농어민이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속수방관하고 집권계속에만 눈이 어두울 뿐이다. 정치를 이렇게 하고도 정권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