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6건
더 보기-
[신문스크랩] 海運王の自殺-暴かれた資産の海外逃避 分断国家の不安浮き彫り
등록번호 : 00843233
날짜 : 1987.05.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해운왕의 자살-부셔진 자산의 해외도피 분단국가의 불안 부각
-
자유로부터의 도피
등록번호 : 00921927
날짜 : 1976.03.01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발행한 도서로 에리히프롬이 집필하였으며 자유로부터의 도피, 건전한 사회 등이...
-
백무현 만평: 기나긴 도피, 수배의 시작
등록번호 : 0092458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71년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을 계기로 김근태가 7년간 도피생활을 하게된 상황을...
사진사료 10건
더 보기-
김포공항을 통해 도피출국하려다 경찰청으로 압송된 신길용 경정
등록번호 : 00727674
날짜 : 1993.05.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정덕진의 탈세 및 재산해외도피 관련 증거확보를 위해 서울 희전관광호텔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등록번호 : 00727679
날짜 : 1993.05.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세풍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신광옥 대검중수부장
등록번호 : 00710048
날짜 : 1999.09.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도피중인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을 기소중지키로 했다고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6건
더 보기-
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만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도피 생활 6년 만인 1976년 초가을, 평전의 초고를 완성했다. 하지만 국내 출판은 엄두도 못 낼 상황이었다. 이 원고는 외국인 신부들의 도움을 입어 현해탄을 건넜다. 1978년 11월, 일본에서 《불이여, 나를 감싸 안아라》라는 제목 아래 ‘어느 한국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이라는 부제를 붙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일본어로 된 전태일 평전이었다. 1983년, 한국의 출판사에서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 이름 대신 ‘전태일기념관건립위원회’ 엮음으로 된 이 책은 출간 즉시 판매 금지 조치를 당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는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
보안사와 민간인 사찰
요약설명 : 직후 국방장관과 보안사령관이 경질되었고, ‘공포의 고문실’로 악명 높았던 서빙고동 보안사 분실(서빙고 대공분실)은 폐쇄되었다. 보안사는 또 “뼈를 깎는 심정으로 새로 태어나겠다”며 12월 26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로 명칭을 바꿨다. 그러나 군의 민간인 사찰은 기무사에 의해 계속되었다. 현역군인의 위치에서 양심선언을 했던 윤석양은 2년 가까이 도피생활을 했으나, 1992년 9월 23일에 체포되어 육군고등군법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사찰대상자였던 노무현, 한승헌, 김승훈, 문동환 등 각계의 주요인사 148명은 1991년 6월 27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였고, 1998년 7월 24일 대법원은 보안사가 헌법상의...
-
12.12 및 5.18사건 관련자 사법 처리 과정
요약설명 : 전 대통령 백담사 도피 은둔 ○ 1989년 12월 31일 전두환 전 대통령, 국회 청문회 증언 ○ 1990년 7월 14일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등에관한법률안>(광주보상법) 국회 날치기 통과 ○ 1993년 5월 13일 김영삼 대통령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담화에서 '광주민주화의거'로 규정하면서도 '진상규명은 훗날의 역사에 맡기자'고 제안 ○ 1994년 5월 13일 정동년 등이 전두환, 노태우 및 군지휘관 35명을 내란 목적 살인혐의로 검찰에 고소 고발 ○ 1994년 11월 21일 검찰 5.18 본격 수사 착수 ○ 1995년 7월 18일 ...
구술 컬렉션 48건
더 보기-
송영삼
면담자 : 오제연
일자/장소: 2013.8.19./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전개와 도피생활, 동양통신 입사와 1965년 한일협정반대운동 관여, 스위스 출국과...
-
허성우
면담자 :
일자/장소: 2023.5.26./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요약설명 : 도피했다. 5월 1일 집회가 문제였다. 1980년 하반기에는 충남대에 여성학연구반을...
-
이완규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5./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요약설명 : 관여해 도피 생활을 했다. 청람회는 1981년에 조직 사건화되었다. 이완규도 구속되어...
일지사료 93건
더 보기-
예술인의 정치 참여 문제 논란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침공, 점령되었을 때 총궐기해서 이에 대항했고 그 후에 있어서도 작가 예술가는 현실에서 도피해서 상아탑 속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격동하는 역사 위에서 과감하게 현실에 참여해서 올바른 정신세계를 지향하는 행동주의로서의 앙가쥬망 운동이 계속되어 왔다. 이것이 20세기 문학의 특징으로서 그 현실참여의 중심은 국가요, 사회요, 전우요, 동지요, 민족이요, 그들의 문화이다. 그 현실참여 앞에 강자도 약자도 있을 수 없다. 현대의 지성은 반드시 약자만을 돕지 않는다. 냉철한 의지와 비판으로서 내일의 역사를 예견해야 하지 않는가. 적어도 사설에서 앙가쥬망에 관한 무식을 폭로했다는 것은 지가(紙價)가 아깝다는 것...
-
전국 극장문화단체협의회, 이승만·이기붕 지지 담화 발표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우리는 예술을 위한 예술’즉 ‘현실도피의 예술’을 배격한다. 그리고 누구를 지지하던 간에 우리의 자유가 아닌가. 둘째로 조씨가 지적한 관당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겠다. 우리는 아무런 당에도 관련을 맺은 일이라고는 있을 수 없고 만약에 조씨가 지지하는 사람을 우리가 지지한다면 조씨는 우리에게 어떠한 태도를 취했을까를 묻고 싶다. 셋째로 우리의 연극, 영화는 국민의 배격대상이 된다고 망언을 했지만 조씨는 한국 국민이 한국의 연극, 한국의 영화는 배척하며 외국의 연극 외국의 영화를 환영해야 한다는 희망의 소리를 부르짖고 있는 셈인가. 우리들 한국의 전체 예술인은 조씨의 이...
-
북마산파출소, 화재로 전소
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계속되는 실탄사격에 파출소 뒤 후면도로에서 시위를 벌이던 일부는 골목으로 도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경찰의 사기는 한풀 꺾였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경찰 2명이 뒷담을 통해 도주했다. 시위대는 파출소에 돌을 던졌고한 무리는 파출소 안으로 뛰어들었다. 그 즈음 북마산 파출소에 화재가 발생했다.화재 발생의 원인으로 대한변호사협회는 정전 후에 파출소에서 석유램프를 켜 놓았던 것이 시위대의 투석에 의해 넘어지는 바람에 실내 기물에 점화되어 발생했다는 것이 가장 근거 있다고 판단했다(대한변호사협회, 820쪽). 일부 기록은 시위대가 북마산파출소를 습격할 당시 구마산 일대에 전기가 나갔고, 경찰이 불 꺼진 지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