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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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文化院事件擔當檢事들의 法廷態度를 慨嘆한다.
등록번호 : 00051456
날짜 : 1985.09.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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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화원농성사건 구속 학생 가족들 호소문]
등록번호 : 00842213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호소문 미문화원농성자학부모 일동이 보낸 호소문 관련 신문기사, 김민석 성적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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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80년대 교도소별 반공법, 국가보안법, 미문화원과 오송회 사건으로 구속된 인물 ...
등록번호 : 0014195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국가보안법, 미문화원사건, 의식화사건, 오송회사건등 70년~80년대 민주화운동 또는 ...
사진사료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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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화원 시위 사건으로 구속된 학생들이 재판을 거부하며 완강히 버티는 모습
등록번호 : 00716357
날짜 : 1985.07.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미문화원 농성사건 구속학생들이 교도관에 이끌려 입정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공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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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화원 사건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는 성균관대학교 학생 조성환
등록번호 : 00716360
날짜 : 1985.08.0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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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전투경찰의 저지를 받자 강력히 항의하는 미문화원 사건 피고인 가족들
등록번호 : 00735848
날짜 : 1985.07.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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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
요약설명 : 등 미문화원 사건 담당 변호인단의 <문화원 사건으로 구속된 학생들과 미국 대사와의 면담 협조 요청[수신:서울지방검찰청검사장, 발신:미문화원 사건 담당 변호인단]> (등록번호: 51467), 미문화원 사건 관련 함운경, 이정훈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문 <대법원 제2부 판결> (등록번호 : 51480)등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창문을 열고 요구사항을 읽고 있는 전학련 소속의 시위 대학생> (등록번호: 716191), <"미국은 공개사죄하라"는 글귀의 종이를 창문에 붙이고 시위하는 전학련 소속 학생들> (등록번호: 716188), <미 문화원 창문에 서서 구호를 외치는 전학련 소속 학생> (등록번호: 716196)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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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요약설명 : 총 63 건 , ‘문부식’ 조건으로 총 40 건, ‘최기식’ 조건으로 총 68 건이 검색되었다. 김현장 외 15명에 대한 공소장(등록번호 : 112095), 김현장, 문부식의 최후진술(등록번호 : 523063, 483473), 김현장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9 )문부식의 항소이유서(등록번호 : 482977 )와 탄원서(등록번호 : 482984), 최기식 신부의 양심선언 (등록번호 : 207833 ), 홍성우 변호사의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변론내용>(등록번호 : 482965), 최기식 신부의 강론 <강론-부산 미문화원 사건과 우리의 나아갈 길>(등록번호: 484128 ), <최기식신부사건 공판에서의 함세웅 신부 증언>(등록번호:100946 ) 등 사건전체를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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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요약설명 : 당시의 영장 없는 연행, 체포, 구속, 가혹한 고문과 협박에 의해 조작 사건의 희생자가 되어야 했던 민주인사들의 진실을 밝히고 수사기관의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을 무효화시키는 방법이 되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제2차 시국선언-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448507)와 <사회정의 실천 선언>(등록번호 : 113734)은 “사회 구조의 모순과 체제의 탄압에 억눌린 자유와 해방과 진실을” 알리고 정치 권력의 비대와 남용을 통제하고 이를 방지하려는 민중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여 인간의 기본권과 생존권에 관한 복음의 가르침을 재천명하고 집권자와 국민의 상호 의무와 권리를 다시 한 번...
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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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구가협은 1974년 민청학련, 인혁당재건위사건으로 인한 구속자 수 증가와 목요기도회 등의 영향으로 설립되었다. 구가협은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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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요약설명 : 등 시민운동 단체가 중심이 되어 프랑스 제품 안사기, 프랑스 생수와 와인 안마시기, 프랑스 영화 안보기 등 불매운동을 벌였다. 환경운동단체들은 당시 고속전철 도입(떼제베) 계약도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제품 불매운동 - 부산미문화원 반환운동 부산미문화원은 1929년 지어져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다. 해방 후 1949년부터 미국이 해외홍보처로, 부산미문화원으로 무상 사용했다. 부산미문화원은 광주항쟁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물었던 1982년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비롯하여 1980년대 반미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였다. 부산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반환운동을 벌여 1999년 부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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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선 어머니들
요약설명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으로 계승되었다. 1985년은 서울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과 구로동맹파업 등으로 구속된 학생, 청년, 노동자들이 급증한 해였다. 그런 상황에서 구속학생학부모협의회, 구속노동자가족협의회, 청년민주인사가족협의회, 장기수가족협의회 등을 통합하여 민가협을 탄생시킨 것이다. 민가협 운동의 산증인인 임기란 전 상임의장은 막내아들 박신철이 감옥에 들락거리기 전까지는 그저 평범한 어머니였다. 어느 날 귀가하지 않는 아들을 찾아 길거리를 헤매다가 유치장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그곳에는 아이들을 찾아 헤매던 많은 어머니들이 있었다. 그이가 인권운동의 대모로 불리며 길 위에 나서게...
구술 컬렉션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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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녕
면담자 : 김병길, 이일재
일자/장소: 2003.09.15. / 동광서실
요약설명 : 간부 - 인민혁명당사건 - 미문화원사건 - 김태구간첩단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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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사건과 엠네스티 조사단 파견 - 미문화원방화사건 - 노무현과의 만남 - 부민협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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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9.13. / 서울시 종로구 4.9통일평화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이주, 미문화원 점거농성 관련 아들의 수배와 민가협 활동, 장안평 안기부 대공분실을...
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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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동국대학교 학생들 선두로 경무대 향해 전진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명은 을지로를 통과하여 미국대사관(현 서울시청 을지로 청사. 당시엔 미문화원, 또는 미공보원이라고도 하였음) 앞, 시청 앞을 거쳐 시위대가 포진하고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 도착하였다.『 동대시보』1960. 4. 30 1면 ; 동국대학교 학생자치위원회, 「동국 건아의 민주기록」, 이강현 편, 133-153쪽. 동국대학교 학생대표 11명은 4월 5일과 10일 모여 반정부 시위운동을 하기로 결의하고, 전교생이 참석하는 총장의 문화사 강의일인 4월 18일을 거사일로 정했으나 일정의 변경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다(동국대학교 학생자치위원회, 146-147쪽). 이들은 이미 이곳에 학생들이 많이 몰려있는 것을 보고 계속 전진, 세종로 거리를 북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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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정식 발족
일자 : 1974.9.2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시작되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출범당시 「제1 시국선언」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권이 침해당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그의 편에 서서 그의 권리를 회복시켜주기 위하여 저항하고 투쟁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이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은 민주화와 인권회복을 위한 현장에서 중요 고비마다 계속되었다. 특히 아무도 쉽게 나설 수 없었던 김지하 구명운동, 인혁당사건 진상조사와 구명운동,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고문치사사건 폭로, 김재규 사건, 5·18광주민중항쟁,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박종철 고문살인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등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은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민주화운동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