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양심선언'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997건
-
문서사료 761건
-
- 양심선언 전경.군인 가족들의 호소
-
등록번호 : 00533323
날짜 : 1989.11.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황원진
요약설명 : * 양심선언 애국전경 군인 양승균, 노재학, 연성흠, 정광민, 박길남, 김상철 가족의...
-
- 석방 탄원서[양심선언 군인전경의 석방 촉구]
-
등록번호 : 00533340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황원진
요약설명 : 주요내용 - 양심선언 전경, 군인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 - 양심선언 전경 :...
-
- 석방탄원서[양심선언 군인 전경]
-
등록번호 : 00533676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황원진
요약설명 : * 양심선언 군인 전경 가족들의 석방탄원서 - 양심선언 군인 : 정광민, 박길남,...
-
-
사진사료 63건
-
- [피켓시위,선전전-군사정권의 희생양 양심선언 군.경 수배자를 즉각 수배해제하라!!!]
-
등록번호 : 00432455
날짜 : 1993.06.23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김미화
요약설명 : 국방부 앞에서
-
- [양심선언은 정당합니다. 군민주화의 첫걸음은 양심선언자의 명예회복입니다. 꼭 서명해 주세요...
-
등록번호 : 00432459
날짜 : 1993.07.04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김미화
요약설명 :
-
- [군 민주개혁을 위한 양심선언군인.전경 투쟁 결의대회]
-
등록번호 : 00432464
날짜 : 1993.07.21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김미화
요약설명 :
-
-
박물사료 2건
-
사료 컬렉션 9건
-
- 윤석양 이병 양심선언 사건
-
요약설명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의 <보도자료1, 보도자료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가 세계인권선언을 전후하여 전국21개 인권위원회에서 기념행사를 가진다는 내용과 윤석양 이병의 인권상 수상이유>(등록번호 : 78213) 등의 문서사료와 윤석양후원사업회의 <군경인권소식>창간호 (등록번호 : 90526)부터 제14호까지의 정간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윤석양후원사업회, 강제징집철폐를위한대책위원회 등의 <군에 의한 민주화운동 탄압 실태> (등록번호 :85632 ), 김찬국 교수 등의 <보도자료-한준수·윤석양 석방과 양심선언 보호법 제정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바라는 660인 선언> (등록번호 :...
-
-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
요약설명 : 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444549), 인천지역조동조합협의회 명의의 <[변태옥양심선언]민주노조운동 프락치활동 양심선언> (등록번호 : 412070), 생산자 미상의 <활동내용[대흥기계 노사문제에 있어 변태옥과 회사의 관계에 대한 내용]> (등록번호 : 154730),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전노협,노운협,인노협 회의자료] 인노협 활동평가서> (등록번호 : 403534), 인천지역노동조합일동 명의의 <남일금속 최동식 위원장 구속에 따른 우리의 입장> (등록번호 : 408830), 관련 사진사료로 출처미상의 <황재철 인노협의장 즉각 석방하라- 집회모습> (등록번호 : 441639 ) 등이 소장되어 있다.
-
-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
요약설명 : 총 63 건 , ‘문부식’ 조건으로 총 40 건, ‘최기식’ 조건으로 총 68 건이 검색되었다. 김현장 외 15명에 대한 공소장(등록번호 : 112095), 김현장, 문부식의 최후진술(등록번호 : 523063, 483473), 김현장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9 )문부식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7 )와 탄원서(등록번호 : 482984), 최기식 신부의 양심선언 (등록번호 : 207833 ), 홍성우 변호사의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변론내용>(등록번호 : 482965), 최기식 신부의 강론 <강론-부산 미문화원 사건과 우리의 나아갈 길>(등록번호: 484128 ), <최기식신부사건 공판에서의 함세웅 신부 증언>(등록번호:100946 ) 등 사건전체를 이해할 수...
-
-
사료 콘텐츠 31건
-
-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
-
요약설명 : <양심선언>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22일에 지 주교는 임광규 변호사의 도움으로 작성된 한글과 영문의 <양심선언>을 샤르트르 성바오로회의 서정렬 수녀에게 한글 타자 10부를 찍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날 밤 9시, 23일로 예정되었던 공판의 무기연기 사실이 지학순 주교에게 통보되었다. 7월 23일 오전 7시 경, 서정렬 수녀로부터 성모병원 7층 계단에서 <양심선언>을 전달받은 지 주교는 오전 8시 20분 경에 병실로 찾아 온 안승길, 계오식, 설리반, 모리스 포레이 신부들과 함께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그들을 제지하는 중앙정보부 요원을 뿌리치고 병원 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기도회장으로 향했다. 7월 23일 지학순...
