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1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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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의평화위원회가 일본정의평화위원회에 보낸 한국인권문제에 대한 지원요청 서신]
등록번호 : 00577313
날짜 : 1977.02.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Seiichi Shiryanagi
요약설명 : 한국정의평화위원회에서 일본 정의평화위원회에 인권이 탄압받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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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가톨릭 노동자를 위한 모금[수신:본당신부님,발신: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등록번호 : 00883943
날짜 : 1978.05.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정의평화위원회의 지난 4월8일 천주교 주교단이 발표한 성명서의 내용인 "그리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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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경과보고
등록번호 : 00883948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교황청 정의평화위원회 설치에 준거하여 1970년 8월 24일 창립총회를 연 천주교...
사진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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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대회에서 미사를 올리는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
등록번호 : 00700958
날짜 : 1986.04.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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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개정 관련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노동사목위원회 신부 기자회견
등록번호 : 00710926
날짜 : 1997.01.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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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위원회 전국사제단의 학원안정법 제정 반대를 위한 미사 중 연설광경
등록번호 : 00743818
날짜 : 1985.08.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4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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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시청료 거부운동
요약설명 : ‘KBS 시청료 거부’ 조건으로 총 101 건이 검색되었다. KBS-TV 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의 발족선언문(등록번호 : 13461)을 비롯한 사료 100여건이 소장되어 있다. KBS-TV시청료거부 범국민운동본부(등록번호 : 78181), KBS-TV 시청료 거부 범시민운동여성연합(등록번호 : 13466) 등 다양한 단체에서 생산한 박물사료인 스티커가 소장되어 있다. 정간물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BS-TV 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의 (등록번호 : 576780) 및 제2호 (등록번호 : 90688), 자료집 (등록번호 : 115591), 신문스크랩 모음(등록번호 : 564004), 사례모음집 (등록번호 : 564011), 사진사료 <1986년 KBS-TV시청료거부운동- 주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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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 방송민주화 투쟁
요약설명 : <언론노보 호외-KBS 관선사장 거부투쟁 속보>(등록번호 : 538729), KBS 사원 일동 명의의 대국민호소문 (등록번호 : 65978),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의 성명서 <당국의 KBS 경찰 투입 및 강제 진압을 규탄한다>(등록번호 : 524431), KBS노동조합이 생산한 (등록번호 : 353971), KBS 구속자 원상회복투쟁위원회의 (등록번호 : 6891), KBS 노동조합의 (등록번호 : 354292) 등이 소장되어 있다.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등록번호 : 739202), (등록번호 : 739188) 등과 박용수의 <방송관계법 개악 저지하고 민주방송 이룩하자는 피켓을 든 민주당 의원들>(등록번호 : 749333) 등이 있다.
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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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하고 석방 캠페인을 벌이고, 양심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장기수와 양심수 문제에 대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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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생산하고 자료집을 발간했을 뿐 아니라 사진 전시회도 열었다. 천주교광주대교구정의평화위원회가 1987년에 펴낸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은 광주에서만 10만 부 이상이 제작되었고 전국적으로도 배포되었다. 사진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복제품이 등장할 정도였다. 당국의 보도 제한으로 5·18민주화운동 관련 시각 정보를 접할 길이 없었던 시민들은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과 대치되는 끔찍했던 광주의 상황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뒤늦게 광주로부터 도착한 기록들은 전국 각지 시민들에게 광주에서 벌어진 참상을 알렸다. 사람들은 광주 시민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했고,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데 대한 부채감도 느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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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1974년 12월 1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과 한국정의평화위원회가 공동집전한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이날 저녁 서울 부산 인천 춘천 원주 대전 전주 광주 마산 제주 등 전국 13개 교구에서 6,500여 명의 교직자,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명동성당의 기도회는 저녁 6시에 2,500여 명의 신부 수녀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렸다. 이 기도회에는 김대중, 이희호 부부 등이 참석했다. 김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정부여당이 유신체제만 살길이고 개헌주장은 좌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시국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개헌을 주장하는...
구술 컬렉션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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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정의평화위원회를 기반으로 광주시민미술학교를 이끌고 각 지역으로 시민판화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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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면담자 : 함종호
일자/장소: 2017.6.2./안동가톨릭농민회 사무실
요약설명 : 정의평화위원회, ‘영화모임’과 사회운동 조직, 신민당 개헌 현판식, 4.5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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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2./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출생과 고향, 학창시절, 명동성당청년회를 비롯한 천주교계 여러 단체들과의 활동,...
일지사료 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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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대학생 시위의 시작을 열다
일자 : 1960.4.18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학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이냐?”고 마지막 한마디를 내던지며 퇴장하여 버렸다.고려대학교 학생자치위원회, 128-129쪽그 시각, 정경학회실에서는 역도부 학생들이 주동이 되어 “민주역적 몰아내자”라는 구호와 “자유·정의·진리 드높이자”라는 교훈을 광목에 쓰고, 대빗자루 끝에 감아 플래카드를 만들었다.조화영 편, 77-78쪽 ; 안동일·홍기범 공저, 207쪽. 서울신문은 고려대생들이 “‘민주역적 몰아내자’라는 단 하나의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였다”고 보도하였다(『서울신문』1960. 4. 19 조3면). 마침내 12시 50분, 학생들이 교정의 인촌동상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학교 당국은 급하게 “신입생 환영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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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일부, 이기붕 집 앞까지 육박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19일 오전 각 대학들이 시위하는 것에 고무되어 오전 11시 석조본관 앞에서 “우리의 이 평화적인 시위는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불의에 항거하며 정의를 좇을 따름이다. 오직 민주대한의 번영을 위해 우리는 이제 나섰다”는 요지의 선언문을 낭독하고, “3·15선거는 사상 최대 최악의 선거였다”, “정·부통령 선거 다시 하라”, “학원에 자유를 달라”, “민족정기는 살아있다”는 등의 6개조문의 결의문을 낭독한 후 스크럼을 짜고 교문을 나섰다. 이들은 창경원(현 창경궁)을 지나 돈화문을 거쳐 종로통으로 들어서서 광화문에 이르렀다. 광화문 로터리에서 시위대는 잠시 멈추어 서서 국회의사당으로 가자는 의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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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부통령 사퇴
일자 : 1960.4.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후 국가보안법과 지방자치법을 개악하였으며, 언론기관과 야당활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고, 평화적 집회 및 시위의 자유에 대한 불법제한을 더욱 강화하는 등으로 부정선거의 복선을 갖추었고, 헌법정신에 배치되는 3월 조기선거, 유령유권자 조작, 입후보등록의 폭력방해, 관권 총동원에 의한 유권자 협박, 야당인사의 살상, 투표권 강탈, 부정 무더기표 투입, 3인조공개투표, 야당참관인에 대한 각종방해, 부정개표 등으로 3·15 정·부통령선거에서 97퍼센트 투표율과 90퍼센트 내외의 여당투표를조작 발표함에 이르러서는 정권욕의 불법수단이 극한에 달하여 민주선거제도는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 3. 이러한 부정·살인 선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