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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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 게시에 대한 분회회의 결과보고
등록번호 : 00992779
날짜 : 2000.05.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요약설명 : 플래카드를 달기로 결정하고 교장선생님께 승낙을 요청했으나 거절했기 때문에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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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도일 홍보 플래카드 게시의 건
등록번호 : 00023040
날짜 : 1998.0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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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플래카드 사진 모음]
등록번호 : 00156102
날짜 : 2001.07.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8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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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 방북을 지지하는 플래카드]
등록번호 : 00833841
날짜 : 1989.03.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28일 오후 문익환 목사의 북한방문을 지지하는 플래카드가 나붙어 학생.시민의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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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통령 선거 후보 선전 플래카드
등록번호 : 00700003
날짜 : 196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앞 구 경남차부 사무실 건물 벽에 자유당 정부통령 선거 후보 선전 플래카드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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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수하자'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는 동성중·고등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00700203
날짜 : 1960.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쓴 플래카드를 들고 학교를 출발하였다. 이들은 이화동에서 화신 앞을 거쳐 을지로...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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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플래카드]
등록번호 : 00972792
날짜 : 19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우리 대통령을 내손으로 뽑자' 라고 적힌 민주화추진협의회의 선거 관련 플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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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료 납부 거부운동 관련 플래카드]
등록번호 : 00972793
날짜 : 19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납부 거부운동으로 KBS, MBC 왜곡.편파 보도를 반대한다고 적힌 플래카드 및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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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언론자유수호하라]
등록번호 : 00007834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옥실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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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민주주의’ 장례식
요약설명 : : 578392), 선언문 <굴욕적 한일회담의 즉시 중단을 엄숙히 요구한다> (등록번호 : 578391),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소장 변경[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사건 관련]> (등록번호 : 578374) 등의 문서사료가 소장되어 있고,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민비연 결심공판에 나온 피고들> (등록번호 :712793 ), <김중태, 현승일 등 내란피고사건 관련자들> (등록번호 : 723115), <"이것이 민족적 민주주의더냐" 의 플래카드를 들고 가두시위를 벌이는 경기고 학생들> (등록번호 : 74248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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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 감사관 구속사건
요약설명 : 이문옥 감사관을 즉각 석방하라>(등록번호 : 209028),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성명서 <시대의 양심! 이문옥을 석방하라! - 이문옥 감사관 석방과 정경유착 규명 촉구 시민대회 및 양심의 행진>(등록번호 : 169832), 신문스크랩 <양심선언자모임 결성-이문옥·이지문씨등 15명> (등록번호 : 533910) 등의 문서사료와 <"시대의 양심 이문옥을 석방하라" 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대회 참가자> (등록번호 : 708454) 등 박용수 씨 기증 관련사진, <파고다 공원에서 열린 이문옥 감사관 석방 촉구 궐기대회 모습>을 담은 경향신문사 사진(등록번호 : 737513) 등 사진사료 및 울산민주시민회의 <이문옥초청 강연회...
