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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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6.10 남북청년학생회담 관련 자필 원고지 원고]
등록번호 : 00431473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옥경
요약설명 : 주도하며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민청학련 사건등으로 수배를 받기도 했으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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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작가 장기표씨 긴급조치 위반 반공법 위반 항소심 공판 기록
등록번호 : 00882129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서울대생 내란음모 사건을 시작으로 70-80년대에 걸쳐 수차례 복역하였던 장기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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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에 대한 장기표의 옥중 수기]
등록번호 : 00883751
날짜 : 1986.11.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1971년 서울대생 내란 음모 사건으로 복역을 하고, 민청학련사건과 청계피복노조사건...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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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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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첫 공판, 공소사실 중요 부분 부인
일자 : 1972.1.2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3학년), 심재권(25, 전 서울상대 3년) 피고인 등 4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내란음모·폭발물 사용 음모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 서울지검 공안부 문상익부장검사, 박종연, 최상엽 검사와 이태희, 배정현, 양윤식, 이병린 변호사가 입회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공판에서 맨 먼저 검사의 직접심문을 받은 조 피고인은 “이신범 등과 만나 3만 내지 5만의 학생을 동원, 군대가 출동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말고 데모를 벌여 현 정권을 전복, 민주수호범국민협의회 대표, 학생대표 등으로 혁명위원회를 구성하려고 모의했다”는 공소사실에 대해 “검찰에서 그렇게 진술은 했으나 사실과 다르다”고 공소사실의 핵심적 부분을 부인했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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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사지법, 전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증인 37명 채택
일자 : 1972.4.3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재판장 정기승부장판사)는 3일 이신범 군 등 전 서울대 학생 4명에 대한 내란예비음모사건 제5회 공판에서 변호인 측이 신청한 함석헌, 천관우, 김재준 씨 등 37명을 증인으로 채택,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증언을 듣기로 했다. 재판부는 오는 1일엔 검찰 측 증언, 14일엔 변호인 측 증인의 증언을 들을 예정이다.『동아일보』 1972.4.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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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천관우 씨 등, 전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관련 “공소사실 아는 바 없다” 증언
일자 : 1972.4.14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전 서울대학생 내란음모사건 제8회 공판을 열고 변호인 측이 신청한 종교인 함석헌 씨, 천관우 전 동아일보 주필 등 증인들의 증언을 들었는데 함·천 두 증인은 혁명위원회 위원으로 추대되었다는 공소사실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고 학생들의 피의사실이 신문에 난 뒤에야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천관우 씨는 이날 증언에서 “지난번 대통령선거가 끝난 후 조영래 피고인이 집으로 찾아와 경찰의 학생데모 저지방법이 지나치다고 지적하고 민주수호협의회로서의 대책이 없겠느냐고 묻기에 민주수호협은 결성 당시부터 학생데모 저지를 지나치게 하지 말도록 성명을 내온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필요가 있으면 내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또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