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1건
더 보기사진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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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련 복구대회를 가진 뒤 경찰과 대치 중인 서울시내 6개 대학교의 학생들
등록번호 : 00713899
날짜 : 1985.09.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연세대에서 전학련 복구대회를 가진 서울시내 6개대 2천여명 학생들은 대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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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학년도 전학련 신년투쟁 및 개헌서명운동 추진본부결성대회 시위 학생들이 구속되는 광경
등록번호 : 00737468
날짜 : 1986.02.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수배중인 전학련 의장 오수진(성균관대 학생회장)의 주재로 낮 12시부터 서울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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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학년도 전학련 신년투쟁 및 개헌서명운동 추진본부결성대회에 참가한 시위 학생들이 경찰에...
등록번호 : 00737469
날짜 : 1986.02.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수배중인 전학련 의장 오수진(성균관대 학생회장)의 주재로 낮 12시부터 서울대 도...
영상사료 4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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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점거농성사건
요약설명 : ‘민정당 점거’ 조건으로 총 40 건, ‘민정당’ 조건 총 394 건 중 관련 자료 52건이 검색되었다. 두장의 A4 용지에 타이핑한 민주화투쟁 전국학생연합의 <민정당 중앙정치 연수원 점거 농성 학우들의 20개 요구조항>(등록번호 : 084622)은 당시 점거 학생들의 주장을 살려볼 수 있는 사료이다. 이에 따르면 군사독재정권의 퇴진과 군사파쇼 헌법의 즉각 철폐 외에 광주원흉 5적(전두환, 노태우, 박준병, 권정달, 위컴)의 즉각 처단, 민중이 주체되는 통일논의 보장, 매판독점 자본 해체, 무분별한 외채도입 중지,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일해산업 등 전두환정권 친정세력의 권력형 부조리 공개 및 책임자 처단, 언론기본법과 보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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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총련(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결성
요약설명 : 160건이 검색되었다.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서울지역대학생총연합건설추진위원회 통합추진위원회 명의의 <서학련,전학련의 건설을 위해 하나의 대오를!!!서건추와 서총련 통합 결의문> (등록번호 : 97670),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정책위원회 중앙위원 명의의 <서건추의 서총련에로의 흡수통합에 관한 건 [수신: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상임위원회, 발신: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정책위원회중앙위원]> (등록번호 : 95825),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의 <서총련의 발족을 알립니다> (등록번호 : 145774),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가칭)건설준비위원회의 <서울지역40만 청년학도에게 드리는-서울지역 총학생회 연합(가칭) 건설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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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투사건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전국학생총연합)의 <공동성명서 [군부독재 퇴진, 노동운동 탄압 중단, 전학련과 삼민투에 대한 탄압음모 중지, 양심수 석방, 신민당의 성실한 자세, 민주화세력의 일치단결]> (등록번호 : 13002) 등이 소장되어 있으며, 사건 관련 구속자 가족인 김춘옥(김민석 전학련 의장 모친)의 <激勵文 [삼민투 사건 관련 구속된 학생들을 위한 격려문]> (등록번호 : 51646), <呼訴文 [삼민투 사건 관련]> (등록번호 : 51645) 등이 있다. 김근태, 허인회, 이을호 석방을 위한 연대와 구조를 요청하는 North American Coalition for Human Rights in Korea 명의의 (등록번호 : 517227),...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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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투사건-“민주주의에 민족과 민중을 더하다”
