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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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사건 14회 공판 방청기
등록번호 : 00028868
날짜 : 1976.08.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3.1 명동 사건 김대중 , 문익환 , 안병무 씨 등 11명을 구속시켰다. 가톨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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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자료
등록번호 : 00576576
날짜 : 1985.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사료관(임시)
요약설명 : 사건 3주년을 맞는 가톨릭청년의 입장-민족자주권 민중생존권 수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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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김수환 추기경님의 강론
등록번호 : 00884936
날짜 : 1982.04.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있기에 사건에 대한 종합정인 이야기를 하진 않겠다 그러나 메스컴에서 여론을 몰아...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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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열린 5.18 추모시위 모습
등록번호 : 00731451
날짜 : 1987.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대한가톨릭학생총연맹 소속 학생, 구속자 가족 등 5백여 명은 오후 8시 45분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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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열린 5.18 추모시위를 위해 모인 많은 학생들
등록번호 : 00731489
날짜 : 1987.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대한가톨릭학생총연맹 소속 학생, 구속자 가족 등 5백여 명은 오후 8시 45분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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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톨릭자유언론상을 수상한 말지의 보도지침 공개사건
등록번호 : 00957219
날짜 : 1987.05.3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제정한 가톨릭자유언론상 제1회 수상자로 말지의 보도지침 공개사건이 선정되었다. ...
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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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등 6개항을 요구했다. 인혁당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구속중인 전창일의 아내 임인영은 인혁당 관련자들을 공개재판을 통해 납득할만한 죄를 받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밤 8시 명동성당 앞 성모상 동굴 앞에서 2부 기도회가 열려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된 김윤의 언니인 김영과 김학민의 아버지 김윤식 등은 긴급조치로 구속된 학생들이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권유린의 현실을 폭로했다. 인혁당사건과 관련하여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구명운동을 비롯한 인권문제와 민주화운동 지원 등 한국 정부에게 눈엣가시 같은 활동을 하다가, 12월 14일 강제추방을 앞둔 조지 오글 목사도 이 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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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트 신부의 간절한 외침 - 조작이다! 조작이다!
요약설명 : 민청학련사건과 인혁당사건이었다. 평범한 학생들을 하루아침에 공산주의자로 둔갑시켜버려 한국사회 전체에 먹구름을 드리운 대규모 공안사건을 겪으면서, 제3자로 방관만 한다는 것은 마치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예수의 고통을 외면하고 도주한 제자들의 배반과도 같은 것은 아닌지 그는 몹시 괴로워했다. 그래서 그는 빈스 알로코 신부의 권유로 비슷한 고민을 하던 외국 선교사들의 모임인 월요모임에 참석하면서 사제로서 현실문제에 대한 새로운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그는 김수환 추기경이 1971년 외국인 선교사들에게 했던 강론이 자꾸 떠올랐다. 추기경은 한국인들이 기본적인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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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선 어머니들
요약설명 : 시작했다. 가톨릭에서도 구속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하며 전진상교육관에서 명동성당 기도회를 열었다. 그러자 구속자 가족들이 모여들기 했고 점차 모임으로 발전하여 구속자가족협의회(구가협)가 탄생했다. 초대회장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인 공덕귀, 총무에 김한림이 선출되었다. 이후 공덕귀는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김지하의 어머니 정금성과 함께 ‘반유신투쟁의 여걸 3총사’로 불리며 박용길, 이희호, 이종옥, 박영숙 등 구속된 재야인사의 부인들과 함께 투쟁의 현장을 누비며 남편이 혹은 자식들이 가는 길에 함께했다. 무엇보다 그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임무는 억울하게 구속된 자식들을 눈앞에 두고도 껴안지 못하는...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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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대학생 대표들, ‘난국타개 학생총궐기대회’ 개최
일자 : 1964.5.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숙명여대 충남대학교 동덕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청주대학교 경기대학교 한국신학대 홍익대학교 가톨릭의대 외국어대 국민대학교 수도의대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역사비평사, 2001, 474~477쪽. 『6·3학생운동사』에는 국민대학교가 누락되어 31개교이다. 국민대학교의 참가 여부는 동아일보를 참고했다. 경향신문에서는 수도의대를 포함하여 33개교에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경향신문』 1964.5.25 석1면)▶동국대 25일, 낮 1시 40분부터 동국대 학생 1,000여 명동아일보에는 500여 명으로 보도되었다.(『동아일보』 1964.5.25 석7면)은 동교 중앙강당에 모여 민주주의 및 민권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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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군법회의 검찰부, 민청학련 관련 이철 등 54명 구속 기소, 745명 훈방
일자 : 1974.5.27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항소심 결심공판, 피고인의 증거 신청, 보충질문이 기각되자 항의계속, 재판장은 퇴장명령 -1974년 9월 6일 민청학련사건 주모자급 48명, 일본인 2명 등 50명 선고 공판, 27명 중 여정남 사형, 3명 무기, 23명 징역 20~12년, 자격정지 15~12년, 일본인 2명 징역 20년, 자격정지 15년 선고 -1974년 9월 19일~21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사절단 내한, 민청학련사건 조사하고 정부측과도 면담 -1974년 11월 11일 민청학련 구속자 가족 50여 명, 밤 9시부터 명동 가톨릭여학생회관서 ‘내 아들, 내 남편 석방, 구속 민주인사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1974년 11월 14일 오전 8시 반경 ‘내 아들 석방하라, 내 남편 석방하라, 구속민주인사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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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신부, 바티칸에서 귀국 직후 연행
일자 : 1974.7.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구속사건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한승헌 외, 『유신체제와 민주화운동』, 춘추사 , 198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Ⅰ』, 동광출판사, 1987;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가톨릭출판사, 1996.천주교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는 민청학련사건 관련자인 천주교 신자 김지하(본명 김영일)의 도피자금을 지원했다는 등의 혐의로 1974년 7월 6일 오후 4시 50분 C.P.A. 항공기편으로 바티칸에서 귀국 후 기관원들에게 강제 연행됐다. 7월 8일 김수환 추기경이 중앙정보부에 감금된 지학순 주교를 면담하기도 했다. 1974년 7월 10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성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