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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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이 박용길장로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29757
날짜 : 1990.09.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있는 임수경이 박용길장로에게 보내는 서신. 문익환목사의 어머니 김신묵의 병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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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필수기 임수경의 북한생활 47일
등록번호 : 00857308
날짜 : 1990.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임수경이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항소이유서 중 평양축전 참가 부분을 간추려 요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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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이유서[국보법 위반으로 형집행 중인 임수경의 항소이유서]
등록번호 : 00207733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본 피고인은 1990년 2월 5일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 21부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사진사료 1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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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빌딩 5층 옥상에서 시위를 벌이는 전대협 임수경 학우 구출 결사대 소속 대학생들]
등록번호 : 00834162
날짜 : 1989.1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임수경 학우 구출 결사대' 소속 대학생 7명이 임씨의 첫 공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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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수사관들에 의해 승용차에 태워지고 있는 임수경]
등록번호 : 00834215
날짜 : 1989.08.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내린 임수경(왼쪽에서 두번째)씨가 서울시경 수사관들에 의해 서울 2거 9041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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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호 임수경 문익환
등록번호 : 00914835
날짜 : 1993.03.06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임수경 문익환(왼쪽부터), 3월6일 석방된 문익환목사와 유원호씨의 석방환영모임이...
영상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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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통일의 꽃 임수경(1)
등록번호 : 0097303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임수경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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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통일의 꽃 임수경
등록번호 : 00451189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임수경의 1989년 평양축전에 참가해서 판문점을 통해 귀국하기까지의 활동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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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통일의 꽃 임수경 2편
등록번호 : 00451287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임수경이 1989년 평양축전에 참가해서 판문점을 통해 귀국하기까지의 활동.
박물사료 10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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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창립
요약설명 : ‘민변’ 조건으로 총 112 건이 검색되었다. 소장사료 중 민변이 생산한 <민변 6개월 회고>(등록번호: 430992)가 민변 창립 이후 최초의 문서다. 그에 의하면 6개월간 회원은 51명에서 59명으로 증가했고, 사무실을 임대하여 상근사무원을 두었으며, 상세한 재정상황도 알 수 있다. 대내적으로는 리영희, 윤소영 교수 등을 초빙해서 강연을 들었으며 매주 금요일 노동운동, 통일론 등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10여회 개최하여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 박종철, 권인숙 손해배상 사건들과 국보법 위반 등 형사사건 20여 건을 변론하였고 양심수 공청회를 열기도 하면서 각종 성명발표, 조사활동, 연대활동도 활발하게 벌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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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요약설명 : 약 1천여 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출범 전후 기도회 때마다 배포되었던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등록번호 : 442439)에는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과 함께 민청학련의 진상과 관련자들의 근황이 함께 실려있다. 이후 양심선언은 “양심선언 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양심선언은 사전 또는 사후에 자신의 입장과 사상을 밝힘으로써 당시의 영장 없는 연행, 체포, 구속, 가혹한 고문과 협박에 의해 조작 사건의 희생자가 되어야 했던 민주인사들의 진실을 밝히고 수사기관의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을 무효화시키는 방법이 되었다. <천주교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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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결성
요약설명 : ‘전대협’ 조건으로 632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조건으로 447건이 검색되었다. 전대협 발족선언문(등록번호 : 221066)을 비롯하여, <전대협소식> 창간호(등록번호 : 169135), 2호(등록번호 : 169137), 3호(등록번호 : 116286), 4호(등록번호 : 485873), 5기 출범식 자료집(등록번호 : 126483), 제6기 전대협 출범식 자료(등록번호 : 011894),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전대협 6년사 사진집)(등록번호 : 430256) 등 문서, 사진, 음성물, 영상물이 다양하게 소장되어있다.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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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를 바라본다
요약설명 : 할아버지 신자들을 일일이 꼭 껴안으며 맞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1989년 여름 방북한 임수경의 무사귀환을 위해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감옥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그이의 '공생활'은 본격화되었다. 그 후 그는 새만금 개발, 부안 핵폐기장 문제, 대추리 미군기지와 용산참사에 이르기까지 늘 이 사회의 가장 첨예한 문제에 노정된 소외되고 억눌린 이들과 함께 했다. 2000년 전 예수가 그랬듯이 자신을 낮추어 지렁이처럼 궁벵이처럼 오체투지로, 삽질로 뭉개지고 욕망으로 가득 찬 이 나라의 국토를 참회하듯 피땀을 흘리며 순례했다. 단식 중 쓰러져 생사의 갈림길을 헤매기도 했다. 문규현 신부가 병상에서 들으며 힘을 얻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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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
요약설명 : 1990년 2월, 1989년 방북 후 투옥된 <문익환 목사·문규현 신부·임수경양 석방을 위한 특별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월 12일자 성명서에서 안영삼 선생은 ‘통일은 국내나 해외나를 막론하고 오천년 한겨레였던 우리민족의 꿈이요 희망이요 지상명제’라고 전제하고 ‘통일은 분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짊어지는데 그 뜻이 있고, 또한 길이 있다’며 교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같은 날 발표한 ‘노태우 대통령 귀하’라는 글을 통해 ‘역사의 긴 안목에서 볼 때 문익환 목사와 문규현 신부와 임수경 양 등은 그 벽 허물기의 선구자들’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질머져야 할 통일의 십자가를 그들이 지고 있’기에 이들의 조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