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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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인천지역협의회집들이[초대장]
등록번호 : 00528910
날짜 : 1985.02.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인천지역협의회 집들이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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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자 복지협의회 인천지역 협의회의 창립을 선언한다.
등록번호 : 00096318
날짜 : 1985.02.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노동자복지회가 발족했다. 조금분 씨를 임시의장으로 진행된 이날 발족 창립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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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자 복지 협의회[설립과 사업 등과 관련]
등록번호 : 00326486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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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조건으로 총 243 건이 검색되었다. 『민주노동』, 『노동자의 소리』, 『투쟁의 소리』, 『현장의 소리』, 『함성』 등 한노협의 기관지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출간되었으며, 약간의 결호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망라되어 소장하고 있는 편이다. 『민주노동』은 1호부터 20호까지가 별도 영인본으로 소장되어 있다. 『민주노동』창간호(등록번호: 083246)와 이를 잇는『노동자의 소리』창간호(등록번호: 211119)는 결성 당시의 내외적 상황과 제호를 바꿀 1987년 5월 당시의 격변하는 정세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그 외 항의문, 결의문, 성명서 등을 볼 수 있다. 노동법개정청원서(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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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주장했다. 예수교 장로회 산업선교정책협의회 참가자들은 ‘산업사회와 교회선교’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반도 유스호스텔에서 전국 노회대표를 초청하여 산업선교정책협의회를 열면서 사북항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1. 사북사건은 18년의 독재정치 속에서 안보라는 명분아래 노동3권을 유보하고 기업주를 비호하는 정책으로 기업주의 부와 근로자의 빈에서 누적된 감정이 폭발되었다고 본다. 2.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의 부재, 악조건의 근로노동, 기업측과 유착하여 광부들의 기대에 배신한 어용노조의 간부들의 귀족화된 생활이 소요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3. 기업측의 이윤극대화 위주의 경영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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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역노동자동맹(남노련)사건
요약설명 : 4건, ‘유용화’ 조건으로 총 1건, ‘최규엽’ 조건으로 4건, ‘이재형’ 조건으로 1건이 검색되었다. 김영진 가족일동 명의의 <김영진을 가족에게로 구출하자, 노동자 해방 사상 연구회 사건 경위서> (등록번호 : 179502), 남노련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서들인 김영배의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영배(연대82)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1),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상기> (등록번호 : 190339),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길혜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7), <남노련사건 석방자 이종환 진술서> (등록번호 : 190332), <'남노련사건' 석방자 김하동 진술서> (등록번호 :190330)와, 남노련사건가족일동,...
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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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이 있어요
요약설명 : 세계적인 수준이 되었던 성형 의료기술이 있었다. 절단된 손가락을 다시 이어 붙이는 수지접합술이다. 수많은 노동자들의 잘린 손가락을 이어 붙이다보니 세계적인 수준이 되었던 것이다. 1978년 작곡가 김민기가 음악극 형식으로 발표한 ‘공장의 불빛’은 1970년대 노동현장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다. 서방님의 손가락은 여섯 개래요 / 시퍼런 절단기에 뚝뚝 잘려서 / 한 개에 오만 원씩 이십만 원을 / 술 퍼먹고 돌아오니 빈털터리래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며 우리나라는 세계 제일의 산재왕국이라는 악명도 함께 얻었다. 산재노동자협의회에 따르면 1990년 한 해의 총 재해건수 132,893건을 기록했다.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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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전화, 여성평우회,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 여성분과, 주부아카데미협의회, 한국가톨릭농민회 여성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농민회총연합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노동자총연맹 여성부,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 그동안 함께 활동하던 모든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가 성고문대책위에 들어왔다. 여성단체연합을 시작하다 그러니까 그 일은 거리에서 시작된 것이다. 여성들은 톰보이 불매운동을 하는 매장 앞에서, 여성의 조기 퇴직을 규탄하는 거리에서, 시청료 거부 스티커를 붙이던 대문 앞에서 항상 만났다. 성고문에 항의하는 격렬한 시위 현장에서도 함께 최루탄을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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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사건 - 여공들, 민주주의의 봄을 부르다
