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1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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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성명서[언론 탄압 관련]
등록번호 : 00840153
날짜 : 1985.09.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동아일보 언론인 불법연행 및 가혹행위 사건에 대한 신민당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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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성수군 변사사건 재수사 진정[수신:검찰총장,발신:신민당 인권옹호 위원회(위원장 박...
등록번호 : 00127305
날짜 : 1986.07.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신민당 인권옹호 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별첨과 같은 의문점이 있어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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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형제복지원사건 신민당 진상조사 보고서-제1차 보고서
등록번호 : 00164534
날짜 : 1987.02.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신민당은 1987년 1월 29일 부산형제복지원사건진상조사단(단장 문정수 의원)을 구성,...
사진사료 4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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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인사들의 항의
등록번호 : 00917933
날짜 : 1986.12.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상도동 김영삼 자택 앞에서 정치탄압에 항의하는 신민당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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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인사들의 항의
등록번호 : 00917934
날짜 : 1986.12.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상도동 자택 앞에서 김영삼이 정치탄압에 항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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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사에서 열린 제1차 직선제 민주개헌 공청회 모습
등록번호 : 00957881
날짜 : 1986.07.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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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투쟁
요약설명 : 90817), 신민당에서 발간한 <역사의 평화적 전진위해 삼선개헌 분쇄하자>(등록번호 : 68269), 국민투표 시 사용 된 <삼선개헌 찬반 투표용지>(등록번호 : 456819), <삼선개헌반대 시도지부 조직위원 명부>(등록번호 : 456814) 등이 있다. 특히 당시 공화당 사무총장이었던 오치성의 <삼선개헌불가피론>(등록번호 : 97940)과 신민당 의원 고흥문의 <삼선개헌은 저지해야 한다.>(등록번호 : 97941)는 문서 사료가 있어 삼선개헌을 둘러싼 양측의 대비되는 입장을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삼선개헌에 반대하는 재미한인의 성명>(등록번호 : 469215), <삼선개헌반대재미한국인투쟁위원회의 취지문ㆍ성명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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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필화사건
요약설명 : 사상계 필화사건과 관련하여 총 2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사진 2건 <김지하의 시 ‘오적’에 대한 공판사진>(등록번호 : 724889, 724890)이 있다. 그 외 사상계와 관련한 기록으로 논문 <사상계의 저항정신>(등록번호 : 23192)과 <사상계사후원회원권>(등록번호 : 40879) 등이 있다. 정보자료실에 사상계 1953년 7월호(제4호)부터 1968년 12월호(제 188호)까지 102권 소장되어 있다. 사상계 영인본은 1차 24권(52년 사상창간호부터 57년 12월호까지), 2차 24권(61년 12월호까지)중, 1차 24권은 모두 있고, 2차는 9권이 결권(9~16권, 22권)이 되어 15권이 소장되어 총 48권 중 39권이 소장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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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서울노동운동연합’ 조건으로 총 169 건, ‘서노련’ 조건으로 총 15 건이 검색되었다. <서울노동운동연합 창립선언>(사료번호 : 348896)은 “노동자가 억압받지 않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야말로 노동운동의 궁극적 과제”이며, “어떠한 합법적 민주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사료 콘텐츠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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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판도를 바꿀 만큼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생존 가능성 제로에 가까웠던 신민당은 2월 12일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총 148석을 얻어 여당이 된 민정당(지역구 87석, 전국구 61석)에 이어 총 67석(지역구 50석, 전국구 17석)을 얻어 제1야당으로 떠올랐다. 엄혹했던 5공 정권에 균열을 낸 김영삼의 단식투쟁은 김대중의 공조로 이어졌고,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연대하여 민추협을 결성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 민추협이 표방했던 대통령 직선제 개헌의 요구는 신당 창당으로 이어졌으며, 1985년 2.12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신민당을 통해 전 국민적인 의제로 확산되었다. 