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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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芝河에 對한 反共法違反事件 關係資料
등록번호 : 0006199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김지하에 대한 반공법위반사건 관계자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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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 경위, 강희남목사 반공법 위반사건
등록번호 : 00109926
날짜 : 1979.06.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아카데미 사건과 강희남 목사의 반공법위반 사건의 경위와 공소사실, 대책활동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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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 강희남목사 반공법위반 사건]
등록번호 : 00111130
날짜 : 1979.06.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아카데미 사건과 강희남 목사의 반공법위반 사건의 경위와 공소사실, 대책활동 등이 ...
사진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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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민우지사건 선고 공판정에서 국가보안법, 반공법, 내란음모 및 선동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
등록번호 : 00736495
날짜 : 1973.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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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민우지사건 선고공판정에서 국가보안법, 반공법, 내란음모 및 선동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 ...
등록번호 : 00736496
날짜 : 1973.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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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을 구형받은 도예종 등 13명
등록번호 : 00709837
날짜 : 1965.0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건 결심공판에서(재판장 김창규 부장판사) 한옥신 차장검사는 도예종씨 등 피고인...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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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시인은 평소에 누구나 붙잡고 술값으로 ‘딱 500원만!’이라는 말로 유명했는데, 친구인 강빈구가 ‘동백림사건’으로 끌려 들어가자, 어느 날 그도 남산으로 잡혀갔다.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던 것은 불고지죄, 반공법, 공갈죄 등 어마어마한 죄명이었다. ‘천상병은 간첩인 친구 강빈구에게 공포감을 조성해 막걸리값으로 500원, 1,000원씩 받아 쓰면서도 수사기관에 보고하지 않았다.’ 그게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그의 치명적(?)인 혐의였다. 그리고 온갖 고문이 가해졌다. 그렇게 반년 후 선고유예로 풀려났을 때, 그는 몸도 마음도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망가져 있었다. 명동 다방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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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분신한 사건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 사건은 노동자를 착취하여 소수의 부유층을 살찌게 했던 박정희 정권의 추악함에 맞선 거대한 항거의 씨앗이 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지식인과 노동자가 연대하여 투쟁해야 한다는 자각을 하게 된 김남주는 한일회담 반대와 교련반대운동, 3선개헌저지투쟁, 노동삼권 보장운동 등에 앞장섰다. 1972년에 김남주는 친구 이강과 더불어 유신헌법에 맞서 전국 최초의 지하신문 《함성》지를 제작하여 반독재 민주화의 선봉에 섰다. 경찰의 감시를 피해 서울에 온 김남주는 지하신문 이름을 《고발》로 바꾸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다 이듬해 체포되었다.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끌려가 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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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사
요약설명 :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유럽간첩단사건과 관련하여 김규남 등은 중앙정보부의 불법 연행과 강압적인 협작 고문 가혹행위 등으로 인해 허위자백을 하였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은 이들에게 권총을 겨누며 협박하는가 하면 무차별 구타와 고문 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유족들은 2009년 재심을 청구하여 2015년 12월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했다. 1972년 사형이 집행된 지 43년 만이다. 김규남 의원 등이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자, 한승헌 변호사도 자신의 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 2017년 6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1975년 한승헌 변호사가 반공법 위반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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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대규모 시위, 고려대·서울대 등 약 3,000명
일자 : 1964.6.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견지하며 현실적으로 민족을 아사의 경지에서 구출하는 위대한 비전을 갖는 정부를 갈망한다. 친진보 반보수라는 문구가 반공법에 저촉되는 질식할 언어의 ‘터부’(Taboo)를 파괴하자.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현실적, 실리적 민주주의를 배양하자.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이승만 씨의 정치철학을 당신은 꽃다발을 보내고 받아온 것입니까! 우리는 다시 한 번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박정권의 타도를 선언할 것을 전 국민과 아울러 결의하는 바이다.1964년 6월 2일 고려대학교 구국투쟁위원회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역사비평사, 2001, 479~481쪽격문내 친구, 내 하숙방 후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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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이 사건을 당시 숙직담당 검사를 통해 간신히 기소할 수 있었다. 기소 뒤에 피의자들에 대한 고문사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인권옹호협회에서는 인혁당 사건의 무료 변호를 맡기로 결정하고, 피고인들에게 가해진 혹독한 고문 내용을 폭로하였다. 그 뒤 한신옥 검사가 47명 중 26명만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반국가단체 구성)로 구속 기속하였으나, 재수사 결과 14명이 공소 취하되고 나머지 12명은 반공법 위반(반국가단체의 찬양 고무)으로 공소 변경되었다. 1965년 1월 20일 서울 형사지법 합의 2부(재판장 김창규)는 피고 13명 중 도예종에게 반공법 4조를 적용해 징역 3년, 양춘우(추가 기소)에게 징역 2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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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혁당 사건 재수사 착수 고문여부와 기소 가치유무 등
일자 : 1964.9.2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상오, 인민혁명당 사건의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한 서울고검한옥신 검사는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 사건은 항설처럼 날조 조작된 것이 아니라 반공법에 위반된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밝혔다. 이날 한 검사는 앞서 서울지검 조사 때 나오지 않은 새로운 증거를 포착했다고 말하고, 이 증거는 “① 62년 1월에 창당된 인혁당 초대 위원장인 김아무개가 현재 북한에서 마르크스 레닌주의 방송대학 강좌의 이름으로 23일 현재 165차에 걸친 대남방송을 하고 있고, ② 동 당 경남도책이며 강령규약 등을 초안한 김배영은 62년 10월부터 ‘인민해방을 위해 투쟁한다’, ‘곧 월북한다’고 친구 사이에 퍼뜨린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