사료 콘텐츠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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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각 단체들이 들고나온 플래카드가 끝이 보이지 않는 파도처럼 펄럭이고 있었다. 길거리에는 전단지가 어지럽게 뿌려져 있었고, 여기저기서 구호소리, 노랫소리, 꽹과리 소리가 하늘 높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마치 거대한 축제라도 벌어진 것 같은 해방감이 넘실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한쪽을 보니 이런 축제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로마 군인들처럼 방석모와 방석복을 입은 전투경찰들이 빽빽하게 서 있었고, 그들 옆에는 검은 코뿔소처럼 단단하게 보이는 페퍼포그 차들이 도열해 있었다. 경찰 지휘관들의 무전기에서 쉴 새 없이 무언가 보고하고 지시하는 소리가 삑삑거리며 들렸다. 축제와 전투. 두 개가 만나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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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몰려갔다. 성당 한쪽 구석에 텐트를 치고 장기 농성전에 들어갔다. 성당 벽에는 플래카드를 걸어놓았다. “우리는 쫓겨났다.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전투경찰과 백골단, 용역 깡패들, 그리고 그들의 주인인 전두환 정권은 상계동 철거민들을 짓밟고 버렸다. 하지만 성당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은, 사제와 신자들이 믿는 하느님은 철거민들을 버리지 않고 보듬어 주었다. 상계동 철거민들이 추운 겨울과 봄을 연이어 맞이할 때 거리의 시위도 격화되었다.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는 물결은 거대한 파도가 되어 소공동과 회현동으로 밀물져왔고, 급기야 명동성당에까지 파도처럼 휩쓸려왔다. 박종철고문치사사건과 이한열 피격 을 거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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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폐지 결사반대’란 플래카드를 앞세워 국회의사당 쪽으로 행진했다. 4당 대표와 농정에 대한 대책을 토론하기 위한 평화로운 행진이었다. 농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행진하고 있을 때, 광장을 에워싸고 있던 경찰들이 일제히 최루탄을 쏘며 농민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두두두두두!” 그와 동시에, 하얀 헬멧을 쓰고 청바지를 입은 사복 경찰들이 무서운 속도로 농민들을 향해 돌진했다. 그들은 선두의 농민들을 향해 기다란 진압봉을 마구 휘둘렀다.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된 농민들이 길바닥에 나뒹굴었다. “어! 저거 저, 백골단 아니야?” “맞아! 저 백골단 놈들이 사람을 곤죽으로 만들고 있어!” A씨와 B씨는 먼발치에서 잔인한 진압 장면을...
구술 컬렉션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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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유
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임대식, 이명숙)
일자/장소: 2010년 9월 30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때 쓸 플래카드 준비를 부탁받았다. 교수회의는 서울대 함춘원에서 있을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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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8.31./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및 플래카드 제작 에피소드, 3.26시위 결행과 파장, 4수해서 서울대 외교학과 입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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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문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10년 7월 10일/울산 구술자의 자택
요약설명 : 구술자는 플래카드 제작을 맡았는데, 베를 사려고 함께 시장에 간 친구와는 멀리 떨...
일지사료 4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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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민주당 의원 탈당 경고 시위
일자 : 1960.1.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김동순과 방동석이 민주당 소속 의원의 탈당을 경고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약 30분간 시위를 하였다. 이들 시의원은 동일티켓제 개헌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자 이를 비난하며 “변절자 그대여, 부정한 황금은 조상의 이름을 더럽히며 후손에 오명을 남김을 그대는 아는가?”, “민주당 민의원 동지 제위, 변절자는 이완용이고 수절자는 사육신이다. 이 역경을 돌파하여 초지관철 하소서”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괴한이 플래카드를 빼앗아 시위가 중단되었다. 시위를 방해받자 이들은 유충렬서울시경찰국장을 찾아가 항의하였으나 유국장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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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당 선택 자유 보장 요구 시위
일자 : 1960.1.15
분류 : 시위 상황 > 부안
요약설명 : 15일 오후 1시 경, 부안 지역 민주당원 20여 명은 부안 신시장에서 본정통에 이르는 거리에서 시위를 하였다. 이들은 “경찰은 민주당원의 탈당을 강요치 말라”, “국민에게 정당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는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았다.『동아일보』1960. 1. 17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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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의 선거전 양상
일자 : 1960.3.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입당했으며, 심지어 다방과 요정에 이르기까지 자유당의 정·부통령후보를 지지하는 네온사인을 켜고 있다. 실제 장면 부통령후 보는 유세 차 전주, 목포, 광주 등지를 방문했을 때 택시를 대절할 수 없었다. 한편 동일 시점에서 민주당 지방조직은 활동력을 완전 상실하였다. 지방 민주당은 소수의 마이크와 플래카드에만 의존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플래카드는 호남 대도시인 전주, 광주, 목포, 이리 등지에서마저 겨우 개수를 헤아릴수 있을 정도이며 지방 소도시와 농촌에서는 벽보는 고사하고 선거 삐라조차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민주당의 신·구파 갈등은 선거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