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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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문제 협의회"를 위한 자료(초안)
등록번호 : 00112268
날짜 : 197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1.서론 2.협의회의 이념 3.협의회와 계속 사업 4.협의회 내용의 문제 4.인권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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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문제 협의회를 위한 자료(초안)
등록번호 : 00452379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회...
요약설명 : 서론 2. 협의회의 이념 3. 협의회와 계속 사업 4. 협의회 내용의 문제 5. 인권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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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985년도 인권문제전국협의회]
등록번호 : 00879271
날짜 : 1985.06.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5.18 기념재단
요약설명 : 퇴진하여야 한다. 등 광주민중항쟁 진상규명요구를 담은 NCC인권위 1985년 인권문제전국협의회...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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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인권문제협의회, 85년 노동절예배 사진묶음]
등록번호 : 00471855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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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관 앞에서 프랑스 대사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10638
날짜 : 1988.07.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협의회(서노협)가 주최한 '프랑스혁명기념식 및 대사관인권탄압규탄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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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며 격렬히 항의하는 프랑스대사관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0639
날짜 : 1988.07.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협의회(서노협)가 주최한 '프랑스혁명기념식 및 대사관인권탄압규탄대회'가 열렸다....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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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방한 반대시위
요약설명 : 글> (등록번호 : 512362), Church Committee On Human Rights In Asia의 <[한국 인권상황에 대해 경고하는 편지][수신:Edward Kennedy]> (등록번호 : 512367), 시노트 신부의 (등록번호 : 512372), New York Times 신문스크랩 (등록번호 : 514081), P. Schneiss, The United Church of Christ in Japan의 <[윤보선대통령이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첨부하여 보내는 편지][수신:Linda Jones]> (등록번호 : 512194), 문익환 목사가 작성한 서한 <미합중국 카터 대통령 귀하 [문익환목사가 미국무성이 발표한 한국관계 인권보고서를 보고 쓴 글]> (등록번호 : 830850), 재미 이상철 목사가 기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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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요약설명 : 총 94건 중 관련사료 38건, ‘한국노동인권헌장’ 조건으로 총 1건이 검색되었다. 평화시장사건대핵위원회 명의의 <어머니와 노동교실을 찾자> (등록번호 : 443635), 평화시장근로자인권문제협의회 명의의 성명서 <성명서 [노동운동 탄압, 노동교실 탄압 반대, 이소선 여사 비롯한 구속자 석방 등]> (등록번호 : 91838), 평화시장노동자일동 명의의 <(청계피복노조의) 9.9 결사선언>(등록번호 : 484352),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산업분과의 <9.9결사투쟁사건경위보고서[청계피복노조]> (등록번호 : 105256), 기장청년전국연합회의 성명 <(청계피복노조의 9.9결사 투쟁사건에 대한)우리의 입장>(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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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문제대책위원회사건
요약설명 : : 85380), 병역문제대책위원회의 결의문 <병역의 의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김영종, 한동철, 손임범의 현역입영 처분을 취소하라> (등록번호 : 394179), 이범영 외 28인의 <성명서> (등록번호 : 188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의 <인권소식 제4호> (등록번호 : 576410), 한국인권운동협의회의 성명서 <민주청년인권협의회에 대한 중앙정보부의 만행에 대한 성명> (등록번호 : 578090)와 성명서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의 석방 촉구> (등록번호 : 40851), 양관수의 <민청협회보-창간호를 내며> (등록번호 : 327453), 민주청년협의회의 성명서 <탈법적 징집문제로 일어난 사태를...
사료 콘텐츠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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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하고 석방 캠페인을 벌이고, 양심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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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밤 10시, 사내는 워싱턴 D.C. 북미한국인권문제협회 사무국장 패리스 하비(Pharis Harvey) 목사와 시애틀의 김동건 장로 부부에게 인계되어 미국 땅에 발을 디뎠다. 그 사내는 바로 5.18민주화운동의 주모자로 수배되어 쫓기던 중 미국으로 밀항한 윤한봉이었다. 광주 민주화운동의 지도자인 강신석 목사와 ‘광주의 어머니’로 불리던 조아라 장로가 밀항과 해외 망명을 지원하고 있었다. 하비 목사는 미국 민주당의 중진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윤한봉의 정치망명 절차를 밟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한봉은 당분간 동양식품점을 운영하는 김동건 장로 부부의 보호를 받으며 점원 생활을 했다. 1981년 11월 하순,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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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법정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야 인사와 구속자가족협의회가 사건 조작설을 유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족과 시민사회가 밝힌 사건의 진상 ...정부 당국이 그 진상과 그 증거를 밝힘에 있어 인색하고, 또 공개재판 요구에 대하여도 청이불문하고 있음을 보면 사건의 조작에 대한 의혹을 짙게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담당 수사관 또는 수사기관이 그 진상과 조작여부를 확실히 알고 있을 것이며, 또 피고인 자신의 양심이 그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성직자로서 그 가족들의 울음 섞인 호소와 참상을 보고 더 이상 견달 수 없어 이에 그 진상조사에 착수키로 하였다. 더욱이 정부의 발표가 곧 그...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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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15인 「시국선언」 발표
일자 : 1973.11.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땅에 떨어뜨리는 일련의 처사마저 서슴지 않았다. 인권과 민권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 기치 아래 민족의 총역량을 집결하는 것만이 끝내 이 땅에 뿌리박고 살아가야 할 우리 민중의 간절한 소망이요 당면한 내외의 이 난국을 타개하는 우리나라 단 하나의 활로이다. 현 정권은 이 중대한 현실을 직시하여 무엇보다도 민주적 제(諸)질서를 시급히 회복하라. 그것은 결코 어떤 미봉(彌縫)으로 될 일이 아니요, 민주체제를 근저에서 재건설하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면 어느 정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존립의 전도조차 낙관하기 어렵게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이다. 이러한 파국으로의 길은 국민 누구냐가 좌시하지 못할 일이며, 따라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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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인사 49명 인권 선언문 채택
일자 : 1973.11.24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윤식 목사)는 11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장충동 분도회관에서 언론계 천관우, 양호민, 학계 이문영고려대 교수, 여성계 김옥길이화여대 총장, 신학계 고범서 교수, 종교계 김수환 추기경, 김재준 목사, 백낙준 박사 등 49명(이중 30명 만 참석)을 초청, ‘신앙과 인권’이란 주제 아래 인권문제 협의회를 개최, 인권선언문을 채택했다. 김재준 목사의 설교로 시작된 이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학원에 있어서의 인권, 여성의 인권, 노동자의 인권, 언론인의 인권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인권 선언문에서 ①정부는 학원사찰을 즉각 중지하고 구속학생을 조속히 석방할 것 ②최저임금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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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 도시산업선교 17개 단체,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 발표
일자 : 1974.1.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기독교 각 기관 대표들이 한국모방 구타사건을 계기로 노동사회의 부당한 인권유린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하여 돈보스코청소년센터에 모였다. 그리고 신·구교 노동문제 공동협의회 명의로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라는 결의문 발표했다.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83.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기독교』, 274쪽; 한국민주주의연구소, 2006. ‘지역민주화운동사 편찬을 위한 기초조사사업 기초조사연구 - 경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5쪽; 김백산, 1983. 9.20.「70년대 노동자계층의 현황과 성장」, 『민중』, 민중사, 제1권, 68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관련 사료 DB』의 1974. 1. 5 신·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