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544건
더 보기-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남북합의서 정신에 따라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하고 1,000여...
등록번호 : 00834615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양심수를 석방해야하는 이유를 기술하고 사람들의 지지를 호소. 문익환목사, 홍근수목...
-
모든 양심수를 당장 석방하라-장기수감의 양심수들은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
등록번호 : 00026916
날짜 : 1987.06.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장기 군부독재의 볼모 장기수를 당장 석방하라 등의 내용
-
호소문[민경석과 양심수들의 석방]
등록번호 : 00067766
날짜 : 1987.07.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군부독재 타도, 미일외세 축출 가두시위를 주동하여 구속된 민경석의 석방을 호소
사진사료 1,487건
더 보기-
[이문옥 감사관 구속진상규명 및 석방촉구대회 참석자들]
등록번호 : 00833796
날짜 : 1990.06.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열린 '이문옥 감사관 구속진상규명 및 석방촉구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국정조사권발동을...
-
[이문옥감사관 석방요구]
등록번호 : 00833798
날짜 : 1990.05.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이문옥감사관 석방요구
-
[이영희교수의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등록번호 : 00833827
날짜 : 1989.04.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교수인 이영희 한겨레신문 이사 겸 논설고문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영상사료 5건
더 보기박물사료 55건
더 보기-
[97년도 인해협자료]노동조합 탄압저지 및 구속노동자 석방촉구대회
등록번호 : 00409945
날짜 : 1988.06.04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
유서사건 강기훈씨 무죄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제3차 집행위원회
등록번호 : 00481101
날짜 : 1992.03.06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
석방하라! 한국의 양심들 (Free All Political Prisoners in sou...
등록번호 : 00053960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정금성
요약설명 : - 일본에서 만든 3.1민주구국선언 석방촉구대회 포스터 (크기 57*80.5)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0건
더 보기-
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443635), 평화시장근로자인권문제협의회 명의의 성명서 <성명서 [노동운동 탄압, 노동교실 탄압 반대, 이소선 여사 비롯한 구속자 석방 등]> (등록번호 : 91838), 평화시장노동자일동 명의의 <(청계피복노조의) 9.9 결사선언>(등록번호 : 484352),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산업분과의 <9.9결사투쟁사건경위보고서[청계피복노조]> (등록번호 : 105256), 기장청년전국연합회의 성명 <(청계피복노조의 9.9결사 투쟁사건에 대한)우리의 입장>(등록번호 : 484671), 청계피복지부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다고 몽둥이로 전신을 구타 곪은 상처 자리를 바늘로 후벼파기도-평화시장 노동자들의 고문 사례 보고> (등록번호...
-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석방 공동 투쟁 일지> (등록번호 : 403132),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공실위'의 글> (등록번호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평민당 당사 점거농성 투쟁을 지지하며> (등록번호 : 401700),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 인천기독교산업선교회,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인천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등의 공동성명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황재철 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
1970년대 필화사건
요약설명 : HUMAN RIGHTS DECLARATION OF THE LITERARY COUNCIL FOR THE REALIZATION OF FREEDOM[김지하ㆍ양성우ㆍ리영희 석방 요구]> (등록번호 : 471563), 자유실천문인협의회,해직교수협의회의 성명서 <시인, 지식인을 석방하라> (등록번호 : 85305) 등의 문서사료와 박용수가 생산한 사진사료 <양성우 인물사진> (등록번호 : 49015)이 소장되어 있다. 리영희 필화사건과 관련하여 총 145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법원 판결문>(등록번호 : 530456), <국가보안번 관련 공소장>(등록번호 : 530459), <국제사면위(엠네스티 인터내셔널)가 보내 온 서신>(등록번호 : 530519), <법무부의 사면장>(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70건
더 보기-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활동을 기억하고 이야기하다 가족의 수감을 계기로 민가협 활동을 시작했던 구술자들은 가족의 석방 이후에도 민가협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부분 구술자들은 활동 계기가 되었던 가족보다 오히려 더 오랜 시간 인권운동에 투신한 셈이 되었다. 구술 사료를 통해 구술자들이 민가협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안기부나 구치소 항의 시위, 양심수 및 장기수 석방 캠페인 참여 경험 등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기억은 물론 민가협 창립과정과 '목요집회',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민주가족> 발행 등 민가협 주요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오픈아카이브에서는 구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민주화운동기념...
