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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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영래 변호사 영결식
등록번호 : 00053860
날짜 : 1990.01.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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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의 삶과 관련한 글]
등록번호 : 00431351
날짜 : 1991.01.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대장 조영래 고3때 한일회담 반대데모 서울법대의 리더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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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변호사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수료증 사본]
등록번호 : 00530634
날짜 : 1990.05.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다했던 조영래 변호사의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90년 인권옹호 훈련 프로그램' 수료...
사진사료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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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변호사의 영결식 사진]
등록번호 : 00929233
날짜 : 1990.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4일에 조영래 변호사 영결식의 사진으로 유족들의 사진 2장. 조문객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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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린 목사 장례식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찍은 조영래, 박용길, 문익환, 문동환, 김신묵
등록번호 : 00700881
날짜 : 1985.12.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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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재판 후 피고의 출정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조영래, 임재경
등록번호 : 00701721
날짜 : 1987.06.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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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변호사 개인 명함]
등록번호 : 0043121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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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통지서[1964년 경기고등학교 조영래]
등록번호 : 00430954
날짜 : 1964.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조영래 변호사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1964년수업료 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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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패[사법연수원 제12기 수료생 조영래]
등록번호 : 00530662
날짜 : 1982.08.02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사법연수원 제13기 후배들이 제12기 수료생 조영래 변호사에게 증정한 수료패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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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성고문 사건
요약설명 : 권인숙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등록번호:063430) 성고문 사실을 부정한 검찰수사발표 후 김수환 추기경이 보낸 편지, <탄원서>(등록번호:063663) 권인숙이 인천지법 합의부 재판자에게 보낸 탄원서, 부천경찰서 문귀동에게 당한 성적추행고문사실에 대한 진술 및 공정 심사 판결을 요구하는 내용, <재정신청서>(등록번호:059274) 인천지법이 문귀동 등에게 내린 불기소처분에 대해 재정결정을 요구하는 내용, <변론요지서-피고인 권인숙>(등록번호:349500) 조영래, 윤종현 변호사가 작성한 변론요지서, <권인숙 성고문사건의 피고인인 문귀동이 법정에 출두하는 모습>(등록번호:7398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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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내란예비음모사건
요약설명 : ‘서울대생내란예비음모사건’ 조건으로 1건, ‘이신범’ 조건으로 4건, ‘심재권’ 조건으로 2건, ‘민주수호국민협의회’ 조건으로 총 14건, ‘민주수호전국청년학생연맹’ 조건으로 1건, ‘전국학생연맹’ 조건으로 2건이 검색되었다. 당시 관련 학생들의 정세 인식수준을 알 수 있는 전국학생연맹 명의의 1971년 9월 7일자 선언문 <민주민족통일의 깃발을 높이 들자-1971년 후반기에 있어서의 학생운동의 제 과제> (등록번호 : 82761), <서울대생 내란예비음모사건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판결문 사본> (등록번호 : 530636), 민주수호국민협의회결성준비위원회의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결성대회 및 4월혁명 1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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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창립
요약설명 : ‘민변’ 조건으로 총 112 건이 검색되었다. 소장사료 중 민변이 생산한 <민변 6개월 회고>(등록번호: 430992)가 민변 창립 이후 최초의 문서다. 그에 의하면 6개월간 회원은 51명에서 59명으로 증가했고, 사무실을 임대하여 상근사무원을 두었으며, 상세한 재정상황도 알 수 있다. 대내적으로는 리영희, 윤소영 교수 등을 초빙해서 강연을 들었으며 매주 금요일 노동운동, 통일론 등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10여회 개최하여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 박종철, 권인숙 손해배상 사건들과 국보법 위반 등 형사사건 20여 건을 변론하였고 양심수 공청회를 열기도 하면서 각종 성명발표, 조사활동, 연대활동도 활발하게 벌였음을 알 수 있다....
