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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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통권 제30호 1991년 송년특집
등록번호 : 00367721
날짜 : 1991.12.27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문화운동과 노동자 12)한백만평 13)특집 14)미경이를 이대로 보낼순 없다 15)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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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MCA소식 1995년 12월호 통권 111호
등록번호 : 00549156
날짜 : 1995.12.2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평가와 반성 19면-특집② 1995년 한국YMCA를 생각한다 30면-운동연구/지역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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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월 정기실행위원회 참고자료(5.10.)
등록번호 : 00866557
날짜 : 1989.05.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출판문화운동동우회
요약설명 : 만든 한국출판문화운동협의회의 89년 5월 정기실행위원회 안건지. 4월 토의 내용 5월...
영상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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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모두 풀려났다. 모든 것이 어정쩡하게 마무리되었지만, 다음 해에 이어질 5·18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길로 다시 이어지게 될 줄 그때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부마항쟁의 불씨를 키워왔던 부산양서협동조합은 그해 11월 19일 계엄당국에 의해 강제해산되었다. 그러나 소비자 협동조합운동이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과 폭넓은 형식의 문화운동, 그리고 모든 조합원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참여하는 민주주의적 방식들은 그 후 두고두고 거름이 되어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풍부한 자산으로 계승되었다. 당시 간사를 맡아 조합 2층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 했던 박철수는 이렇게 말했다. “서로 간에 가족 이상의 친밀감이 있었어요. 하루하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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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사료 원본 기증식 개최
요약설명 : 2020년 6월8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특별한 사료 기증식을 개최하고, '보도지침' 원본 사료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군부 시절 대표적인 언론 통제의 도구인 ‘보도지침’ 은 <월간 말>의 전 상무 임상택이 2019년 12월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 35주기 창립기념식에서 민언련에 기증하고, 민언련의 사업회에 기증하면서 사업회가 소장하게 되었다. 보도지침 사료는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에서 작성하여 각 언론사 편집국 간부에게 보낸 가이드라인으로, 1985년 10월 19일부터 1986년 8월 8일까지 전화로 지령한 메모 형식의 자료 584건이다. 이는 당시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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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강하게 권고했다. 계엄군에 의해 도청이 장악된 5월 27일, 윤한봉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주동 인물로서 내란음모죄로 전국에 현상 수배되었다. 경찰과 정보 당국은 “윤한봉은 김대중에게서 돈을 받아 광주 폭동을 주도한 반란 수괴이다.”라는 논리로 큰 그림을 그려 놓고 대대적인 검거령을 내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광주의 항쟁 지도부는 천신만고 끝에 윤한봉을 미국행 화물선에 태워 밀항시키는 데 성공했다. 윤한봉 검거에 실패한 정보 당국은 ‘수괴’를 정동년으로 바꿔치기했다. 이후, 윤한봉은 미국에서 해외 민주화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면서 반체제 인사로 널리 알려졌으나 문민정부가 들어선 뒤에야 수배가 풀렸다. 1993년 5월...
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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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용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8월 2일/광주 4‧19문화원
요약설명 : 계승하는 차원에서 4‧19 문화운동을 전개해 4‧19를 문화예술 영역과 삶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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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21./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경상강원지부 사무실
요약설명 : 언어문화연구회 창립을 주도했다. 1977년에는 언어문화연구회의 후신인 복현독서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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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1차)2022.9.22. (2차)2022.10.5./(1차)김정헌 자택, (2차)김정헌 작업실
요약설명 : 제안, 그 외 4‧19 20주년을 기념하며 동인 결성을 주도한 원동석 무리와 성완경 무리...
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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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민통련「4.19 시국선언문」, “민족통일 위해 전민족 집결해야”
일자 : 1961.4.19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19일, 서울대학교민족통일연맹(이하 서울대 민통련)에서 「4.19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서울대 민통련은 4.19 1주기 기념식을 마치고 “남북학생 판문점에서 만나자”, “속지마라 소련 놈, 믿지 마라 미국 놈”, “이북 쌀, 이남 전기”, “밀가루를 주지 말고 기계를 달라” 등이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정부를 비판하며 행진하였다.4.19 시국선언문여기에 역사의 올바른 발전논리가 무시당하는 처참한 역사의 아이러니가 있다. 전근대적 백색독재를 타파하여 민족의 진로를 새롭게 개척하려는 무수한 절규와 외침이 잿빛 페이브멘트 위에 혈흔을 남겼던 ‘피의 화요일’이 하나의 맹목적인 율동처럼 무가치해지려는 4월의 해, 슬픈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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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년민주투쟁위원회 침묵시위
일자 : 1969.4.19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9일 오후 3시경 서울 중구 명동 대성빌딩에서 4.19기념강연회를 마친 범청년민주투쟁위원회(대표최고의원 이기택)는 함석헌·이철승·장준하 씨 등을 앞세우고 약 300명의 청중들과 함께 종로 보신각까지 15분동안 침묵시위를 벌인 후 아무 사고없이 해산했다. 이날 시위대는 기마경관 2명의 호위를 받으며 인도로 행진하면서 간혹 택시에 가설된 확성기로 “3선개헌을 반대한다”는 등 구호를 외쳤다.『동아일보』 1969.4.21. 3면4.19 제9선언문독재독선의 망령이 재림한 민주수난의 회귀점에서 침통한 울분을 억누르고 역사의 소명을 받고자 오늘 우리는 4월 민족의 횃불 아래 모였다. 거대한 공포와 황색 에로문화의 조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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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생 대규모 반정부 시위
일자 : 1979.9.11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계기로 주동자 11명을 포함하여 70여 명이 연행되었고 신상덕(사회학과 4학년), 김종채(사회학과 4학년), 김준희(법학과 4학년), 김낙연(경제학과 4학년), 김진태(외교학과 4학년), 유천일(경제학과 2학년), 이병환(사회계열 1학년) 등 7명이 구속되었다.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제3권, 카톨릭출판사, 1996, 520쪽.「학원민주선언」 긴급조치9호 철폐투쟁 30주년 기념행사추진위원회, 『30년만에 다시 부르는 노래』, 자인, 2005, 557~560쪽. 학우여! 피 끓는 학우여! 정의를 외면하려는가? 일제하에 참담한 민족 현실 속에서, 분단을 강요당한 좌우 대립의 와중에서, 살인적 자유당 독재하에서 민족사를 밝혀왔던 정의의 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