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2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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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창간호
등록번호 : 00967802
날짜 : 1989.03.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요약설명 : 발간한 깃발 창간호로 '배웠다고 자랑말고, 투쟁속에 실천하자!', '바랍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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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깃발,三民斗 良心囚가족이 丁海昌法務部長官에게 보내는편지]
등록번호 : 00051960
날짜 : 1987.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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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용사여, 떨쳐일어나 새 시대의 진로를 개척하자-민중대표 대통령출마와 새 정당 결성의...
등록번호 : 00109361
날짜 : 1987.10.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4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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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에서 열린 제4차 범민족대회에서 휘날리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깃발
등록번호 : 00717636
날짜 : 1993.08.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4차 범민족대회 개막식에 북한 대학인 김책공대의 깃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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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재개를 알리는 깃발을 찢으려는 매향리 전만규 주민피해 대책위원장을 제지하는 경찰
등록번호 : 00729820
날짜 : 2000.06.0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전만규 주민피해 대책위원장이 사격재개를 알리는 붉은 깃발을 찢으려고 하자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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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계승국민대회에 나온 민족문학작가회의 깃발
등록번호 : 00915364
날짜 : 1988.06.26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국민대회 이후 밤늦게까지 시위가 이어졌다. 거리에 나선 민족문학작가회의 깃발
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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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등록번호 : 0007057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이상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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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대학생 통일 노래 한마당
등록번호 : 00533985
날짜 : 1988.01.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박찬웅
요약설명 : 투쟁, 통일의 깃발, 우리님은, 통일은 언제일까, 민중의 아들 - B면 : 오 통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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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의 새주인-노래모음 3집]
등록번호 : 0054882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없는 깃발,민주노조 사수가,전노협 깃발가,1노 2김가,그리움,가야하네,투사의 ...
박물사료 15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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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추진위원회(깃발사건)
요약설명 : 113196), <깃발사건 통신Ⅲ> (등록번호 : 91805),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대학가톨릭대학생연합회,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 공동성명서 <전두환 정권의 학원탄압을 규탄한다 (소위 깃발사건이라는 불법 고문수사를 보면서)> (등록번호 : 105298),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소장 <박문식(국가보안법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공문서위조, 범인도피)> (등록번호 : 102830), 박문식의 항소이유서 <82노 771호 항소이유서> (등록번호 : 482955), 김영희의 호소문 <아들 박문식의 석방을 호소> (등록번호 : 522748), 전국학생총연맹민주화투쟁학생연합의 성명서 <전국학생총연맹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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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결성
요약설명 : ‘민청련’ 조건으로 143건,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조건으로 949 건이 검색되었다. 민청련은 <발기문[우리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지 않은가]>(사료번호 : 122096)를 통해 “민족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오늘의 현실 상황은, 뿔뿔이 흩어진 민주 청년들이 다시 한데 모여 민중운동의 흐름 속에서 양심적인 지식인·종교인·정치인·노동자·농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면서,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새로운 사회 건설에 온몸으로 매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선언하였다. 민주화운동 현장의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투쟁한 민청련이 생산한 자료들은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당시 민주화운동의 중요 사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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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문규현신부 방북사건에 관한 Gerald Weiner의 요구(등록번호 :466435), 임수경후원사업회 창립 관련 문건(등록번호 : 150790), 임수경후원사업회 정간물 <하나된 조국 제2호>(등록번호 : 178866), <민족의 사제, 민족의 딸-문규현 바오로 신부와 임수경 수산나 양의 최후진술>(등록번호 : 66248),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207733) 등이 있다.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의 <임수경 등을 면회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김수환 추기경 모습>(등록번호 : 743182)을 비롯, 박용수의 사진사료 <제3회 임수경 통일 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는 연세대 야외극장에서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등록번호 : 747837) 등 다수가 있다.
사료 콘텐츠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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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민통련’의 깃발 아래로...!
