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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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 관련자료]인천지역 노동운동 탄압백서-탄압을 뚫고 노동자는 전진한다!
등록번호 : 00402249
날짜 : 1990.06.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인천지역 노동운동 탄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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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인천지역 노동운동 평가와 인노협의 자기비판
등록번호 : 00974048
날짜 : 19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선택
요약설명 :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창립과정과 1985년 상반기 인천지역의 노동운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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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노동운동 현황에 대한 인천지역 조사보고서
등록번호 : 00404178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1. 인천지역 상반기 대중투쟁 양상 2.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 3. 노동운동단체 현황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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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개최하려던 노동운동탄압 규탄대회가 경찰에 의해 무산되자 항의농성하는 인천지역 노동운동...
등록번호 : 00743656
날짜 : 1985.04.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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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민주화 투쟁을 결의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동운동가들
등록번호 : 00700404
날짜 : 1985.04.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노동운동탄압규탄대회" 가 경찰의 봉쇄로 실패한 뒤 거리시위를 벌이고 성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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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결의대회에서 투쟁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인천지역 노동운동가 김용석
등록번호 : 00702909
날짜 : 1988.04.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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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 408689), 노조탄압저지와구속노동자석방을위한인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노조탄압 중단하고 구소노동자를 전원 석방하라! -황재철 인노협 의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 (등록번호 : 403485),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명의의 <인노협 황재철 의장 석방 공동 투쟁 일지> (등록번호 : 403132),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공실위'의 글> (등록번호 : 444557),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인노협신문 창간호> (등록번호 : 324407),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서노협·인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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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주고 있다. <서울노동운동연합(가칭)창립총회>(사료번호 : 103467)는 위 사료와 함께 사업계획서, 예산서, 규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노련신문 발간은 서노련 출범과 함께 제일 먼저 주력했던 사업으로, 신문의 발간과 조직적 배포, 그를 통한 의견의 형성, 인식의 공유, 나아가 비판적 의견의 수렴에 이르기까지 서노련의 가장 주요한 활동 중 하나였다. 서노련의 활동과 입장은 서노련신문, 노동자신문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특히 <서노련신문 제3호>(사료번호 : 211313)에서 서노련을 다른 운동세력들과 구별짓는 주장 “삼민헌법쟁취”라는 구호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삼민헌법쟁취”라는 구호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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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3인천항쟁
요약설명 :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조건 총 202 건 중 관련 자료 8건이 검색되었다. 대부분이 경향신문사에서 생산한 사진사료다. 예컨대 <5.3 인천 항쟁 와중에 경찰 페퍼포그 차량에 맞서 싸우는 시위대>(등록번호 : 740063), <거리를 가득 메운 채 신민당 개헌추진대회 저지시위를 벌이고 있는 5.3 인천 항쟁 현장 모습>(등록번호 : 740086), <5.3 인천 항쟁 현장 약도>(등록번호 :711758), <신민당 개헌추진대회 저지시위를 벌이고 있는 5.3 인천 항쟁 현장에서 최루탄에 괴로워하며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아이들>(등록번호 : 740122) 등이다. 문서사료로는 서울노동운동연합의 <5.3 인천 민중집회 진상규명에 관하여...
