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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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참고자료[민주교육선언 관련]
등록번호 : 00000440
날짜 : 197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교육지표 선언을 발표하며 유신체제하의 반민주적 교육행태에 대한 비판을 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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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민주 교육선언 교사들의 징계를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032394
날짜 : 1986.08.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이외의 어떤 탄압도 즉각 중지하라 -심야강제학습을 비롯한 비 민주적 교육을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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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교육선언
등록번호 : 00395077
날짜 : 1977.12.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학민
요약설명 : (1)부당한 정치권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적지않은 우수한 학생들이 그간학원에서...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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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등록번호 : 403132),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공실위'의 글> (등록번호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평민당 당사 점거농성 투쟁을 지지하며> (등록번호 : 401700),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 인천기독교산업선교회,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인천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등의 공동성명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황재철 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4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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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민주화선언
요약설명 : <교육민주화선언> (등록번호 : 32446)과 <교육민주화선언 관계자료집> (등록번호 : 340180), <5. 10 교육민주화선언 이후의 과정> (등록번호 : 31214), 중앙일보 외 관련 신문스크랩 모음 <한국YMCA중등교육자협의회 '교육민주화선언' 관련 기사모음> (등록번호 : 554407), 동아일보 기사 <교육민주화 선언 정치색 없다, 현장의 절실한 느낌 정리한 것뿐- YMCA중등교육자협의회 윤영규회장> (등록번호 : 25127), 민주교육실천협의회의 성명서 <민주교육 탄압하는 현정권의 기만성을 폭로한다> (등록번호 : 555701), 한국YMCA중등교육자협의회의 <교육민주화선언에 대한 왜곡선전을 즉각 중지하라> (등록번호 : 8635), 한국기독교장로회...
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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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추방당한 지식인의 선언 - 민주교육선언
요약설명 : 낸 '민주교육선언'이다. 대학에서 연구하고 강의하는 일을 하던 교수들에게 해직은 엄청난 고난의 시작이었다. 고난 속에서도 해직 교수 13명은 함께 뜻을 모아 우리 사회를 향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선언은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감동을 주었다. 북미(미국, 캐나다)지역 교포들의 단체인 '한국민주화연합운동'은 12월 28일 '민주교육선언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고 그 뜻의 갸륵함을 인정하고 그들의 용감성을 높이 평가 찬양함과 동시에 선언에 호응, 동조, 합류할 것을 결의하였다. 해직교수협의회 해직 교수들은 1978년 3월 24일, 해직교수협의회 발족을 결의하면서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와 함께 '언론계 여러분들께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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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규 선생의 삶과 기록
요약설명 : 교육민주화선언을 주도하다 고흥군의 외딴섬으로 좌천되었고, 이에 항의하여 1주일 동안 단식투쟁을 벌여 집시법 및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또다시 구속되었다. 5·10 ‘교육민주화선언’에서 선생을 비롯한 교사들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요원의 불길로 타오르는 민주화의 열기는 역사의 필연이며 각 부문의 민주화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이루어야 할 교육부문의 민주화는 사회 전체의 민주화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교육의 민주화는 사회 민주화의 토대이며 완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까지의 무기력한 말단 관료, 역사 속의 방관자의 위치를 탈피, 새로운 교사로서 참삶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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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 “똥을 먹고 살 순 없다”
요약설명 : 처절한 알몸시위는 어느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았다. 그러나 유인물을 통해 민주화세력에게 널리 퍼져나가 노동운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도 현장 조합원들의 단결은 이 사건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다. 민주파는 이후 거듭되는 회사와 어용세력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끝에 이듬해인 1977년 3월 새 집행부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한다. 이번에도 지부장은 여성인 이총각이 당선되었다. 군사정부와 회사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들은 민주파 지도부가 인천도시산업선교회, 가톨릭노동청년회 등의 종교계 노동단체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빨갱이로 몰아갔다. 이들 종교단체들이 노동운동에 상당한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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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0. (2차) 2023.7.11. (3차)2023.7.12. /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 교육민주화선언과 전국교사협의회 결성, 전교조 결성과 정부의 탄압, 해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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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노동자 교육을 위한 만화 형식의 슬라이드 작업) - 미술동인 두렁과 민중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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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면담자 : 한승동
일자/장소: 2021.10.25. / 서울시 종로구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요약설명 : 민주수호국민협의회, 천관우, 7‧4남북공동성명, 복합국가론, 강화되는 언론통제,...
일지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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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원조합 결성준비위원회, “전국교원동지의 분기를 촉구한다”
일자 : 1960.5.4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투쟁만이 민주학원을 건설하는 길이다. 떳떳하게 우리들의 권리를 만천하에 선언하자! 이념상으로 상정되고 법률상으로 규정된 우리들의 의무를 완수하고 나아가서 사회적 지위향상을 부르짖자! 그리하여 진실한 민주학원 쟁취의 역군이 되자. 우리들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육의 자주성은 여하한 억압으로서도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은 4.19 학생 국민주권투쟁의 성과를 보장하기 위하여 자유시민적 권리투쟁에는 솔선 참여할 의무와 권리를 갖자. 오직 이 길만이 민족의 앞길에 뿌린 그들의 피에 보답하고 속죄하는 길이다. 전국방방곡곡에서 지역별 교원노조를 조속히 조직하자! 그리하여 전국교원노조연합체의 결성을 기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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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원노동조합연합회, 부당인사 조치 규탄성명서 발표
일자 : 1960.8.10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수 없는 교육의 자주성과 학원의 민주화를 기하고 땅에 떨어진 우리 교권을 기사회생시켜 우리의 지위향상을 도모하여 안심하고 학생들을 양심적으로 교육해보고자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순수한 정치적으로 무색한 유일한 교원단체로 교육계에 쟁화 운동을 제1차 과업으로 하여왔다 당국자여 묻노니 교조해체의 저의가 나변(奈邊)에 있는가? 무슨 억하심정으로 올바른 교조의 주장을 억압하고 민주주의 새싹을 짓밟으려 하는가? 우리 교조는 신념을 가지고 이 땅의 민주교육의 터전을 닦고 장차 지하에 돌아가 4월혁명에 산화한 사랑하는 우리 제자들을 떳떳이 만나련다. 당국자여 당신은 관료독선과 아부근성에 중독된 사이비교육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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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원노동조합, 교원노조 간부 부당인사 조치에 항의투쟁 시작
일자 : 1960.8.1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연좌시위 하였다. 이날 시위는 신우영 부위원장의 시위선언과 이목 부위원장의 인사가 있은 후 강기철한국교원노동조합총연합회 수석부위원장·이종석 경남노조위원장·이동헌 노협 경북지부 선전부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들은 “이 나라 학원의 민주화를 위해 올바른 민주교육을 위해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교원노조는 절대 필요한 것이며 교원노조를 무너뜨리려는 어떠한 세력과도 싸워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이후 “교원노조는 교원의 생명이다”, “부당인사 조치를 철회하라” 등이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한 후 5시경 해산하였다. 이날 시위는 경북도지사의 교원노조 간부 부당인사 조치에 항의하는 교원노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