일관되게 추진된 이 어젠다는 1987년 6.10민주항쟁의 용광로를 거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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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행사를 하는 동안 바깥에서 목마른 대중들의 구호를 대신 이끌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민당이 추진하는 이원집정부제 개헌 방향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한 지붕 두 가족의 행사가 된 셈이었다. 야당과 재야가 한 지붕 두 가족으로 가게 된 결정적 계기는 또 있었다. 4월 28일 서울대생 김세진과 이재호가 시위 중 분신을 한 사건을 두고 당시 민추협 공동의장이었던 김대중이 과격한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며칠 후 당시 야당인 신민당 총재였던 이민우가 전두환과의 소위 영수회담에서 일부 폭력 시위에 대해 단호한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합의를 하고 나자 야당과 재야는 완전히 결별을 선언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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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특히 YH무역의 김경숙이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하다 경찰이 강제진압을 하는 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박 정권은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영삼 총재의 손발을 묶어놓기 위해 총재직 정지 가처분을 내렸고, 이어서 의원직 박탈이라는 철퇴를 휘둘렀다. 정적을 절대로 가만두고 보지 않는 박정희식의 초강수였다. 거기에다 ‘경제 안정화 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일반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신발 공장과 합판공장 등 저부가 가치의 제조업이 많은 부산에서는 젊은 노동자들이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임계점에 이른 물이 끓어넘치듯,...
구술 컬렉션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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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
면담자 : 정지성, 김성진
일자/장소: 2017.9.18./청주 소재 식당
요약설명 : 시절 신민당 김대중 대선후보 공정선거 감시운동에 참여, 80년 5.18 이후 정치규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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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면담자 : 정지성, 김성진
일자/장소: 2017.9.14./충북4.19혁명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4.19혁명에의 참여, 60~70년대 야당 정치운동에 나서 겪은 일, 5.18과 정치규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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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8.15./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근황, 집안 배경과 성장 환경, 4.19혁명과 군정연장 반대운동에 참여한 까닭, 건국대...
일지사료 2,2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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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원, 「부정선거관련자 처벌 법안」 상정
일자 : 1960.11.1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16일, 민의원 본회의는 부정선거관련자 처벌 법안을 상정하고 심의에 착수하였다. 이날 본회의는 민의원 법사위로부터 제안 설명과 간단한 질의 및 대체토론을 진행한 후 법안을 상정하여 1시간 만에 제1독회를 마쳤다. 신민당의 김창수·김응조 의원 등은 부정선거관련자의 처벌 등은 “부정선거를 지휘 명령한 원흉급에 한하여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경향신문』 1960. 11. 16 석1면 ; 『조선일보』 1960. 11. 16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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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원, 「특별재판소 및 특별검찰부 조직법안」 사실상 통과
일자 : 1960.11.19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19일 오전, 민의원은 특별재판소 및 특별검찰부 조직 법안에 대한 제2독회를 마쳤다. 이날 민의원은 격론 끝에 민의원 법사위가 제안한 12조 및 부칙에 신민당의 김창수 의원 외 10명이 제안한 수정안(13조 삽입)을 추가하기로 가결하여 이 법안을 전문 13조 및 부칙으로 확정하였다. 김창수 의원 등의 수정안은 특별재판소 및 특별검찰부가 임무를 완료하면 민의원의 결의에 의해 해산하고 그 임무는 대검 또는 대법원에 이관하도록 한다는 경과 규정을 담은 것이다.『경향신문』 1960. 11. 19 석1면 ; 『조선일보』 1960. 11. 19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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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신민당, 공민권 제한 자동케이스 범위 문제로 대립
일자 : 1960.11.20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0일 밤, 민주당과 신민당은 곽상훈 민의원 의장공관에서 회합하여 반민주행위자 공민권 제한 대상 범위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측은 자유당 핵심당부 위원장 및 도경(道警) 경찰국장급까지 자동적으로 공민권을 제한하자고 주장한 반면, 신민당에서는 자유당 도당위원장 및 일선 경찰서장까지만 공민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원내 민정구락부 측에서는 자유당 핵심당부 위원장을 자동케이스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선일보』 1960. 11. 20 석1면 ; 『동아일보』 1960. 11. 22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