요약설명 : 달만이었다. 힘없는 여공들의 눈물과 김경숙의 죽음은 18년 군사독재를 종식시키고 민주화의 봄을 부르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참고자료 1. / YH노동조합,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엮음/ 형성사/ 1984 2. <김경숙>/ 박영희 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3 3. <불꽃이여 이 어둠을 밝혀라>/ 이태호 저/ 돌베개/ 1984 1. / YH노동조합,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엮음/ 형성사/ 1984 2. <김경숙>/ 박영희 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3 3. <불꽃이여 이 어둠을 밝혀라>/ 이태호 저/ 돌베개/ 1984 글 안재성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대표작으로 <사랑의 조건>...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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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희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8.10./제주 강정마을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요약설명 : 시작된 87년 노동자대투쟁, 박복실의 암 투병과 죽음, 87년 노동자 대투쟁 속에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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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09. 7. 13.(1차), 7. 20.(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블랙리스트철폐투쟁으로 2차구속, 출감 후 인천노동자연맹 등 노동운동가 활동,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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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11. 9/부천시 길주로 소재 웹툰회의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YH 노동조합원들이 마지막 투쟁을 위해 신민당사 점거...
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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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중당 발기취지문 발표
일자 : 1960.5.13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민주혁명의 완수와 국토통일의 실현과 민주적 복지국가의 건설이라는 역사적 대과업을 옳게 담당 수행할 수 있고 또 수행하게될 농민·노동자·근로인텔리·중소상공업자 및 양심적 자본가 등을 사회적 기반으로 하는 광범한 근로 민중의 국민 대중적 혁신정당이 아니면 아니 된다 우리의 새로운 민주적 혁신정당은 어디까지나 민주주의적 제(諸) 원칙과 민주 정치적 제(諸) 제도에 충실히 의거할 것이다. 이를 환언하면 우리의 혁신적 정당은 -온갖 형태의 독재정치를 거부 배격하면서 - 철저히 의회적 민주주의에 입각하여 민주적 평화적으로 참다운 민족적 복지사회 건설에 매진할 것이다 우리의 혁신적 대중 정당은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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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들, 본에서 3.1절 기념식 열고 재독민주사회건설협의회 결성
일자 : 1974.3.1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
요약설명 : 들어설지도 모를 조국의 위기와 민족의 비극을 좌시하고 있을 수만 없어 서독에 있는 우리들 유학생, 종교인, 노동자들은 흩어진 목소리들을 함께 모아 조국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자 한다. 이성과 양심의 명령 앞에 주저하지 말고, 탄압과 방해를 두려워하지도 말고, 함께 힘을 모아 독재를 규탄하자! 압력과 공포의 쇠사슬을 스스로 끊고, 반독재 투쟁에 총궐기하자!나오라! Bonn의 Munster Platz로. 1974년 3월 1일(금) 12시에.우리의 요구 사항1. 또다시 유혈의 참극이 빚어지기 전에 박정희 독재정권은 유신체제를 철폐하고 즉시 물러서라. 2. 잔혹한 고문과 만행을 자행하는 정보기관을 해체하고 김대중 납치범과 최종길 교수의 고문치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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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해직교수협의회, 공동기자회견 개최
일자 : 1979.8.24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사회의 건설을 위해 우리는 간급조치의 존속 여부에 관계없이, 그리고 조작된 반공법 사건의 발생 여부에 관계없이 끝까지 투쟁한다. 2. 전남대 〈우리 교육의 지표〉 사건을 유죄로 확정 지은 대법원의 반역사적 판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민교육헌장과 오늘의 현실에 대한 우리의 정당한 비판을 더욱 강화한다. 3. 지성인과 성직자가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양심에 따라 돕는 일을 ‘국내판 통일전선’ 운운하는 어느 여당 측 인사의 몰지각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양심세력과의 유대를 더욱 굳혀나가며 특히 땀 흘려 일하며 생활하는 민중의 아픔에 힘껏 동참한다. 4. 오늘날 민족의 지상명령은 통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