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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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정신선양회의 발자취
등록번호 : 00462015
날짜 : 1981.04.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갑산
요약설명 : 4.강연문요지-4.19정신의 계승은 민족의 의무(정석기) 5.기도문-박천흠장로 6.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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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학생혁명 추모제 및 민주대행진
등록번호 : 00115520
날짜 : 1986.04.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혁명 추모제에 부쳐 한국역사에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던 이승만 독재체제에 온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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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선언 제1호-4.19 혁명 24주년을 즈음하여 민족민주 수호의 깃발을 세운다
등록번호 : 00118403
날짜 : 1984.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4.19 혁명 24주년을 기하여 민주선언을 내면서 상황인식 1. 최근의 동북아 정세와...
사진사료 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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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당시 총상을 입어 투병 중인 정충식
등록번호 : 00711258
날짜 : 1995.04.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19혁명 당시 서울 서대문 이기붕 전 부태통령 집 앞에서 총상을 입은 정충식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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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한신대 4.19혁명 기념식 사진
등록번호 : 00961232
날짜 : 1987.04.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주최로 진행된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오월계단에 모여 묵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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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혁명 계승하여 군부독재 타도하자[4.19혁명 27주년 기념식 안내 자보]
등록번호 : 00961377
날짜 : 1987.04.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혁명의 정신을 계승해 전두환 정권을 타도하자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4.19혁명...
영상사료 1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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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재
등록번호 : 00900151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한찬욱; [과제명] 4.19혁명 관련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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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철
등록번호 : 00900357
날짜 : 2010.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채장수, 이신용; [과제명] 4.19혁명 50주년 특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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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보
등록번호 : 00900358
날짜 : 2010.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채장수, 이신용; [과제명] 4.19혁명 50주년 특별사업
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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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의노래 조지훈 친필원고
등록번호 : 00850392
날짜 : 1960.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4.19혁명의노래 조지훈 친필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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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기억속에서 날아 오르다]
등록번호 : 0092950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이면에 1950년대부터 1960년 4.19 혁명,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항쟁, 1987년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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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혁명 기념 문예작품 현상모집 상장
등록번호 : 00850499
날짜 : 1960.09.1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독재와 부정에 항거한 4.19 민주화 운동 관련 4월혁명 기념 문예작품 현상모집 상장...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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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열을 아시나요? - 4.19 혁명
요약설명 : 연좌하여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김주열 군의 등장으로 재점화된 4월 혁명의 전초전은 11일에 이어 12일, 13일까지 연사흘간 계속 이어졌다. 이번에도 학생들이 앞장을 섰다. 그들은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질서정연하게 행진을 하였다. 그리고는 태극기와 생화로 덮여 있는 김주열 군의 시체 앞에 묵례하고 해산하였다. 그러나 경찰은 시위에 참가한 학생 대표들을 찾아 가차없이 연행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내무장관과 법무차관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늘 그렇듯 모든 민주화를 위한 양심적 항거를 공산분자의 책동으로 몰아나가는 담화문이었다. “마산 사태의 배후조종에는 적색마수가 개재된 혐의가 있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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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과 대법원장 선거
요약설명 : 1960년 4.19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붕괴된 이후, 민주주의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들의 요구는 과거사 청산과 혁명정신 구현으로 집결되었다. 개헌이 이루어졌고 혁명입법으로 반민주행위자공민권제한법안,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안, 부정축재특별처리법안 등이 통과되었다. 사회 곳곳 각계각층 전국 각지에서 민주주의의 요구가 폭발적으로 터져 나왔고 그와 함께 민간인 집단학살, 김구 암살과 조봉암 처형 등 각종 의혹사건 진상규명운동이 전개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정상 유일하게 있었던 대법원장 및 대법관 선거가 시도되었다. 제2공화국 헌법은 사법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하여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선거로 선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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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 4.25교수단시위에서 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까지
요약설명 : 정국은 급변하기 시작했다. 고등학생들의 시위에서 시작된 4.19혁명은 4.25교수단시위 이전에는 지식인이나 교수 사회는 별 반응이 없었다. 학생들이 주도했고 시민 중에는 실업자나 구두닦이 등 기층민중들이 다수 참여했다. 서울대 이희승, 연세대 정석해 등의 교수들이 비밀리에 모여 학생들의 피에 행동으로 답할 것을 결의했다. 각 대학 258명의 교수들은 "학생들의 피에 보답하라"는 플랜카드를 앞세우고 국회의사당까지 가두시위를 벌이고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교수단 시위에는 학생들도 스승의 행렬에 뒤따랐다. 거리에 나서자 수많은 학생, 시민이 시위행렬에 동참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위대열이 불어나는...