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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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권력 사이 - 어느 야당의 선택
요약설명 : 따라 헌정 이후 최대의석인 103석의 거대야당이 되었다. 신한민주당은 공약대로 광주항쟁의 진상규명과 학원, 노동, 언론문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주화운동 세력을 지원했다. 1986년 2월 12일, 신한민주당은 다가오는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직선제로 실시할 것을 주장하고,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과 함께 '1천만 명 개헌서명운동'을 시작했다. 3월 11일 ‘개헌추진위원회 서울지부 결성대회’를 시작으로 '1천만 명 개헌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 집회에서 강하게 표출되었다. 신한민주당의 지역순회 집회는 3월 23일 부산집회에 10만 명, 4월 19일 대전집회에 10만 명, 26일 청주집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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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운동의 대모 - 조화순 목사
요약설명 : 훈련기간이 끝나자 조화순 목사는 본격적으로 동일방직을 비롯한 주변 공장의 여성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성경 공부, 뜨개질, 꽃꽂이 등의 소모임을 진행하였다. 그렇게 30여 개의 모임을 만들어 여성노동자들의 의식을 고양시키며 응집력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동일방직뿐만 아니라 반도상사 등 타 회사에서도 여성지부장이 당선되었고 노동조합을 새롭게 결성하는 등 인천지역 노동운동의 판을 새롭게 짜나가기 시작했다. 조화순 목사는 여성이라고 우습게보고 회사 편에 서서 폭력을 휘두르는 남성노동자들에 분노가 일었다. 어릴 적부터 워낙 여성으로서의 자각과 독립심이 강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는 걸 거부했던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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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그때 사무치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건 발생 몇 달 후인 1982년 3월에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던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의 변론요지인 ‘처벌한다면 사랑의 매가 필요할 뿐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신문스크랩을 찾았다. 그는 이돈명․ 홍성우․ 황인철 등 인권변호사들과 함께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의 주역인 문부식․ 김은숙 등의 변론을 맡았던 것이다. 그리고 3년 후인 1985년 5월 3일 부산민주시민협의회(부민협) 결성에 참여하고 1986년경부터는 변호사업을 중단하다시피하며 민주화운동에 전념했다. 1987년 6월항쟁의 흐름속에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가 결성되자 부산 국본의 상임위원장을 맡아 부산 민주화운동...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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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희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10.11.29./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민주노조, 인천지역에서의 노동운동, 서통노조 사건, 풍산금속노조 사건 등, 인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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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20.8.7. / 서울시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학생운동에 참여한 배경과 계기, 학생운동 관련 주요 사건, 강제징집이 된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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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모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0.23./경기도 양평
요약설명 : 활동 - 미술동인 두렁과 놀이패 한광대에서 활동. 노동 현장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한...
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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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안보국민협의회 발족
일자 : 1975.5.8
분류 : 정치·국제관계 > 남북관계
요약설명 : 1,500명, 한국슬레트 1,500명, 강원 묵호 노동단체 및 여성단체 2,000명, 대한광업진흥공사 600명, 한국관광협회 전국관광업자대표 300명, OB맥주 300명, 농협(서울) 1,500명, 주택공사 1,000명, 무역진흥공사 300명, 안양농업진흥공사 2,000명, 동대문시장상인 1,500명, 경기부두노조 인천지부 2,600명 등이다. ‘지역별’로도 대규모 행사가 개최돼, 부산에서는 8일 오전 10시 부산공설운동장에서 50여만 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안보궐기대회를 열고 “북괴침략의 본성이 될 수 있는 부조리를 없애고 총화안보체제를 갖추자”는 등 3개 항의 반공행동 강령을 채택했으며 현장에서 방위성금 모금운동도 벌였다. 울산시민 10만여 명도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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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시산업선교회 외 3개 단체, 「9.22에 대한 우리의 결의」 발표
일자 : 1978.9.2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합니다. 첫째, 우리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인 평신도운동과 억압받는 근로 대중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실현을 위해 육신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 있더라도 기필코 쓰러지지 않고 우리의 뜻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을 주님 앞에 확신한다. 둘째, 우리는 9월 22일의 사태로 인해 산업선교 실무자와 우리의 교우 동지들이 구속, 구금되었다 하여 인천 및 부평 지역의 평신도운동 및 산업선교운동이 마비될 것로 기대하는 관계 당국의 비열하고 야비한 계략이 헛된 수작이라는 것을 늦게나마 알려주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우리의 주장을 천명한다. 1. 동일방직 해고 근로자 전원을 즉각 복직시켜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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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 ‘78 전국 쌀 생산자 대회 및 추수감사제' 개최
일자 : 1978.11.13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수매 정책, 농협 문제, 그리고 노풍 피해보상 운동 등으로 빼앗긴 농민의 권익을 되찾고 최소한의 농산물 생산비를 보장받으려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4개 지역, 춘천·원주교구(13~14일, 총 1,200여 명 참가)와 서울·수원·인천·대전·청주교구(16~17일, 800여 명), 대구·부산·마산·안동교구(21~22일, 1,000여 명), 광주·전주교구(27~28일, 1,300여 명)에서 4부 행사로 진행되었다. 대회 첫날, 지학순 주교는 강론을 통해 정부의 중농정책 부재를 규탄했고, 카농은 쌀값과 추곡 수매에 대한 농민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 추곡 수매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14일 농민들은 농협과 세제, 노풍피해 보상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