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3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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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철씨 해고무효확인소송 관련-재판준비일정]
등록번호 : 00410440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서병철씨 해고무효확인소송 관련 재판준비일정 1심,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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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 해고실태 보고서
등록번호 : 00076905
날짜 : 1987.07.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해고실태조사 및 사례 -부당한 해고에 무력하게 주저앉을 것인가 등... 부록: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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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 부당해고근로자는 즉각 복직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00105245
날짜 : 1978.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해고된 124명의 근로자들은 동일방직복직투쟁위원회(위원장:이총각지부장)를 결성하고...
사진사료 2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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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고노동자 수련회[사진]
등록번호 : 00404630
날짜 : 1992.03.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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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임의 해고무효확인등 사건에 관한 증거사진][원고:윤화임]
등록번호 : 00411642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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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에게 폭행 당한 상처를 보여주고 있는 현대해고근로자 복직협의회회원 ...
등록번호 : 00710088
날짜 : 1989.01.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해고근로자복직실천협의회 사무실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하여 전현대엔진 노조위원장...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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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없는 세상을 위하여[명암판]
등록번호 : 0039908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인천지역 해고노동자협의회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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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복지]인천지역 해고노동자 복직투쟁 및 연대를 위한 한마당
등록번호 : 00409867
날짜 : 1990.10.27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행사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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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복지]'90인천지역 해고노동자 연대 한마당 계획안
등록번호 : 00409869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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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블랙리스트철폐투쟁
요약설명 : 447097), 태창메리야스부당해고자 일동 명의의 <태창 섬유부당 해고자의 호소> (등록번호 : 68424)와 호소문 <우리에게는 일터가 필요하다> (등록번호 : 483865), 전주교구사제단의 보고서 <태창섬유노동조합 탄압사건의 경위> (등록번호 : 483956), 태평특수섬유해고자일동 명의의 호소문 <태평특수섬유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시정할 것를 촉구하는 호소문> (등록번호 : 361337), 태평특수섬유 해고자 김용자 , 삼익가구 해고자 서기화의 <해고노동자 인권선언> (등록번호 : 28941)가 있으며, 음성사료로 강헌구가 생산한 <블랙리스트 철폐② 1984.6.20 녹음테이프> (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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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인노협) 총파업투쟁
요약설명 : 당사 점거농성 투쟁을 지지하며> (등록번호 : 401700),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 인천기독교산업선교회,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회, 인천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등의 공동성명 <인천지역 노동조합협의회(준비위) 황재철 의장을 즉각 석방하라!> (등록번호 : 444549), 인천지역조동조합협의회 명의의 <[변태옥양심선언]민주노조운동 프락치활동 양심선언> (등록번호 : 412070), 생산자 미상의 <활동내용[대흥기계 노사문제에 있어 변태옥과 회사의 관계에 대한 내용]> (등록번호 : 154730),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의 <[전노협,노운협,인노협 회의자료] 인노협 활동평가서> (등록번호 : 4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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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산업노조탄압과 노동자 집단분신
요약설명 : 강현중·김종하 민주노동열사> (등록번호 : 345491), 경동산업노동자탄압분쇄공동대책위원회의 <경동산업 노동자 분신 사진 1>(등록번호 : 345234), 경동산업노동조합의 <사진으로 본 투쟁일지> (등록번호 : 397585), 서울노동운동단체협의회 명의의 <사실 왜곡 부분[경동산업 노동자 분신투쟁 관련]> (등록번호 : 345230), 경동산업해고근로자 명의의 <우리가 일하는 경동산업의 실태> (등록번호 : 398359), 경동산업해고근로자 명의의 <경동산업노조결성 시도하다 강제해직당한 근로자의 미수령 임금청구에 대한 진정내용> (등록번호 : 398357), 고강현중,김종하노동열사장례위원회의 <경동 투쟁...