요약설명 : "근데 민청련이 빠지면 곤란한데... 김 의장이 한번 더 생각해봐 주면 안 되겠소?” 이부영은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넓은 이마 아래의 둥근 뿔테 안경이 유난히 무거워보였다. 그런 그를 지켜보며 김근태는 특유의 가라앉은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나도 지금 그런 전국적인 조직이 필요하다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우리 모두 각자 부문운동에 좀 더 역량을 키워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80년 이후 우리의 힘이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도나 반독재 투쟁의 정서가 급속히 넓혀지긴 했지만 여전히 저들에겐 한줌의 세력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민청련은 83년 창설된 이래 지금까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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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이름을 부여받았다. 노동 현장이나 조합, 단체 등과 함께 활동했고, 걸개그림, 깃발, 선전 인쇄물 등 각종 현장 도구를 만들었다. 주류 예술계에서 ‘촌스러운 그림’을 하는 활동가로 배척받기도 했으나, 민중의 이상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며 한국 미술사 내 한 줄기를 형성했다. 민중미술가들은 미술과 미술가가 공동체와 사회 변화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추구했던 ‘사회참여적 예술가’들이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2022년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의 다양한 갈래 중 민중미술 부분, 특히 1982년 결성된 민중미술가 동인 ‘두렁’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예술적 실천 행위’인 ‘현장 지향적 민중미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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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여기가 어딘 줄 알아?"_ 무법자의 폭력이 춤추던 보안사 서빙고 분실
요약설명 : 슬로건은 오로지 ‘반공’밖에는 없었다. 그들은 ‘반공’의 깃발 아래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고, 일제 강점기 때부터 익혀둔 고문과 폭력의 기술을 최대한 발휘했다. 그리고 이승만 정권은 그것을 최대한 활용했다. 그때부터 군인들에 의한 군대 사찰, 정치 사찰, 민간인 사찰이라는 보안사 군사 권력이 거대한 괴물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5·16군사쿠데타로 군인들이 이제 공식적으로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나자 특무대는 다시 방첩부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다시 육군보안사령부를 거쳐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로 거듭 상승하게 되었다. 그리고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정권이 군 내부를 감시하고, 나아가 사회 전반을...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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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면담자 : 윤호우
일자/장소: 2020.10.5.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작성, 깃발 대 반깃발 논쟁, 사법고시 합격과 변호사 활동, 학생운동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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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자
면담자 :
일자/장소: 2015. 7. 31./전남 광주 지역자활센터장 사무실
요약설명 : 사이, 소설 깃발에 나온 이야기, 인생의 버팀목, 긴 해고 반대 싸움, 신부님의 중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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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구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20.10.30. /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MT-MC논쟁의 전개와 결과 근황, 출생과 성장, 국제경제학회...
일지사료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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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두 번째 학생 시위 발생
일자 : 1960.3.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시발택시에 실어 경찰서로 연행하였다. 시위와 거의 동시에 ‘전국학생구국총연맹’의 깃발을 단 차가 나타나 “학생은 정치운동에 참가지 말자!”고 마이크로 선전하였는데, ‘유석 학생 동지회 발기준비위원회’라고 자처하는 지프차도 나타나서 “민주당 신파는 학생을 선거에 이용물로 하고 있다”고 외쳤다.‘아주(亞洲) 청년동지회’라고 표시한 차도 등장해 “정권야욕의 도구로 학생을 선동 이용치 말라”고 외쳤다. 경찰은 이들을 저지하지 않았다. 12시 25분 경엔 을지로 입구에서부터 미 대사관을 향해 학생 50여 명이 산발적인 시위를 시도했지만 반도호텔 정문 앞에서 대기 중인 사복경찰에 의해 해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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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문들, “한국의 위기는 유엔에서 해결해야”주장
일자 : 1960.4.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미국이 대군을 제공하기는 했으나 한국에 파견된 군대는 유엔의 깃발 아래에서 싸웠다. 현재 분란이 비등하고 있는 한국은 부분적이나마 유엔의 책임 하에 있어야 하며, 한국에 대한 조처가 신속히 취해져야 할 것이라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유엔에서 시작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동아일보』1960. 4. 23 석3면보수계 신문인 『요크샤이어 포스트』도 역시 한국에서의 사태가 한국정부는 물론 한반도에서의 현존상태를 유지할 책임을 가진 유엔과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논평하면서, 유엔의 행동개시를 호소하였다. 이 신문은 또한 한국이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새로운 선거를 치루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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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과대, ‘홍릉제’ 3일째, 4.19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진행
일자 : 1960.10.31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31일 새벽 3시 30분경, 서울대학교 상과대 학생 400여명이 ‘홍릉제(洪陵祭)’홍릉제(洪陵祭)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의 연례축제이다. 3일째를 맞아 횃불을 들고 학교 소재지 홍릉을 출발해 종로2가 파고다공원까지 행진 하였다. 학생들은 깃발 등을 들고 교가를 부르며 새벽 4시 45분경 파고다공원에 도착해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33인과 4.19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추도사·결의문 낭독과 만세 삼창을 하고 해산하였다.『조선일보』 1960. 10. 31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