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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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모집 열린사회제1대학 -직장인ㆍ주부ㆍ교사ㆍ대학생 등 일반시민을 위한 사회학교-
등록번호 : 00043769
날짜 : 1993.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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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독교청년회 시민사업위원회의 정당한 활동에 대한 이도영 총무의 부당한 저지 기도의 실상...
등록번호 : 00158804
날짜 : 1988.05.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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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 현시기 민중운동의 쟁점들 '시민운동': '일반이익'은 과연 존재하는가
등록번호 : 00192160
날짜 : 1994.01.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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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 대한상공회의소 앞을 지나가는 시위대와 일반 시민 참가자들
등록번호 : 00701117
날짜 : 1987.06.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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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국민대회에 참여하려는 시위대와 일반 시민들의 모습
등록번호 : 00711670
날짜 : 1987.06.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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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군중과 일반 시민이 뒤엉킨 가운데 6.26 평화 대행진에 참석하려는 시위대의 모습
등록번호 : 00711825
날짜 : 1987.06.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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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일반인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폭력과 만행은 그들이 셔터를 누르게 한 가장 직접적인 동인이었다. 더불어 신군부의 언론통제로 광주의 급박한 상황이 도시 밖으로 즉각 전달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한 위기감과 분노도 컸다. 기록하기를 업으로 삼는 기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 역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에 카메라를 들이밀고 펜을 들어 기록을 남기고 전달해야 한다는 의지가 간절한 상황이었다. ⟪그들이 남긴 메시지: 억압 속에 눌린 셔터⟫에서는 사진뿐 아니라 당시 보고 들은 상황을 적은 일기장과 메모 등 개인 기록물들도 함께 전시되어 무차별적 폭력과 맞닥뜨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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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거기에다 ‘경제 안정화 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일반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신발 공장과 합판공장 등 저부가 가치의 제조업이 많은 부산에서는 젊은 노동자들이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임계점에 이른 물이 끓어넘치듯, 부산대학교에서 시작된 대학생 시위가 일반 시민의 가슴에 불을 댕겼던 것이다.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공포정치를 하던 유신체제의 끝자락에 터져 나온 활화산 같은 함성이었다. 독재자는 민중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법이다. 그러나 민중이 한번 두려움을 벗어 던지고 나면 얼마나 무서운 힘이 되어 나타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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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주민들을 무차별 구타하며 마구 끌고 갔다.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가 목동에 대한 실상 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렸고 서울대, 이화여대 등에서도 목동 시위의 경과와 동기를 학보에 게재해 대학생들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시의 철거반이 들이닥쳐 판자촌을 뒤엎는 일이 발생하자, 물러설 곳이 없는 주민들은 시위로 맞섰다. 경찰의 무차별 구타와 폭행으로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다. 주민들은 여의도 신민당사를 점거하여 5일 동안 단식 농성을 벌였다. 1984년 11월 22일 오후 5시경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학생 수백 명이 목동 오거리에서 철거민들과 함께 시위를 펼쳤다. 1985년 3월 20일 오후 6시경 오목 네거리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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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17일/광주시 계림1동 동아이발소
요약설명 : 젊은 시민들이 주로 시위대의 앞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기에 구술자도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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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수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7.7.25./부산 애광원
요약설명 : 1986년 부산민주시민협의회 활동, 1987년 6월항쟁 민주헌법쟁취부산국본 활동,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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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동
면담자 : 이정은, 이주봉
일자/장소: 2010년 7월 8일/서울 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시민들과 접촉하는 일반 군인들은 시위대에게 적대감을 갖고 행동하기 보다는...
일지사료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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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관계자, 깡패 석방운동 벌여
일자 : 1959.12.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일반 시민을 상대로 행패를 부리던 깡패들이 경찰에 구속되자 자유당 관계자들이 이들의 석방 운동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 11일, 자유당사천군 당위원장과 국민회사천군 지부장, 반공청년단사천군 위원장 등은 3월 1일밤 시민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깡패 5명을 석방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해 일반 시민들의 눈총을 받았다.『동아일보』1959. 12. 16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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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경찰, 영일·영주 재선거 지역에서 불법선거운동
일자 : 1960.1.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포항경찰서 보안주임에게 보내는 보고서를 입수하였다. 이 보고서는 자유당과 민주당 및 일반 공무원의 민심 동향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투표 요령에 대한 교육 실시 등 경찰의 활동 상황들을 보고하였다. 또한 예상 득표율을 기록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경찰의 불법적 선거 관여를 명백하게 드러내는 증거였다. 한편 민주당 공천자인 현석호는 육군특무대에 검거된 민주당 훈련부 차장이 간첩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이날 보도로 타격을 받았다. 강연장에서 현석호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며 모략임을 주장하였다.『조선일보』1960. 1. 21 석3면 ;『동아일보』1960. 1. 21 석3면, 1960. 1. 3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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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에서 조병옥·장면 첫 정견 발표회 개최
일자 : 1960.2.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표를 찍어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해방이후 우리는 26억 불의 막대한 미국원조를 받았으나 일반시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었다. 대기업가나 자유당에 헌금하는 사람들만이 막대한 이윤을 보았고 그 돈이 또한 자유당의 정치자금으로 흘러가고 있다. 자유당 정부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탄핵재판소를 한번도 열지 못하도록 참의원을 구성치 않고 있다. 이는 법치에 위배되는 일이다. 과거 부통령이 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그 이유는 부통령으로서 대접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일 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째 시달리고 시달린 우리 민주당은 이제 더 이 정권 밑에서 참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