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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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日報 조용수사장 40주기 추념학술회의
등록번호 : 00068800
날짜 : 2001.12.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족일보사건진상규명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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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日報 1961.2.13~1961.5.19
등록번호 : 00068822
날짜 : 1990.09.13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민족일보사건진상규명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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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2002년 1월 김근태 민족일보 인터뷰 - "대미 자주는 말이 아닌 능력 문제...
등록번호 : 00924125
날짜 : 2002.01.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월 민족일보 간행물에 실린 김근태 인터뷰 스크랩으로 "대미 자주는 말이 아닌 능력...
사진사료 10건
더 보기영상사료 3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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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일보 사건
요약설명 : <민족일보 깃발>(등록번호 : 68798), <정관>(등록번호 : 530590)과 기자명부(등록번호 : 530664) 등 희귀자료와 민족일보사건진상규명위원회가 기증한 각종 문서(등록번호 : 68807외),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사진(등록번호 : 734319외) 등 60여점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민족일보 영인 간행위원회가 1990년 펴낸 민족일보 창간호부터 폐간호까지의 단행본은 당시 민족자주통일협의회나 사회대중당 등 혁신계의 활동상황을 비롯하여 한미경협반대투쟁과 2대악법반대투쟁 등을 연구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조용수와 민족일보』의 저자인 원희복 경향신문 기자가 기증한 민족일보 운영과 관련한 <사령(辭令)>(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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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의회그룹사건
요약설명 : 82414)이 있다. 관련기사로는 동아일보의 <[신문스크랩]制憲議會 구성기도 24명 구속> (등록번호 : 522242)이 있으며, 제헌의회그룹의 입장을 알 수 있는 문건들인 제헌의회그룹의 <신민당 서울대회를 제헌의회 소집 투쟁의 장으로!> (등록번호 : 106696), 전국반제반파쇼민족민주학생연맹남부지역평의회의 성명서 <반제반군부파쇼 민중해방투쟁이여, 승리하라!!!> (등록번호 : 221358), 서울대학교민족민주선언사의 <민족민주선언 호외> (등록번호 : 312211), 제헌의회소집을위한노동자투쟁위원회의 <기만적 개헌안의 정체를 폭로한다-제헌의회 소집하여 민주주의 민중공화국 쟁취하자>(등록번호 :352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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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화국 하의 통일운동
요약설명 : 민족자주통일협의회(민자통)의 조직화과정을 다룬 문건인 <4.19직후 민족자주통일협의회 조직화과정>(등록번호 : 476285)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민족통일연맹중앙위원회가 생산한 규약초안(등록번호 : 531953)과 후원의뢰서(등록번호 : 531663), 결성준비금 및 사업경비명세서 등의 희귀사료(등록번호 : 531998)와,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 명의의 결의문(등록번호 : 430049)과 성명서(등록번호 : 430084), <유엔군 총사령관에게 보내는 공개장>(등록번호 : 430117>, <남북학생회담 및 통일축제 개최에 대한 원칙 및 우리의 요구>(등록번호 : 531896), <남북학생통일축제 및 회담개최에 관한 원칙 및 요구>(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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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일보와 조용수 - “총에 꺾인 펜”
요약설명 : 제1호가 발행되었다. 민족일보는 첫 호부터 장면 총리가 이끄는 민주당 정권에 포문을 열었다. 정부가 추진하려는 한미경제협정이 굴욕적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장면은 직접 기자들에게 ‘한미경제협정 반대운동은 북한의 지령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해 빈축을 샀다. 민족일보는 또한 장면 내각이 반공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던 ‘반공특별법’을 반대하고 집회 및 시위에 대한 규제강화 등에도 맹공을 퍼부었다. 통일문제에 대해서는 남북의 언론인 교류를 주장하고 서신왕래, 경제교류, 문화교류를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도 남북통일을 주장하면서 반공을 강화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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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요약설명 : 통해 민족운동을 벌이면서 조선총독부 정책에 항거하자, 일제 경찰은 이들을 감옥에 가두고 《성서조선》을 폐간시켰던 사건이었다. 