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한국군 대민 봉사활동
월남에 파병된 한국군인들은 전투뿐 아니라 대민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주민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작업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특히 공병부대인 비둘기부대의 활약은 눈부셨다. 도로를 신설하고, 다리를 건설하고, 학교를 지어주어 현지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의료봉사를 통해 주민들을 치료하고, 태권도를 가르쳐주는 등 대민 접촉을 통해 우호적인 여론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전투부대인 맹호부대와 청룡, 백마부대도 대민사업에 활발히 참여를 하였는데, 이들은 대미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여론을 우호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전투작전에서도 많은 보이지 않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공병부대인 비둘기부대의 활약은 눈부셨다. 도로를 신설하고, 다리를 건설하고, 학교를 지어주어 현지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의료봉사를 통해 주민들을 치료하고, 태권도를 가르쳐주는 등 대민 접촉을 통해 우호적인 여론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전투부대인 맹호부대와 청룡, 백마부대도 대민사업에 활발히 참여를 하였는데, 이들은 대미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여론을 우호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전투작전에서도 많은 보이지 않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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