-
- 시대의 양심Ⅱ - 이지문 중위 양심선언
-
요약설명 : 군 부재자 투표의 혼탁상을 개선할 필요를 느껴 양심선언을 하게 됐고, 그 내용 가운데 관련자들의 행동과 발언이 진실에 부합할 뿐더러 비번 시간을 이용해 양심선언을 했으며, 그 뒤에서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점 등이 인정된다며 "이 씨를 파면한 처분은 재량권을 넘어선 것"이라고 밝히며 원고승소 확정 판결했다. 대법원의 승소 판결에 따라 복직했던 이 중위는 3월 20일 소속부대장으로부터 3개월 정직 처분과 함께 3월 25일자로 전역통보를 받았다. 이 중위는 "파면처분이 재량권 남용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또 정직처분을 내리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국방부에 징계항고를 냈으나 5월 18일...
-
- "임마, 여기가 어딘 줄 알아?"_ 무법자의 폭력이 춤추던 보안사 서빙고 분실
-
요약설명 : 높았던 보안사 서빙고 분실은 1990년 윤석양 이병의 양심선언 이후 영원히 폐쇄되었다. 국군보안사령부는 세월호 유가족 사찰, 박근혜 정부의 계엄령 준비 계획 등으로 만신창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
-
구술 아카이브 6건
-
- 최영주
-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9. 8. 19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 교련반대운동 - 광화문시위 후 도피생활 - 전국학생연맹 - 위수령과 '양심선언'
-
- 윤공희
-
면담자 : 한상봉
일자/장소: 2011.10.18./ 광주평화방송국 녹음실
요약설명 : 한국천주교회의 민주화운동,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과 구속사건, 김대중 석방운동
-
- 이정숙, 김영인
-
면담자 : 오유석
일자/장소: 2008.10.20./ 이정숙 우리 내과 병원
요약설명 : 양심선언)사건에 연유된 경위와 경과(언더학습), 준비되지 않은 감옥생활, 재판받은...
-
-
일지사료 125건
-
- 전국대학생학술연구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호소문 발표
-
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2·28선언의 힘은 그 어떠하였던가! 민족의 힘이요 국가의 간성(干城)인 청년학도야말로 조국이 위기에 처하였을 때 과감 용맹으로 한 몸의 고통과 박해를 물리치고 오직 구국일념의 정신 밑에 안일과 평안을 버리면서 민족의 얼을 되살렸고 조국의 위기를 구출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한 핏줄 한겨레 피의 진함이 이보다 더한 민족을 보지 못하였고 절개와 양심이 이보다 곧고 맑은 민족을 보지 못하였더니 아! 원통하다 왜정 36년간에 민족을 팔고 조국을 팔아 한 몸의 부귀와 영화를 누릴대로 누린 자 그 얼마였드냐! 다행히 순국선열의 뿌린 피가 헛되지 않고 천운을 가호로 철의 기반에서 풀려 해방조국의 날을 맞았거니 오! 분통의 일일손...
-
- 횃불 올린 교수단, “정·부통령 선거 다시 하라”절규
-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시국선언문이번 4·19의거는 이 나라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대한 계기이다. 이에 대한 철저한 규정 없이는 이 민족의 불행한 운명을 도저히 만회할 길이 없다. 이 비상시국에 대처하여 우리는 이제 전국대학교수들의 양심에 호소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소신을 선언한다. 1. 마산·서울·기타 각지의 학생 데모는 주권을 빼앗긴 국민의 울분을 대신하여 궐기한 학생들의 순진한 정의감의 발로이며, 부정과 불의에는 항거하는 민족정기의 표현이다. 2. 이 데모를 공산당의 조종이나 야당의 사주로 보는 것은 고의의 곡해이며, 학생들의 정의감의 모독이다. 3. 평화적이요 합법적인 학생데모에 총탄과 폭력을...
-
- 『조선일보』 사설 「경찰중립화 논의의 성격을 감시해야겠다」
-
일자 : 1960.4.29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민주당에서도 경찰중립화에 대한 법제화를 공공연히 선언하였다. 『조선일보』에서는 1960년 4월 29일자 사설에서 경찰중립화법안 논의를 둘러싼 움직임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당대 움직임에 대한 흥미로운 평가로 판단되어 주요 부분을 발췌하여 일지에 수록하였다.『조선일보』 1960. 4. 29 석1면1. 자유당정권이 경찰국가의 전형적 전제 방식을 고수해왔고, 경찰을 수족으로 하는 철권정치로써 그의 정권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비로 삼아왔다는 것은 여기서 재론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중략)…따라서 경찰을 중립화하자는 명제는 시대의 각광을 받고 각양각색 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첫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