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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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中內亂陰謀事件 관련]
등록번호 : 00059909
날짜 : 1980.11.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
요약설명 : 金大中內亂陰謀事件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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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 김대중등 내란음모사건 항소심 공판기록
등록번호 : 00109927
날짜 : 1980.10.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항소심 공판기록 - 80.10.24 금요일 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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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김대중등 내란음모사건 고등군법회의를 마치고
등록번호 : 00115062
날짜 : 1980.11.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김대중등내란음모사건의 재판결과를 비판하고 구속자의 석방을 주장하는 글
사진사료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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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등 내란음모사건 체계도
등록번호 : 00725371
날짜 : 1980.07.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내란음모사건과 관련 5월 17일 연행돼 수사를 받아온 김대중 등 37명을 내란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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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사건으로 공판을 받고 있는 김대중
등록번호 : 00957768
날짜 : 1980.08.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육군계엄보통군법회의 대법정에서 내란음모사건 공판을 받고 있다. (김대중, 문익환 목사, 이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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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생연맹의 내란음모사건에 사용된 증거물들
등록번호 : 00712726
날짜 : 1973.07.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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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섭
등록번호 : 00900162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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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등록번호 : 00900163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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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용
등록번호 : 00900164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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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글은 ‘분노보다 슬픔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체포되어 내란주요임무종사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관련하여 군법회의 법정에서 1980년 10월 23일 했던 <김성용(프란치스꼬)신부 최후진술>(등록번호: 309326)도 있다. 또 광주사태수습대책위원 일동 명의의 <광주사태의 진상>(등록번호: 102887)와 민주 청년 학생 명의의 <광주사태에 대하여 민주시민에게 드리는 글>(등록번호: 481390)도 있다. 정부측 자료로는 전남북계엄분소의 발표문(등록번호: 066714)과 해외공보관이 작성한 <계엄사발표-광주사태 진상?처리>(등록번호: 489187) 등이 있다. 신문기사로는 뉴욕타임스 5월 22일자 광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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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요약설명 : 그중 ‘김대중 내란음모’ 조건으로 총 32 건, ‘김대중 사건’ 관련 187건이 검색되었다. 김대중 씨의 상고이유서(등록번호: 018113)와 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의 <김대중 등 내란음모사건 항소심 공판기록>(등록번호: 109927)은 사건에 대한 전두환 신군부의 입장과 피해자 김대중 씨의 입장을 살펴볼 수 있는 주요사료이다.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구속된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 장로가 작성한 호소문(등록번호: 115063)과 송건호씨의 아들 송준용의 탄원서(등록번호: 042280) 외에 전두환 정권의 입장을 대변하는 내외문제연구소 발행의 단행본 <누구를 위한 내란음모인가-김대중 일당 사건의 진상>(등록번호: 14078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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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내란예비음모사건
요약설명 : ‘서울대생내란예비음모사건’ 조건으로 1건, ‘이신범’ 조건으로 4건, ‘심재권’ 조건으로 2건, ‘민주수호국민협의회’ 조건으로 총 14건, ‘민주수호전국청년학생연맹’ 조건으로 1건, ‘전국학생연맹’ 조건으로 2건이 검색되었다. 당시 관련 학생들의 정세 인식수준을 알 수 있는 전국학생연맹 명의의 1971년 9월 7일자 선언문 <민주민족통일의 깃발을 높이 들자-1971년 후반기에 있어서의 학생운동의 제 과제> (등록번호 : 82761), <서울대생 내란예비음모사건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판결문 사본> (등록번호 : 530636), 민주수호국민협의회결성준비위원회의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결성대회 및 4월혁명 11주년...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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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밤, 무장군인들에게 끌려가 육군본부 대법정에서 내란음모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대중은 2년 7개월의 옥고 끝에 형집행정지로 풀려나 미국으로 추방된 상태였다. 김영삼의 단식에 관한 소식은 이민우, 김동영, 최형우가 AP통신에 알려줌으로써 해외에 퍼져 나갔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및 프랑스 르몽드지 등에서 속속 기사화되었다. 