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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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요약설명 : '사람을 향한 변론' 조영래, 그는 서울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엘리트였다. 하지만 그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그의 변론은 항상 사람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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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변호사 기념전시회
요약설명 : 마침내 승인하게 되는 일이 만의 일이라도 생긴다면 그것은 나에게 더할 수 없는 심대한 패배가 될 것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아도 좋다고 한다면, 혹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면, 인간성에 거는 우리의 모든 신뢰와 희망은 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 1981년 12월 사법연수원에서 출처: 나무위키 https://goo.gl/7kaz0l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015년 12월 11일까지 서울 서초동 변호사 회관 1층에서 ‘조영래 변호사 기념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학생운동 시절 사진과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등의 변론 과정에서 조 변호사가 쓴 육필원고,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격려 메모 등 미공개 자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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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촛불을 지켜라!”
요약설명 : 맡아 열심히 뛰어다니는 중이었다. 그것은 조영래 변호사에게 진 빚을 갚는 길일지도 몰랐다. 그가 변호사가 될 무렵 조영래 변호사가 요절하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2008년 5월부터 시작된 촛불시위의 변론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도 그런 마음이었다. 3. 거리로 나선 변호사들 송 변호사가 시청 앞에 도착한 것은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남대문에서 광화문사거리에 이르는 드넓은 도로는 차량통행이 차단된 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시위대에 장악되어 있었다. “선배님 오셨군요. 이 거 입으세요.” 기다리고 있던 민변의 후배 변호사가 ‘법률지원단’이라는 글씨가 박힌 조끼를 입혀 주었다. 조끼라기보다는...
구술 컬렉션 4건
더 보기일지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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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사카린밀수사건규탄대회 주동한 학생 2명 정학처분
일자 : 1966.10.20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연사로 나섰던 조영래(법학과 2년) 군 등 2명에 대해 각각 1개월씩 정학시키기로 결정, 학생들의 반발이 두려웠음인지 이를 게시치 않고 있다가 서울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지난 17일에야 김기두 학장이 안 군과 조 군을 개별적으로 학장실에 불러 1개월 정학처분 했음을 통고했다. 김 학장은 이 자리에서 처벌받은 학생들에게 “왜 밀수규탄대회 같은 일이나 하느냐. 범죄문제 전문가인 내가 보기에 이번 밀수사건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이런 사건은 문제 삼을 것이 못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일 오후 열린 서울법대 교수회의는 지난 17일 제적학생복적 서명운동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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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기천 총장, “사카린밀수사건성토대회 주동학생 정학처분 타당”
일자 : 1966.10.22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좌익계통에서까지 선동을 꾀한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서울대 학생이 아니면 결정적인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우리 학생을 선동, 정치에 이용하려는 짓”이라고 열을 올렸다. 또한 유 총장은 학생회장은 대개 성적이 우수하지 못한 학생들이 한다고 말하고 지난 8일 삼성밀수성토대회를 벌여 정학처분된 법대학생회 부회장 안상수(법3) 군과 조영래(법2) 군의 구명운동을 하다가 19일 또 정학당한 법대 학생회장 정형근(법3) 군의 경우 성적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파렴치한 행위를 해서 무기정학된 것이지 삼성밀수성토대회와는 관계없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안, 조 두 군의 정학처분은 한 번쯤 학생들이 성토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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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학생총회, 사카린밀수규탄 정학학생 징계철회와 학장 인책 요구
일자 : 1966.10.25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전락했으니 마땅히 인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이날 대회에서 ① 학교당국은 안상수 군(법3), 조영래 군(법2), 정형근 군(법3) 등에 가해진 부당한 처벌을 즉각 취소하고 ② 제적학생을 구제할 것 ③ 김 학장은 재벌밀수를 비호하여 대학을 욕되게 한 과오를 자인하고 인책할 것 ④ 교수들은 권력의 편에 서 온 과거를 반성하고 진정한 학자로서의 양심을 되찾으라는 등 4개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28일까지 조치하지 않으면 다시 학생총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으고 10시 20분쯤 해산, 강의에 들어갔다. 한편 학생과장 김치선 교수는 이날 이 대회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토론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