요약설명 : ‘전학련의 하부조직으로 지난 4월에 결성되었다.’ 기자들은 신문사에 기사를 송고하느라 바빴다. 한국대학생들의 미문화원 점거 소식은 외신을 통해 세계에 타전되었다. 2. 미국을 독재와 분단의 배후로 보다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에 의해 광주학살이 자행된 지 5년째, 군사독재의 가혹한 폭정 아래서도 민주화의 불꽃은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었다. 이 해 2월 국회의원 총선에서 야당인 신민당이 국회에 대거 진출함으로서 국민들의 민주화 열망을 확인한 민주화운동권은 크게 고무되었다. 특히 정세에 예민하고 행동적인 학생운동은 4월에 30여 개의 대학 총학생회가 결집한 전학련을 결성하고 그 산하의 투쟁기구로 각 대학별로 삼민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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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경찰 사복 체포조의 다른 이름
요약설명 : 파업 돌입. 7월 전두환 정권, 전국학생총연합(전학련) 산하 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투쟁위원회(삼민투)를 용공이적단체로 규정하고 대대적 검거 돌입. 7, 8월 전두환 정권과 당시 집권당(민주정의당)이 학생운동 관련자를 법원 영장 없이 6개월 이내 선도 교육(불법적으로 강제구금시설에 수용과 강제 사상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한 ‘학원안정법’ 제정 시도. 9월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김근태에 대한 23일간 고문. 1980년대 초반의 경찰의 시위 진압 방식 변화 1980년 광주 학살 이후 1983년 12월 유화국면 이전까지 전국 각 대학 캠퍼스에 사복을 입은 경찰들이 상주하고 있어, 집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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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반격 또는 한여름 밤의 꿈: 학원안정법
요약설명 : 농성학생들의 배후세력인 삼민투위와 전학련에 대한 전면수사 방침을 결정하면서 필요하다면 8월 15일경 임시국회를 열어 ‘학원정상화 임시조치법안’을 단독 통과시키겠다는 것이 장 부장의 결심이었고, 안기부에서 법안 시안을 준비하던 6월 말까지만 해도 정부와 민정당은 물론 청와대 수석들도 진행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7월 5일엔 임시조치법안에 대한 대통령의 추가 지시가 내려왔는데, 첫째 교육 중 단식·탈출·집단행동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고, 둘째 내무반별로 10∼20명을 수용하여 훈련시키고, 셋째 오지의 감호소를 활용하라는 것 등이었다 한다. □ 허문도 청와대 정무수석 발언(동아일보 정치부장의 취재 수첩)...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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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학련 시위대 200여 명 부상
일자 : 1965.2.1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17일, 시이나외상 방한을 반대하는 전학련 등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은 60년 안보소동 시기 이래 가장 심각한 것으로 이날 저녁때까지 41명이 체포되고 학생과 경관 200여 명이 부상, 그중 경찰관 20여명이 응급차로 운반되어 입원했다.『동아일보』 1965.2.18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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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학련 500여 학생, 하네다공항에서 시위
일자 : 1965.2.1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17일, 한국을 방문하는 시이나일본외상의 하네다 공항 출발에 맞서 500여 일본전학련 학생들이 공항에 몰려들어 돌을 던지는 등 시위를 벌였다. 경시청에서 급파된 1,500명의 경찰대는 학생 시위를 저지하려 했고 25명가량의 학생이 검거됐으며, 상당수의 학생 및 경관이 부상을 입었다. 일본 신문들은 이 시위를 지난 안보파동을 방불케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동아일보』 1965.2.17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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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외무 방일 반대 시위 열려
일자 : 1965.6.1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20일 오후, 도쿄에 도착한 이동원외무부장관은 하네다 공항에서 시이나 일 외상과 다카스기 일측 수석대표, 김동조주일대사 등 공식적인 환영객과 달리, 이 외무의 방일을 막으려는 40여 명의 전학련 학생 시위대들이 미리 배치된 700여 명의 일본경찰과 승강이를 벌였다. 시위대는 삐라를 뿌리며 경찰과 충돌했고 그중 간부 1명이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한편 하네다 공항에서의 이 같은 소란을 뚫고 도쿄시내에 들어간 이 외무는 영빈관에서 여장을 풀었지만 일반 한국인은 접근조차 못하도록 일본 경찰들이 영빈관 주변에 진을 쳤다.『동아일보』 1965.6.21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