미국에서 이 소식을 접한 김대중은 뉴욕 타임스에 〈김영삼의 단식투쟁〉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이 글을 쓰고 있을 때 하버드 대학교의 제롬 코헨 교수가 말했다. “당신은 김영삼 씨와 오랜 경쟁자가 아니오? 그런데도 그를 위해 애쓰다니, 정말 감동적이오. 내가 당신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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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썼다. 전태일의 분신자살은 한국 사회에 노동자의 존엄한 권리문제를 근본적으로 일깨운 일대 사건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조영래의 삶의 행로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1971년 봄, 제1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조영래는 사법연수원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서울대생 내란음모 사건’에 휘말렸다. 그는 장기표와 더불어 이 사건으로 1년 6개월간 감옥 생활을 해야 했다. 형기를 마치고 출옥한 그에게 장기표가 두툼한 노트를 건네주었다.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에게서 받은 전태일이 남긴 일기였다. “이 결단을 두고 얼마나 오랜 시간을 망설이고 괴로워했던가? 지금 이 시각 완전에 가까운 결단을 내렸다. 나는 돌아가야 한다. 꼭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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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대중의 편지
요약설명 : 두 편은 1980년 9월 17일, 신군부에 의해 조작된 ‘김대중내란음모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육군교도소에서 쓴 편지이다. 이때의 사형 선고는 그의 인생에 찾아 온 다섯 번째의 죽을 고비였다. 김대중은 유언을 남기는 심정으로 아내 이희호와 가족에게 편지를 썼다. 아래 옮긴 것은 정치인 김대중이 아닌 '선생님' 김대중도 아닌 아버지로서 가족에 대한 사랑, 염려, 고마움, 미안함 등을 표현한 내용에서 발췌했다. 수신인이 부인 이희호로 되어 있지만 가족 각각에게 쓴 편지도 있고 여러 사람에게 함께 보내는 것도 있다. 수감중 한정된 지면에 쓴 편지들이라 깨알은 글씨로 메워졌다. 삼남 홍걸에게 쓴...
구술 컬렉션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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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면담자 : 김성훈
일자/장소: 2005.10.29./평화를만드는교회 집무실
요약설명 : 답십리, 내란예비음모사건과 자생적 공산주의자 사건, 유신체제에 대한 도전과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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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9. 8. 13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이어졌다. 이 일련의 역사적 사건들은 장기표 개인에게 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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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표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8. 9. 6/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YWCA위장결혼식사건 준비 및 참여, 후속 시위 및 1980년 준비 모임, 총학생회 부활,...
일지사료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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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등 공소장 내용 발표 정부전복기도내란죄를 적용
일자 : 1964.6.1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선포되면서 시위 관련 학생들에 대한 체포와 처벌이 이어졌는데, 6월 17일 민비연 3인방인 김중태, 현승일, 김도현은 내란죄로 기소되었다. 이를 ‘1차 민비연 사건’이라고 한다. 민비연 사건’에는 1964년 ‘김중태 등의 내란 사건’, 1965년 ‘민비연 내란음모 사건’, 1967년의 ‘민비연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등이 있다. 이 사건들은 각기 명칭은 달랐지만 사실상 6·3항쟁이라는 한 가지 사안과 같은 인물들에 대한 상징적 정치 재판이라고 하여 이를 각각 1, 2, 3차 민비연 사건이라고 부른다. 1차 민비연 사건과 관련하여 당국은 최고 15년의 중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에 의해 번번이 묵살됐다. 결국 내란죄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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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생 7명 군사재판
일자 : 1964.6.3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수도경비사계엄보통군법회의는 내란음모 및 내란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정재 등 7명의 경희대생에 대한 2회 공판을 열었다. 담당변호사인 박한상은 “금반 선포된 비상계엄은 하자 있는 계엄령이며 이런 계엄령을 전제로 해서 설치된 수도계엄사 보통군법회의는 이들 피고를 재판할 권한이 없을뿐더러, 공소사실이 인정되더라도 내란음모나 내란미수죄는 해당되지 않는다”며 “재판관할권에 관한 재정신청”을 냈는데,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대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재판을 무기 연기했다.『경향신문』 1964.6.30 석3면, 『동아일보』 1964.6.30 석7면공소장(요지)피고인: 한정재(지리2), 김갑중(정치외교4), 서이조(국방외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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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등 9명, 4회 공판 변호인 신문
일자 : 1964.7.2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등 9명의 서울대 학생 내란 및 소요피고사건의 4회 공판을 열었다. 27일 김중태 피고인에 대한 검찰관의 직접 신문을 끝내고 이날 공판에선 김 피고인에 대한 변호인 측의 반대신문이 있었다. 김 피고인은 이날 신문에서 “반정부음모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정강 등에게서 굴욕외교반대투쟁문제에 대한 원조나 연락, 조언, 사주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을 모의한 지난 5월 16일, 장례식에 이은 “난동시위”는 계획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피고인은 그 장례식은 현 정권 타도를 목적한 것이 아니고 현 정부의 실정을 성토하자는 것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6·3데모에 대해서 직접 책임을 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