-
사료의 낭독 네 번째
요약설명 : 영상을 통해 구술자들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안기부나 구치소 항의 시위, 양심수 및 장기수 석방 캠페인 등 인권운동에 참여한 경험과 기억, 오만가지 감정들을 구술자들의 음성과 표정을 통해 읽을 수 있다. 관련 콘텐츠: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사료의 낭독'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s ④ The Minkahyup Human Rights Group...
-
사상의 불을 지폈던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요약설명 : 책방에 드나들던 다른 친구들 200여 명과 남영동 대공분실 앞에까지 달려가서 그들의 석방을 외치며 농성을 벌였다. 광호는 목이 터지도록 외쳤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까지 흘렸다. ‘책방 아저씨’들도 즉각 항의하였다. “이런 책들은 큰 서점에서도 모두 판매하고 있는데 그들은 왜 조사하지 않나요?” 그러자 기막힌 대답이 돌아왔다. “그 사람들은 단지 돈을 벌려고 책을 파는 것이고, 당신네들은 불온한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그러고는 마치 위해주듯이 한마디를 덧붙였다. “여기서 나가면 돈 안 되는 인문사회과학 서점 따위는 그만두고, 돈 되는 건전한 거 좀 해 봐.” 그들은 끝내 구속되어 한 달간 구치소 생활을...
구술 컬렉션 77건
더 보기-
서헌무
면담자 : 오제연
일자/장소: 2013.9.14./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재판, 석방, 한국학사청년연맹 참여와 타대학과의 연계, 한일협정반대운동에 대한 ...
-
인재근
면담자 :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8.24/국회의원회관
요약설명 : 출생과 학창시절, 위장취업과 수배, 김근태를 만나 수배 중 결혼, 1980년대 초반기...
-
손인범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6.12./익산시 우리배움터
요약설명 : 목회자, 석방 이후 사회적 낙인 - 1978년 석방 후 신학대 진학 - 1978년 8월 전주에서...
일지사료 1,252건
더 보기-
폭력 사건에 연루된 반공예술인단 단장 임화수 석방
일자 : 1959.1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서울지방검찰청은 희극배우 김희갑을 폭행한 반공청년단장임화수를 기소는 하였지만 더 이상 구속하지 않고 12월 9일 석방하였다. 검찰은 석방 이유로 임화수가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피해자로부터 수차례 탄원서가 제출되었다는 것을 들었다. 임화수는 석방 후 바로 피해자를 찾아가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였다.『조선일보』1959. 12. 10 조3면
-
자유당 관계자, 깡패 석방운동 벌여
일자 : 1959.12.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일반 시민을 상대로 행패를 부리던 깡패들이 경찰에 구속되자 자유당 관계자들이 이들의 석방 운동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 11일, 자유당사천군 당위원장과 국민회사천군 지부장, 반공청년단사천군 위원장 등은 3월 1일밤 시민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깡패 5명을 석방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해 일반 시민들의 눈총을 받았다.『동아일보』1959. 12. 16 조3면
-
영주 재선거 지구, 투표함 늘리고 3인조 조직 등 공개투표 준비
일자 : 1960.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였다. 그러나 강연장에는 괴한들이 몰려다니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였고, 신문 사진기자를 가장한 형사들은 강연회에온 시민들에게 사진기를 들이대는등 신경전을 펼쳤다. 정·사복경찰관들과 공무원들은 서울에서 파견된 신문기자들을 감시하는 데 철저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밖에 민주당 선거운동원에 대한 직접적인 탄압도 있었다. 20일 오후 민주당 강연회에서 민주당원이 경찰과 부딪혀 경찰의 모자가 벗겨지자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죄로 그를 연행하여 21일까지 석방하지 않았다. 또한 민주당 입후보자 황호영의 선전물을 영주군청 공보계장과 영주교육구청 직원이 회수하여 물의를 빚었다. 민주당은 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