함석헌은 그때 일 년 동안 서대문형무소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나왔다. 해방이 되자 함석헌은 어머니와 형제를 두고 단신으로 월남했다. 아버지가 한의사이자 지주라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쪽 역시 이승만 독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고, 일제 강점기에서 그대로 내려온 관리들이 온갖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고 있었다. 민족 사상가로서, 또 민주주의를 바라는 열렬한 행동가로서 함석헌은 이때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958년 당시 장준하가 발행하던 《사상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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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요약설명 : 민족일보》를 구독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읽으려 노력했다. “이 모든 자유의 적을 쳐부수고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이룩하기 위하여 또다시 역사를 말살하고 조상을 모욕하는 어리석은 후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자기의 무능과 태만과 비겁함으로 말미암아 자손만대에 누를 끼치는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깊이 통찰하고 지성일관 그 완수에 용약매진해야 할 줄로 안다.” 1953년 4월에 창간된 《사상계》에 실린 장준하의 창간사이다. 권종대는 이 글을 읽고 공감한 나머지 모조리 암기했으며, 함석헌의 저서 《뜻으로 본 한국사》에 심취해 책이 닳아질 때까지 읽고 또 읽었다. 권종대는 고향 관어대로 돌아가 마을...
구술 컬렉션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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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입후보 예상자의 선거 전망과 포부
일자 : 1960.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수 없다. 입후보조차 결정되지 않아 과학적 승산을 가늠하기는 어렵다. 전진한(민족주의민주사회당) 1956년 선거에서는 사사오입개헌 등으로 반자유당 분위기가 만연하였다. 따라서 민중의 기대도 컸고 신익희의 인기도 대단하여 민주당이 그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하지만 현재의 민주당은 파쟁으로 위신을 상실했다. 국민들은 혁신정당을 지지할 것이다. 난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혁신진영이 난립하면 불리할 것이다. 보수진영의 난립은 관련 없다. 득표 차는 공명선거 여부에 달려있다. 자유당에 대한 민심 이탈은 당연한 사실이며, 민주당 또한 24파동의 불철저와 대통령후보 지명전의 분열로 민심은 돌아섰다. 혁신당이 민심을 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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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부 장관, 공무원의 부정행위 엄단 등 관기숙정(官紀肅正) 논의
일자 : 1960.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것을 밝혔다. 그리고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새로운 연금제도와 일반 서훈도 실시할 것이라고 하였다.『조선일보』1960. 1. 6 조1면 ;『동아일보』1960. 1. 6 조1면, 석1면공무원에게 고함단기 4293년(1960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는 다 함께 대한민국의 빛나는 발전과 조국의통일을 기원하여 마지않는 바입니다. 동시에 금년이야말로 새로운 노력과 정성된 마음으로서남북을 통일하여 국가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이룩하기에 보다 더한 힘을 기울여 나아갈 것을아울러 맹세코저 하는 바입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는 정부수립 이래 11개 성상의 시간을 겪고 나오는 동안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고초와 곤경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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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병옥·장면, 기자회견에서 5월 선거 희망
일자 : 1960.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외의 구체적 정책은“민주당의 당면정책”으로서 이미 공표한 바 있거니와 앞으로도 적당한 기회에 상술할 예정이다. 三. 대공승리의 요체 1960년 동서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양대 진영이 평화적인 경쟁시대로 들어갈 전망도 보인다. 이 시기에 있어서 대공승리를 기하는 요체는 일당독재의 철권정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모든 면에서 북한보다 월등한 업적을 급속히 쌓아올리는데 있는 것이매, 참다운 민주정치를 향상시키고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본 당 시정목표의 양대 지주가 된다는 것을 역설하는 바이다.출처 :『조선일보』1960. 1. 7 조1면 ;『동아일보』1960. 1. 7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