사료 콘텐츠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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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김봉준은 70년대 후반부터 노동조합과 연계해 활동을 해왔다. 그는 1978년 동일방직사건으로 해고된 여성 노동자들과 함께한 연극 <동일방직 문제 해결하라>를 공동 연출 했다. 노동자들은 연극에 직접 출연했고 김봉준도 깡패 역할로 출연했다. 그는 연극이 끝낸 후 감정이 복받친 여성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갔던 후일담을 들려주었다. 당시 극장에서 뛰쳐나갔던 동일방직 이총각 지부장을 비롯한 참여 노동자 전원은 투옥 구류되었다. 박복례: 니들 정말 선거 할 거야 집행부 대위원: 그럼 해야지 못할 이유가 없잖아 남자직원: ... 이것들이 똥맛이 어떤가를 보여주지 해설자: 그러면서 방화수통에서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똥을 꺼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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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사람을 받아주지 않았고, 자기 직원들에게도 노동조합에 가입하기만 하면 해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노동조합에서 일하는 일꾼들에게는 아예 일을 주지도 않았다. 그러니 끼니를 해결하는 것마저 어려웠다. 소선은 노동조합 일을 하는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시장 바닥을 뒤졌다. 버린 배춧잎을 줍고 콩비지와 밀가루를 사서 노동조합 사무실로 갔다. 배춧잎과 콩비지와 밀가루를 섞어 푹푹 끓인 것이 노동조합 사람들의 소중한 한 끼였다. 소선과 노동조합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노동자들을 탄압하지 말라’는 큼지막한 현수막을 내걸었다. 경찰이 달려와 현수막을 뜯어내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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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폭행 해고 전출 등의 방법으로 탄압했다. 4월 29일, 노동자 10여 명은 인선사노동조합수습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경진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후 호소문을 작성하여 노동청 및 관련단체, 언론기관 등에 보냈다. 대책위원회는 유령노조의 해체 등 5개항의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계속 활동을 이어갔다. 1977년 5월 출판노조는 인선사지부를 사고지부로 규정하고 지부대의원대회를 열어 조직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유령노조를 인선사의 합법적 노조로 인정하는 절차를 밟았다. 노동자들에게 노조가입원서를 돌리며 "유니온샵이니 빠짐없이 쓰라"고 강요해 813매를 거둬 들여 단체협약을...
구술 컬렉션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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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8. 27/민주인권기념관 회의실
요약설명 : 관계, 해고, 남화전자 입사와 회사의 특성, 남화전자 노동조합 결성과 운영, 남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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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각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6. 22/인천 남동구 청솔의 집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동일방직 조합원 총회를 열면서 겁먹은 노동자들의 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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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헌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7. 23/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해고당한 과정과 소회 분회장이 된 과정, 서울미원 오회철 지부장 일화, 고려피혁...
일지사료 2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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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고등학교 학생 200여 명 시위 전개
일자 : 1960.3.17
분류 : 시위 상황 > 진해
요약설명 : 진해고등학교 남학생 200여 명이 시위를 전개했다.『조선일보』1960. 3. 18 조3면 ; 안동일·홍기범 공저, 144쪽.동아일보에는 300여 명으로(『동아일보』1960. 3. 19 조3면 ; 김재희 편, 76쪽), 마산일보에는 100여 명으로 기록되어 있다(『마산일보』1960. 3. 19 2면).학생들의 시위 정보를 미리 입수한 학교측은 반장 및 부반장 20명을 학교에 억류시켰다.“협잡선거 물리치자”등의 표어를 가슴에 달고 역 앞 광장에 모인 학생들은 학도호국단 노래를 부르고 “협잡선거 물리치자!”, “ 우리 표 도로찾자!”등의 구호를 외쳤다. 학생들은 두 대열로 나뉘어 한 무리는 진해극장 쪽으로, 다른 한 무리는 해군사관학교 쪽으로 행진했다. 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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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주정회사와 창원군청 습격
일자 : 1960.4.11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직원을 해고했었다. 시위대는 회사를 잘 아는 이들의 안내를 따라 동양주정회사에 난입하여 시설들을 파괴했다.동양주정회사를 습격한 시민들 가운데는 해고당한 직원들이 포함되어 있었다(조화영 편, 50쪽).동양주정의 정문과 후문, 울타리가 파괴되었고, 사무실, 사장실, 중역실, 공무실, 실험실, 약 창고도 파손했다. 유리창도 남아나지 않았다. 시위대는 신마산에서 시위를 하고 온 또 다른 시위대와 합류하여 창원군청으로 행진했다. 시위대는 창원군청에 투석했다. 학생들은 2층 사무실 및 군수실을 포함해 군청 내 곳곳을 파괴했다. 일부 과격파는 창원군청에서 보관중인 투표함을 끌어내 망치와 쇠막대기 등으로 부쉈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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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산사건조사위원회, 마산사건의 한 원인으로 자유당 관리의 부패 지적
일자 : 1960.4.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군중에 의하여 이루어진 흔적이 있으며 그 조직은 반 이용범계에서 조종하였을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무소속 박병배 의원은 “마산시당은 지나친 사치스러운 사생활로써 시민의 규탄을 받아왔다”고 지적해 시민의 시당에 대한 평소의 원한이 마산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시시하였다. 『동아일보』는 국회조사위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허윤수 의원이 시가 5억 환에 달하는 동양주정을 ‘탈세사건을 적당히 해 준다’는 구실로 2억 3,800만 환으로 매수하였고, 선거 이틀 전인 3월 13일에 500명의 직원을 해고시킨 것이 시민을 자극시켜 사건발생 원인의 한 요소가 되었음을 인정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동아일보』196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