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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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련 신문 제 11호(86.2.23일자)주장"저 악랄한 탄압을 뚫고 힘차...
등록번호 : 00079022
날짜 : 1986.02.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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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탄압음모를 우리의 투쟁으로 분쇄하자
등록번호 : 00084963
날짜 : 1986.05.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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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서울노동운동 연합에 대한 계속적 탄압에 강력 항의한다]
등록번호 : 00096356
날짜 : 1985.09.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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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탄압하는 군부독재 타도하자는 구호 아래 진행된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 결성보고대회
등록번호 : 00702334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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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탄압하는 군부독재 타도를 기치로 열린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 결성보고대회 광경
등록번호 : 00745198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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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교회에서 열린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 결성대회에 참가한 문익환 목사와 명진 스님
등록번호 : 00702332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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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의회그룹사건
요약설명 : 총 6건, ‘최민’ 조건으로 총 4건의 관련사료가 검색되었다. 서울지방경찰청이 생산한 문건으로 <공산직업혁명가중심 제헌의회(C.A)그룹사건수사발표> (등록번호 : 82410)와 <공산직업혁명가중심 제헌의회(C.A)그룹사건수사발표 보조자료> (등록번호 : 82411), <공산직업혁명가중심 제헌의회(C.A)그룹사건수사발표 조직도> (등록번호 : 82413), (등록번호 : 82414)이 있다. 관련기사로는 동아일보의 <[신문스크랩]制憲議會 구성기도 24명 구속> (등록번호 : 522242)이 있으며, 제헌의회그룹의 입장을 알 수 있는 문건들인 제헌의회그룹의 <신민당 서울대회를 제헌의회 소집 투쟁의 장으로!> (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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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서울노동운동연합’ 조건으로 총 169 건, ‘서노련’ 조건으로 총 15 건이 검색되었다. <서울노동운동연합 창립선언>(사료번호 : 348896)은 “노동자가 억압받지 않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야말로 노동운동의 궁극적 과제”이며, “어떠한 합법적 민주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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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3인천항쟁
요약설명 : ‘5.3’ 조건으로 총 68 건,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조건 총 202 건 중 관련 자료 8건이 검색되었다. 대부분이 경향신문사에서 생산한 사진사료다. 예컨대 <5.3 인천 항쟁 와중에 경찰 페퍼포그 차량에 맞서 싸우는 시위대>(등록번호 : 740063), <거리를 가득 메운 채 신민당 개헌추진대회 저지시위를 벌이고 있는 5.3 인천 항쟁 현장 모습>(등록번호 : 740086), <5.3 인천 항쟁 현장 약도>(등록번호 :711758), <신민당 개헌추진대회 저지시위를 벌이고 있는 5.3 인천 항쟁 현장에서 최루탄에 괴로워하며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아이들>(등록번호 : 740122) 등이다. 문서사료로는 서울노동운동연합의 <5.3 인천...
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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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예술가’들이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2022년 1980년대 문화예술운동의 다양한 갈래 중 민중미술 부분, 특히 1982년 결성된 민중미술가 동인 ‘두렁’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예술적 실천 행위’인 ‘현장 지향적 민중미술’ 활동 기억을 채록했다. 이들은 주로 노동조합과 연계 속에 문화예술운동을 펼쳤고, 대다수는 두렁으로 묶이기 전부터 이미 노동운동, 농촌운동, 학생운동 등에서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 문화예술운동 구술 사료는 현장 미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찰, 노동운동․노동자문화운동․농민운동 등 부문 운동과 문화예술운동의 상관관계, 다른 민주화운동 조직과의 연계 및 영향력과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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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뿐이었다. 농민들은 농촌의료보험개혁투쟁과 농지개량조합의 비민주적 운영에 항의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대중투쟁의 일환으로 수세투쟁과 농산물제값받기투쟁을 병행하기로 결의한 농민들은 1988년 11월 1일 전국수세폐지대책위원회 등을 꾸렸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400여 차례에 걸쳐 수세 폐지와 고추전량 수매를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갔다. 하지만,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은 가운데 고춧값은 더 폭락하고 농촌 경제는 한층 피폐해 가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농민들은 국회 개원 시기에 맞춰 자신들의 절박한 생존문제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여의도광장에서 대규모 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서부의 평야지역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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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사료 수집
요약설명 : 이라는 활동방향을 내세우고, 창립선언문에서 "민족민주운동, 통일조국건설운동의 대의를 체현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음으로써, 소수의 예술가만이 아니라 민중 전체가 보다 높은 예술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참 민중적 민족문화예숭의 기틀을 건설해 낼 것"을 선언하였다. 민예총은 개인들의 연합체적 기구를 표방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장르운동 조직으로 구성되었다. 문인들의 조직체인 민족문학작가회의(작가회의), 민중미술운동 조직체인 민족미술협의회(민미협), 민중연희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민극협), 민족음악협의회(민음협)가 창립됨으로써 장르협의체 연합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대중운...
구술 컬렉션 15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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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 도시산업선교 17개 단체,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 발표
일자 : 1974.1.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안에서 백승민 사장(42세)이 노동조합 지동진 지부장을 방제회사 태평연합상사 전무 윤성일과 합세 집단 구타하여 전치 10일을 요하는 상해를 입힌 일에 대하여 우리 기독교 각 기관 대표들은 이러한 노동사회의 부당한 인권유린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하여 1974년 1월 5일 오후 2시 돈보스코청소년센터에 모였다. 우리 기독교와 천주교는 이러한 부당한 사건들이 산업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우리의 관심이 부족했던 것으로 알고 마음속 깊이 회개한다. 아울러 관계요로에 이러한 생존권유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한다. 신·구교 노동문제 공동협의회 17개 단체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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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안보국민협의회 발족
일자 : 1975.5.8
분류 : 정치·국제관계 > 남북관계
요약설명 : 1,500명, 한국슬레트 1,500명, 강원 묵호 노동단체 및 여성단체 2,000명, 대한광업진흥공사 600명, 한국관광협회 전국관광업자대표 300명, OB맥주 300명, 농협(서울) 1,500명, 주택공사 1,000명, 무역진흥공사 300명, 안양농업진흥공사 2,000명, 동대문시장상인 1,500명, 경기부두노조 인천지부 2,600명 등이다. ‘지역별’로도 대규모 행사가 개최돼, 부산에서는 8일 오전 10시 부산공설운동장에서 50여만 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안보궐기대회를 열고 “북괴침략의 본성이 될 수 있는 부조리를 없애고 총화안보체제를 갖추자”는 등 3개 항의 반공행동 강령을 채택했으며 현장에서 방위성금 모금운동도 벌였다. 울산시민 10만여 명도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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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학계·법조·언론·노동운동 관계 인사 32인, 한국인권운동협의회 발족 합의
일자 : 1977.12.29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인권에 민주회복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신구교·학계·법조·언론·노동운동 관계 인사 32인은 29일 기독교회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인권운동협의회를 발족시키기로 합의하고 이 협의회에 14명의 지도위원과 17명의 실행위원을 두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또한 임원진을 구성하여 회장 조남기 목사(한국교회협의회 인권위원장, 청담교회), 부회장 김승훈 신부(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동대문성당)가 각각 추대되고 총무 안성열 기자(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서기에는 김상근 목사(수도교회)가 각각 선임되었다. 이날 발족이 합의된 한국인권운동협의회는 지난 12월 5일 서울 장충동 분도회관에서 열린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