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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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한국미술, 20대의 『힘』
등록번호 : 01004851
날짜 : 1987.07.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손기환
요약설명 : 1985년, 한국미술, 20대의 『힘』 전시 팸플릿으로 신문형태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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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 1985년 20대의 <힘>전 탄압자료
등록번호 : 0018301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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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미술전시 탄압에대한 미술인의 견해
등록번호 : 01004757
날짜 : 1985.07.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류연복
요약설명 : 1985년 한국 현대미술 20대의 힘 전시를 경찰이 중단시킨 데 대해 규탄하는 문서
사진사료 22건
더 보기박물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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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출품작 1]
등록번호 : 01005396
날짜 : 1985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류연복
요약설명 : 노동부 현판을 든 사람, 구타 당하는 사람들, 철창에 갖힌 사람들이 그러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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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출품작 2]
등록번호 : 01005397
날짜 : 1985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류연복
요약설명 : 구속자를 석방하라, 노동삼권 보장하라 등의 표어와 어깨동무한 사람들이 그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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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출품작 3]
등록번호 : 01005398
날짜 : 1985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류연복
요약설명 : 전봇대에 기대어 서있는 사람이 그려져있음
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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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얘기를 만든 거예요. 연성수 씨 머리에서 나온 거예요. ‘두꺼비 이야기가. 그래서 ’살신성인이라는 것들을... 딱 상황과 맞는 거잖아요. 민청련의 상황과. 그래서 그 그림을 그려야 되는데, 엉터리로 못하는 게 내가 자신이 없으면 못해. 그래 가지고 그 애를 업고서... 동학부터 시작해서 이 민청련 정신을 상징하는 사람들을 큰 애를 업고 판 거지.” 오픈아카이브에서는 채록한 구술에 대해 하이라이트 영상과 상세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방문을 통해 구술 녹취록 전문을 열람할 수 있다. 참조: 양정애, 80년대 ‘현장’지향 민중미술의 재구성- <1985년 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사건에 얽힌 미술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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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으로 본 4.19혁명
요약설명 : 마디로 대학은 반항과 자유의 표상이다. 이제 질식할 듯한 기성독재의 최후적 발악은 바야흐로 전체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 그러기에 역사의 생생한 증언자적 사명을 띤 우리들 청년학도는 이 이상 역류하는 피의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 만고 이와 같은 극단의 악덕과 패륜을 포용하고 있는 이 탁류의 역사를 정화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후세의 영원한 저주를 면치 못하리라. 말할 나위도 없이 학생이 상아탑에 안주치 못하고 대사회투쟁에 참여해야만 하는 오늘의 20대는 확실히 불행한 세대이다. 그러나 동족의 손으로 동족의 피를 뽑고 있는 이 악랄한 현실을 방관하랴. 존경하는 고대학생동지 제군! 우리 고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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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 광주 해방구에 핀 사랑의 꽃
요약설명 : 10대 후반에서 20대 전반의 청년들이 장갑차 위에 타고 태극기를 가슴에 안고 도청을 향해 나아가다가 계엄군에게 사살당하는 장면을 몇 번이고 보았다. 그 희생이 멈춘 것은 화순 탄광 등지와 시내 파출소 무기고에서 탈취해온 카빈소총 등으로,청년들이 한국은행 광주지점 등지에서 계엄군을 향해 응사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계엄군은 수세에 몰렸고 마침내 그날 밤 조선대학교 뒷산을 넘어 후퇴하고 말았다. 이를 계기로 자발적인 시민군이 출범하였다. 노동자, 예비군 출신자 등 의기에 넘친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이 주축이었다. 1930년대 스페인 내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내걸고 프랑코의 독재 정권에 항거하여 해방구를...
구술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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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사건 –경찰에 의한 불법 그림 탈취(압수)- 에 미술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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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홍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9.3./이은홍 작업실
요약설명 : 가을, 제대 후 자연스럽게 미술동인 두렁에 합류(공식 가입은 1985년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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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0.1./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 《한국미술, 20대의 힘전》 사건 투쟁 과정 -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일지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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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행방불명자 김주열 시신발견
일자 : 1960.4.11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도립병원 정문은 닫힌 채 2명의 경관이 지키고 있었다. 경찰은 시체실로 들어가려는 군중을 막기 위해 20여 명의 정복경관을 배치했다. 일부 시민들은 담을 넘어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도립병원을 겹겹이 에워싼 수많은 남녀 학생과 시민들은 큰 소리로 거칠게 항의했다. 오후 5시쯤 시민들의 힘에 의해 도립병원 정문이 개방되었다. 시민들은 김주열 시체가 안치된 시체실을 점령했다. 경관들도 몰려드는 시민들을 막지 못하였다.『마산일보』1960. 4. 12 2면 ;『한국일보』1960. 4. 12 조1·3면 ;『서울신문』1960. 4. 12 조3면 ;『동아일보』1960.4. 11 호외, 1960. 4. 12 조3면, 석1·3면 ; 안동일·홍기범 공저, 164-16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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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올린 교수단, “정·부통령 선거 다시 하라”절규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대 교수회관에는 300여 명의 교수들이 모여들었으며, 이중 258명의 참석자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국내신문사에서는 불과 2-3사의 기자만 왔을 뿐이나, 마침 한국에 체류하고 있던 외국 특파원들은 20여 명이 몰려들어 바쁘게 취재활동을 전개하였다.당시 모임을 주도한 입장에서는 50-60명만 모여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조화영 편, 146쪽).3시 30분 경 회의가 시작되자 이종우 교수는 개회사에서 4·19사태에 대한 교수들의 태도 표명과 이 사태를 일으키게 한 정치적 원인에 대한 규탄을 행동으로 취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대회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였다. 다음으로는 예정대로 정석해 교수를 의장으로 추대하였다. 그리고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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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제시한 청구권 지불액은 무상원조 합쳐 1억 불 미만
일자 : 1962.3.20
분류 : 한일협정추진 > 한국정부
요약설명 : (도쿄 20일발 동화통신) 20일, 일본자민당의 한 측근으로부터 판명된 바에 의하면 이번 한일외상회담에서 일본 측이 제시한 청구권지불액수는 구구한 억측과 추측액수가 보도되고 있으나, 소위 무상원조를 합쳐도 겨우 1억 불에 미달하는 금액이었다고 한다. 연도 나포 어선과 억류 선원 송환된 어선과 및 선원 어선 수 선원 수 어선 수 선원 수 1947 7 81 6 81 1948 15 202 10 202 1949 14 154 14 151 1950 13 165 13 165 1951 45 518 42 518 1952 10 132 5 131 1953 47 585 2 584 1954 34 454 6 453 1955 30 498 1 496 1956 19 235 3 235 1957 12 121 2 121 1958 9 93 0 93 1959 10 100 2 100 1960 6 52 0 52 1961 15 152 11 152 1962 15 11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