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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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서[원고:김준호외,피고: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등록번호 : 00408899
날짜 : 1989.06.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등 노동자 권익보호와 민주화 투쟁을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작성한 답변서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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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처리 결과 통보[수신:전남목포시 옥암동 915-3 신광택시노동조합외,발신:중앙노동위원회...
등록번호 : 00870793
날짜 : 1991.12.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배종범
요약설명 : 신광택시 노동조합의 배종범, 진종수, 최영채가 신청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 구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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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처리 결과 보고[수신:우구하, 박광용, 박형원, 발신: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록번호 : 00035139
날짜 : 1990.10.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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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파업
요약설명 : ‘서울지하철노조’ 조건으로 총 37건, ‘지하철공사노동조합’ 조건으로 총 39건, ‘배일도’ 조건으로 32건, ‘서창호’ 조건으로 1건이 검색되었다. 서울지하철공사노동조합이 생산한 자료로는 보고서 <서울지하철노조 탄압현황 보고> (등록번호 : 323097), <제1차 정기대의원대회> (등록번호 : 534814), <직제개편 투쟁보고서> (등록번호 : 534898), 성명서 <애국시민 여러분께!> (등록번호 : 97357), 성명서 <매판자본 두둔하며, 美國에 사대주의적 굴종을 취하는 지하철 공사의 경영진을 보라!> (등록번호 : 70941), 성명서 <특급속보 [중앙일보 허위기사에 흔들리지 말자]> (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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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창립
요약설명 : : 111310), <제1차 전노협 중앙위원회> 자료 (등록번호 : 325016), 박용수와 경향신문사 출처의 창립대회 관련 각종 사진사료(등록번호: 704128, 720831 등), <성명서-KBS의 공권력 투입을 강력히 규탄한다> 등 전노협 생산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369843), 일어로 된 全勞協權利パンフ編輯委員會의 <全勞協 權利ハンドブック> (등록번호: 192798), 정간물로는 <전노협정책자료집(91년 4~5월) 정세동향 5호> (등록번호: 436995 ), 전노협 정책자료집 <92-2 정책자료집 '5월 정세와 노동자 투쟁'> (등록번호: 438803), 전노협의 <전노협 조직의 현황과 진단>(등록번호:324725),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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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오랜 세월이 지나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으로 밝혀졌다. 다음 해인 1974년에는 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중정은 유신체제를 부정하는 학생들의 조직인 이른바 ‘민청학련’의 배후로 ‘인혁당재건위사건’을 만들어 냈다. 도예종, 이수병, 여정남 등의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 전복을 위해서 대학생을 조직하고 간첩 활동을 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거짓이었다.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자비한 폭력이 따르기 마련이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중앙정보부의 슬로건은 차라리 ‘없는 간첩도 만들어 내어라!’가 더 맞았을지 모른다. 잠 안 재우기, 인간성을 부정하는 쌍욕, 발길질, 주먹질, 몽둥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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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1974년 12월 1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과 한국정의평화위원회가 공동집전한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이날 저녁 서울 부산 인천 춘천 원주 대전 전주 광주 마산 제주 등 전국 13개 교구에서 6,500여 명의 교직자,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명동성당의 기도회는 저녁 6시에 2,500여 명의 신부 수녀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렸다. 이 기도회에는 김대중, 이희호 부부 등이 참석했다. 김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정부여당이 유신체제만 살길이고 개헌주장은 좌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시국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개헌을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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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와 민간인 사찰
요약설명 : 송파로 불렸던 곳이다. 중앙정보부(안기부), 치안본부, 보안사(기무사)의 대공분실. 이곳에서 민주화운동 인사뿐만 아니라 정권의 눈에 거슬리거나 정권유지를 위한 먹잇감이 된 사회각계인사들과 일반 서민들이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좌익사범이나 간첩으로 둔갑하곤 했다. 일반 경찰서에서도 고문은 일상적으로 행해졌지만, 이 네 곳의 고문은 악랄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중 “서빙고호텔”로도 불렸던 보안사 서빙고 분실의 고문은 가장 무지막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는 국방부 직할부대로서 군사에 관한 정보수집 및 수사를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이런 군 수사정보기관이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정권유지를...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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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7. 31/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고충, 1980년 대학가 정화조치로 인한 피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재임 시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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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보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10.11.25./한국노동사회연구소
요약설명 : 민주노조, 동광모방 사건, YH무역노조 사건, 노동사회연구소 활동, 중앙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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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9. 8. 19 / 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내용_ 치열했던 교련반대시위 구술내용_ - 한사회 가입과 활동, 회장 시절...
일지사료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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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동위원회·각 지방노동위원회, 현재 공백상태
일자 : 1960.6.1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11일, 보건사회부 노동국·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 관계자는 혁명 이후 전국적으로 노동조합이 개편되는 상황 때문에 현재 중앙노동위원회·각 지방노동위원회가 공백상태가 되어 전국적 노동운동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중앙노동위원 뿐만 아니라 근로자위원·사용자위원·공익위원 등 각 3명(총 9명)·사용자대표 등의 선출도 계속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 4.19혁명 이후 새로 구성된 노동조합은 한국공업노조·서울지구 8군 버스노조·한국화약노조·전매서노조·서울지구 시외 버스노조·반도호텔 종업원노조·안면도 화성염전 후리포노조·동립산업노조·극동기업공사직장노조·목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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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부, 노동운동·쟁의 대비해 노동위원 강화 정책 추진
일자 : 1960.6.13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13일, 보건사회부 관계자에 의하면, 과도정부의 정책 일환으로 현 9명의 중앙노동위원 외 노동문제 전문가를 새로 전문위원에 임명해 사무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노동 감독관 직제를 통과시켜 각 공장 등에 고정 배치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전개될 노동운동·쟁의에 대비하여 노동위원회를 강화하려는 방침에서 나온 정책이라고 한다.『동아일보』 1960. 6. 14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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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원노동조합, 정부의 교원노조 합법여부 결정 때까지 투쟁 보류하기로
일자 : 1960.8.26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6일 오후, 경북교원노동조합은 긴급 전국교원노조 중앙투쟁위원회를 소집하였다. 이들은 정부에서 오는 9월 3일까지 교원노조 합법여부를 결정하겠다고 공표했으므로 그날까지 실력행사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영남일보』 1960. 8. 29 석3면 ; 『동아일보』 1960. 8. 27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