구술 컬렉션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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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무
면담자 : 오제연
일자/장소: 2012.9.28./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시절 4.19운동 참가, 4.19 전후 고등학생들의 정치의식, 5.16 직후 경험과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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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보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백찬홍)
일자/장소: 2010년 10월 15일, 10월 27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4월혁명 50주년을 기념하면서 4‧19 관련인사들의 예우와 4월혁명의 계승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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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17일/광주시 계림1동 동아이발소
요약설명 : 四‧一九革命負傷者會 光州‧全羅支部 湖南 四‧一九 三十年史 編纂委員會, 『湖南 四...
일지사료 1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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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 부정선거 지휘자 규탄 긴급결의안 협의
일자 : 1960.4.2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국회 본회의 개회에 앞서 야당계 의원들은 3.15 부정선거를 지휘하는 위치에 있었던 관련자를 정치적 혹은 법적으로 규탄하는 긴급결의안의 제안을 협의하였다. 일부 야당계 의원들은 26일 즉각 본회의에 결의안을 상정할 것을 주장하고 초안까지 작성했으나, 민심이 안정된 후에 결의하자는 일부 의원들의 만류로 보류되었다. 이날 결의안에 기입된 인사들의 명단에는 이기붕·한희석(자유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최인규(전 내무부장관)·홍진기(4.19혁명 당시 내무부장관)·곽영주(대통령신변경호인 경무관)·이존화(자유당 조직위원장)·이성우(전 내무부차관)·이강학(전 치안국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동아일보』 196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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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간부회의, “내각책임제 개헌 후 민의원 총선거 실시”에 합의
일자 : 1960.4.26
분류 : 내각책임제 개헌과 악법개정
요약설명 : 윤보선 장택상 양일동 이철승 이태용 오위영 서범석 이성수 엄상섭이민우 김훈 임철호 정헌주 이재형 조한백 이종남 이필호『동아일보』 1960. 4. 27 조1면. 이날 국회 내 여·야 간부회의에서 합의한 내각책임제 개헌 후 총선거 실시안을 반대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인 부완혁은 시론 「개헌보다 국회 해산이 더 급하다」라는 글에서 내각책임제 개헌이 자유당정권을 지속시키기 위한 정략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표하면서, 민주당 또한 4.19혁명의 요구를 실현시킬 주체가 아님을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부완혁은 먼저 국회를 해산하고 총선거를 실시하여 새로운 국회를 구성한 다음에 개헌을 해야 한 다고 주장하였다(부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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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동대문경찰서 근무 경사 및 순경 교체
일자 : 1960.4.28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서울시 경찰국은 4.19혁명 당시 군중의 증오대상이 되었던 동대문경찰서 근무 경사 및 순경 200여명에 대해 시내 각 경찰서 근무 경찰관들과 교체 발령을 내렸다. 이번 인사이동은 4.18 고려대시위대 습격사건 당시 동대문시장 주변의 깡패들이 학생들을 습격하여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민심수습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조선일보』 1960. 4. 28 석3면 ; 『동아일보』 1960. 4. 29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