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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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현대그룹 연합노조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관련]
등록번호 : 00876749
날짜 : 1988.06.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현대그룹연합노조협의회에서 발간한 소식지. 현대그룹 연합노조와 각사 노동조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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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전국연합노조 청계피복지부 결성준비위원회 임원명단
등록번호 : 00881297
날짜 : 197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및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결성하고자 했던 '전국연합노동조합 청계피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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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민주노조연합을 건설하자
등록번호 : 00342560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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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노조 청계피복지부 새마을 노동교실 개관 경축식 광경
등록번호 : 00736560
날짜 : 1973.05.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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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 결성보고대회 에서 단위노조의 취약성 극복을 요구하는 문익환 목사
등록번호 : 00702335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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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밖교회에서 열린 서울노조운동연합 결성식에서 격려의 말을 하는 백기완
등록번호 : 00702336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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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27일의 민주주의와민족통일을위한국민연합 성명서 <사북사태의 원만한 해결과 노동쟁의의 근본대책을 당국에 촉구함>(등록번호 : 67317)과 4월 30일에 생산된 ‘정책협의회참가자일동’명의의 선언문 <최근 경향각지에서 일어나는 근로자 농성사태와 동원탄좌 사북사태에 대하여>(등록번호 : 97936)가 사건에 대한 당시의 인식을 보여주는 문건이다.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사북사태는 근본적으로는 부패특권층을 위한 대외의존적이고 물량성장위주이며 서민대중의 인간다운 경제생활을 외면한 박정권의 반인간적이고 반민중적이며 반민족적인 경제체제로 말미암은 국민경제파탄의 필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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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서울노동운동연합’ 조건으로 총 169 건, ‘서노련’ 조건으로 총 15 건이 검색되었다. <서울노동운동연합 창립선언>(사료번호 : 348896)은 “노동자가 억압받지 않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야말로 노동운동의 궁극적 과제”이며, “어떠한 합법적 민주노조도 용납하지 않는 현재의 탄압상황 아래서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조직을 건설하지 않고서는 노동운동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결의문[서노련 출범결의문]>(사료번호 : 101084)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서노련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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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결성
요약설명 : 340189), 서울지역민중운동연합준비위원회의 성명서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결성> (등록번호 : 86745),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의 <서울지역 노동조합협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노동조합운동연합이 보내는 글> (등록번호 : 363689), 서울지하철완전직제실현및노조탄압저지대책위원회 명의의 <조합원대중에 기초한 진정한 연대를 위하여-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반성을 촉구한다> (등록번호 : 340623),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서울노동운동단체협의회 명의의 <노동운동탄압분쇄 결의 및 서울지역임금인상 투쟁본부발대식> (등록번호 : 337728),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단병호위원장석방,...
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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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데다가 전국농민운동연합과 가톨릭농민회, 한국기독교농민회 등 3개 농민단체뿐만 아니라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학생들까지 참여한 까닭에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집회가 되었다. 여의도농민대회 이후 정부는 곧 농민운동 지도자와 전민련 의장, 전대협 의장 등 민족민주운동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령을 내렸다. 그 결과 전국에서 연행된 사람만 총 458명에 달했고, 사법 당국은 이 가운데 117명을 입건한 뒤 6명을 구속했다. 이에 반발한 농민들은 2월 25일 ‘여의도 농민집회 폭력진압 규탄과 수세 완전폐지를 위한 전국농민대회’를 전국 26개 군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투쟁에 돌입했다. 거듭되는 정권의 대대적인 탄압 속에 농민운동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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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개편총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당시 '여성의전화' 강당에 모인 여성들은 바야흐로 여성운동의 구심체를 출범시키려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름이 좀 특이했다. 행사의 이름이 창립총회가 아니라 개편총회였는데 그렇게 된 이유가 있었다. 톰보이를 입지 맙시다 1985년 4월 6일, 여성의류 톰보이를 만드는 성도섬유 회사 식당에서 여성 노동자 3명이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노동절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회사 측에게 감시와 미행을 당했고, 급기야 해고되었는데, 이날 ‘부당해고 반대, 기본급 10만원 보장, 정식적인 노조활동’을 주장하다 폭행을 당한 것이다. 3명의 해고 노동자들은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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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요약설명 : 체포하였다. 폭력배를 일소한다는 명분과는 달리 검거된 사람들 중에는 어용노조간부의 멱살 한 번 잡았다는 노동자, 체불임금 내놓으라고 사장에게 대들었다는 노동자,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쓴 기자, 논에 물대는 문제로 싸웠다는 농민, 가족회의 중 언성을 조금 높였다고 해서 존속폭행죄를 뒤집어 쓰고 끌려온 이발사, 몸에 문신이 있다고,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마시고 고성방가 했다고 끌려온 사람들, 김대중을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끌려온 칠십 노인, 육성회비를 잘 못 거둔 죄에 대한 사표를 거부하다가 끌려온 선생님, 술값 외상이 조금 있다고 끌려온 사람, 계모임을 하다 끌려온 가정주부, 공부하다가 바람 쐬러 잠깐 밖에...
구술 컬렉션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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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중·고 교원노조, 경남노동연합협의회(가칭) 구성
일자 : 1960.5.25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5일 오후 6시경, 부산시내 초·중·고등학교 교원노동조합 상임위원 100여명이 충무국민학교에 모여 조직 강화를 목적으로 경남노동연합협의회(가칭)를 구성하였다.『조선일보』 1960. 5. 28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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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중등교원노조연합, 교육 악법 개폐 등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6.13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13일 오후 6시경, 대구 초·중등교원노조연합원 1천여 명이 모여 “교육의 여러 악법을 개폐하라”, “악질 교장·교감·장학사 및 교육감은 즉시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구역 앞을 출발하여 시위하였다.『조선일보』 1960. 6. 14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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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원노조, 노조간부 부당인사 조치에 투쟁 결의
일자 : 1960.8.8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시·군 교원노조 대의원 250-300명이 참석하였다. 경북교원노조김문심 위원장은 “교조해체를 지시한 허정 과도정부 내각의 부당한 처사는 8일로써 들어서는 신정부(新政府)에 의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교조의 합법성을 인정하여 4월혁명의 정신을 살려야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경북도지사의 부당인사 대응책으로 법정투쟁·전국교원노동조합 연합전선 선언·집단사표 제출·휴가투쟁전개·단식투쟁·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투쟁호소 등이 주요안건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①과도정부는 교원노동조합에 대한 불법적인 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 ②신정부는 교원노조의 합법성을 천명하고 적극 보호 육성할 것, ③교원노조를 해체시키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