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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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민주화 투쟁 선언문
등록번호 : 00523701
날짜 : 1983.11.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등 학원탄압 중단과 졸업정원제 폐지를 요구하면서 교직원, 학생들의 학원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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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민주화투쟁선언문
등록번호 : 00839785
날짜 : 1984.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폐지하라, 학내의 간섭을 중지시키고 학생회를 부활시켜 학원자치활동을 보장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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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민주화투쟁
등록번호 : 0046146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갑산
요약설명 : 1.학원민주화투쟁의 의의 2.학원민주화의 대상 3.획득목표 4.투쟁의 시작과 전개과정...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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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학원민주화투쟁진압 사진
등록번호 : 00961229
날짜 : 1986.03.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경찰들이 학교안으로 들어와 학생들의 시위를 집압하려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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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민주화를 위한 투쟁 벽보를 보고 있는 학생들
등록번호 : 00712982
날짜 : 1980.05.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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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령이 발동되자 "별령이 있을 때까지 학생회, 대의원회 및 그 산하단체의 활동과 간행물 ...
등록번호 : 00712535
날짜 : 1971.10.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확정하면서 학원민주화를 위한 전국 대학의 연대감을 확인했다. 15일 오전 11시 연대...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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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다들 두들겨 맞으면서...“ <두꺼비> 김봉준과 함께 ‘두렁’ 창립 동인이었던 이기연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판화 <두꺼비> 제작 과정을 이야기했다. '두꺼비'는 뱀에게 잡아먹힘으로써 뱀을 죽이고 결국 살아남는 두꺼비를 통해 조직의 투쟁 의지를 표현한 민청련의 조직 상징물이었다. 민족생활문화연구소 활동과 노동자 교육용 그림 제작, 민청련 창립 준비와, 민가협 대변인 활동 등을 했던 이기연은 민청련과 두렁 활동, 육아까지 떠맡았던 고된 시기를 말했다. 그는 미술학원에서 아이를 업고 <두꺼비> 판을 팠고, 두렁의 초대 회장이었던 장진영과 함께 판화를 찍어냈다. “그때 이제 민청련이 그야말로 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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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와 민간인 사찰
요약설명 : 학원 종교계에 대한 사찰, 강제연행 등 갖가지 형태의 인권탄압 등이 보안사의 직간접적인 개입으로 이루어졌다. 전두환 정권 시절, 보안사는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민간인 사찰도 극에 달하고 있었다. 1990년 10월 4일, 보안사 대공처 수사3과에 근무하던 윤석양 이병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에서 양심선언을 하고 “보안사가 민간인을 사찰했다.”고 폭로했다. 윤석양은 보안사 탈영 시에 가지고 나온 동향파악 대상자 색인표 1,303장, 4명(노무현, 문동환, 이강철, 박현채)에 대한 개인신상카드, 개인별 동향파악 내용이 들어있는 컴퓨터 디스켓 30장(447명분)을 공개했다.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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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권력 사이 - 어느 야당의 선택
요약설명 : 따라 헌정 이후 최대의석인 103석의 거대야당이 되었다. 신한민주당은 공약대로 광주항쟁의 진상규명과 학원, 노동, 언론문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주화운동 세력을 지원했다. 1986년 2월 12일, 신한민주당은 다가오는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직선제로 실시할 것을 주장하고,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과 함께 '1천만 명 개헌서명운동'을 시작했다. 3월 11일 ‘개헌추진위원회 서울지부 결성대회’를 시작으로 '1천만 명 개헌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 집회에서 강하게 표출되었다. 신한민주당의 지역순회 집회는 3월 23일 부산집회에 10만 명, 4월 19일 대전집회에 10만 명, 26일 청주집회에...
구술 컬렉션 6건
더 보기일지사료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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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입후보 예상자의 선거 전망과 포부
일자 : 1960.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9. 각종산업을 계발하여 국민소득의 증대를 촉진한다. 10. 금융을 민주화하고 세제를 개선하여 건전재정을 구현한다. 11. 정병주의에 의하여 국방을 강호하고 자유진영을 공동 방위한다. 12. 병역의무의 부담을 공정히 하며 복무기한을 엄수하고 제대 장병의 처우를 개선한다. 서상일(민주혁신당) 진정한 자유세계 구축과 균등 복지 경제의 실현이다. 전진한(민족주의민주사회당) 1. 대중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위해 상호연대하여 사회복지 증진 : 반민주적 악법 폐지, 철저한 사회보장제도 입법화, 기구 간소화로 국비 축소, 진정한 민주노동조합의 발전 2. 민주적 계획경제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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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학원의 자유 주장하며 시위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붉은 피는 지금 이 순간에도 뛰놀고 있으며, 정의에 배반되는 불의를 쳐부수기 위해서는 이 목숨이 다 할 때까지 투쟁하는 것이 우리들의 기백이며, 이러한 행위는 정의감에 입각한 이성의 호소인 것이다. 우리는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릴 학도요, 조국을 괴뢰가 짓밟으려 하면 조국의 수호신으로 가버릴 학도이다. 이 민족애의 조국애의 피가 끓는 학도의 외침을 들어 주려는가? 우리는 끝까지 이번 처사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있을 때까지 싸우련다. 이 민족의 울분, 순결한 학도의 울분을 어디에 호소해야 하나?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피 끓는 학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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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과대 정창수·이규택 교수,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5.12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등은 본인 등의 소신하는바 금번 의과대학의 학생운동이 그 본질에 있어서 경북대학교 내의 학원민주화와 학원 내 질서의 재건 및 학생운동의 진실한 향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새로운 비민주주의적 다수 횡포의 전통을 초래하는 시발점을 이루게 되는 것으로 단정하므로 본인 등은 여기에 본인 등에게 지적된 소위 비위의 해명보다는 오히려 생명을 건 항거로써 역류하려는 역사의 방파제가 되어 미력이나마 위대한 학생의거를 영원히 빛내기 위한 초석이 되고자 최후까지 여하한 압력에도 굴복치 않고 투쟁할 것을 엄숙히 맹서하고 만천하에 성명하는 바입니다.1960년 5월 12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창수, 교수 이규택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