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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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탄압하는 군부독재 타도하자! 임시혁명정부수립투쟁으로 노동해방 쟁취하자!
등록번호 : 00086770
날짜 : 1988.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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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군사파쇼 타도, 임시혁명정부 수립]
등록번호 : 00221263
날짜 : 1988.11.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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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반민특위? 특별재판소? 임시혁명정부 수립하여 전두환 노태우 파쇼도당, 독점재벌놈들을...
등록번호 : 00355038
날짜 : 1988.1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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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쿠데타 이후 자칭 '혁명정부'의 창단식을 마치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는 쿠데타 세력
등록번호 : 0073219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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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유영봉안소로 사용중인 이기붕의 집
등록번호 : 00719931
날짜 : 1963.08.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19혁명 이후 이 집은 이기붕 씨의 부정축재 환수를 위해 서대문세무서가 다섯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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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화국 집무를 시각하기 위해 정부차관들의 영접을 받으며 중앙청에 들어서는 장면 국무총리
등록번호 : 00722272
날짜 : 1960.08.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혁명 이후 3개월 과도정부는 8월 19일 국무총리 인준으로 막을 내렸다. 8월 20일 각부...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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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사건
요약설명 : 14건이 검색되었다.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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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0항쟁
요약설명 : : 00524640),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2)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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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6 국민대행진
요약설명 : 14건이 검색되었다. 4.13호헌조치와 관련하여 김대중의 성명서[정부는 4.13조치를 철회하고 평화적 집회의 봉쇄나 최루탄 발사등 일체의 폭력적 탄압행위를 지양할 것] (등록번호 : 00855815), 6월항쟁과 관련한 성명서 모음(등록번호 : 429721),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사료 <상공회의소 국기하강식 애국가 방송을 신호로 시작된 6월항쟁>(등록번호: 701101)가 다수 소장되어 있으며, 국민운동본부의 각종 성명서(등록번호 : 151233 외)와 <조직실태와 문제점, 실천조직 건설에 대하여>(등록번호 : 193777)와 같은 내부 문건, 고문추방 민주화 국민평화대행진과 관련한 국민결의본 친필본 초안도 보존되어 있다(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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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요약설명 : 가지 잘못을 범했습니다. 첫째로 군사 쿠데타를 한 것이 잘못입니다. ...... 또 여러분은 아무 혁명이론이 없었습니다. 단지 손에 든 칼만을 믿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민중은 무력만으로는 얻지 못합니다. ...... 박정희님, 당신이 정말 나라를 사랑한다면 이제 남은 오직 하나의 길은 혁명공약을 깨끗이 지킬 태세를 민중 앞에 보여주는 일입니다.” 불같은 소리였고, 사자후 같은 일필이었다. 그 후 1963년 굴욕적인 한일회담이 진행되고 대학가에서 시위가 들불처럼 일어나자, 함석헌 역시 단식으로 동참하였다. 이때부터 민족운동, 민주화운동의 선봉이자 상징으로서 그의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런 자기의 사상을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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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요약설명 : 보고 싶어 서울로 떠났던 권종대는 1960년 3.15부정선거로 촉발되어 일어난 4.19혁명의 대열에 참여했다. 민주화의 바람을 맞게 된 권종대는 이때부터 《사상계》와 《민족일보》를 구독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읽으려 노력했다. “이 모든 자유의 적을 쳐부수고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이룩하기 위하여 또다시 역사를 말살하고 조상을 모욕하는 어리석은 후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자기의 무능과 태만과 비겁함으로 말미암아 자손만대에 누를 끼치는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깊이 통찰하고 지성일관 그 완수에 용약매진해야 할 줄로 안다.” 1953년 4월에 창간된 《사상계》에 실린 장준하의 창간사이다. 권종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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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여름과 가을엔 ‘농촌 현장 활동 봉사단’까지 꾸리게 되었다. 사회 변혁을 위한 뜨거운 혁명의 불씨가 소리 없이 안으로 타오르며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당시 핵심인물 중의 한 명인 차성환은, “다른 운동방식에 비해 양서조합운동의 장점은 대중들이 두려움을 갖지 않고 운동가를 만날 수 있고, 양서를 통해 사회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데 있어요. 당국에서도 조합이 대외적으로 온건했기 때문에 대놓고 탄압하기 어려웠죠.” 하고 회고했다. 그런 양서조합운동은 이제 부산지역을 넘어 유신독재 치하 새로운 방식의 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었다. 모두가 열성적이었다. 그런 와중에 1979년 10월, 마침내 부마항쟁의 불길이 타올랐...
구술 컬렉션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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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10.24./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요약설명 : 교사생활 하다가 언론계 투신한 계기, 5.16 후 최고회의 출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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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종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03.09.06 / 민족자주평화통일부산회의 사무실
요약설명 : 활동 - 4월혁명 이전 서클 활동 - 민주민족청년동맹 결성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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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면담자 : 김병길, 이일재
일자/장소: 2003.07.12. / 최찬 선생 자택
요약설명 : 수소문/4월혁명, 피학살자유족회 결성/ 가창․팔공산 백안리곡․송현동 유골 발굴/ 5.16...
일지사료 2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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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충단에서 대규모 조기선거 규탄 강연회 개최
일자 : 1960.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것인지 여러분 판단해 보십시오. 국민들 스스로가 민주주의를 사수하여야 합니다. 혁명을 하는 민족의 몇천분의 일만의 용기, 고지를 점령하는 국군용사의 몇천분의 일, 혈서를 쓰는 우국청년의 몇천분의 일만의 용기를 가지고 자기 한 표를 지킴으로서 횡포한 관권을 타도할 것을 바란다.출처 :『동아일보』1960. 2. 9 조3면강연이 최고조에 달한 오후 4시경에는 서울 출신 서범석 의원의 주도 아래 부정선거를 없애자는 의미의 ‘헌법정신과 정치도의에 배치되는 3월선거를 반대하고 정·부통령선거에 있어서의 부정선거 음모를 국민의 힘으로 분쇄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부정선거 규탄 결의문우리는 조국의 민주주의를 사경에서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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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친목회로 선거 분위기 선동
일자 : 1960.2.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13일 여수에서는 선거운동 성격이 짙은 공무원 친목회가 열렸다. 여수 각 기관의 공무원 약 1천 명은 오후 동성극장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자유당을 찬양하고 민주당을 비난하는 연설이 계속 이어졌다. 여수 시장과 경찰서장, 교육감의 격려사에 이어 자유당여수시당 선전부장은 공무원들에게 총단결하여 정부 시책에 순응하는 것은 물론 행정부의 방침에 충실해야 한다고 연설하였다. 그리고 민주당의 구호인 ‘죽나사나 결판내자’는 구호는 국민을 선 동하고 혁명적 성분을 내포한 구호라고 비난하였다. 끝으로 자유당과 전체 공무원이 단결하여 이승만과 이기붕을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동아일보』1960. 2. 16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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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 선거강연과 방해 양상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이날 전주 강연회는 민주당 신·구파가 선거전에 동일보조를 취했다는 점과 자유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집회방해가 유권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날 강연회에서 민주당 구파의 중진인 윤제술, 이춘기는 물론 유청, 윤택중, 김판술 등이 일선에서 선거유세를 하였다. 연사로 나선 조영규 의원은 고(故) 조병옥 박사의 유지를 받드는 길은 곧 선거전에서 민주당을 승리로 이끄는 길이라고 호소하였다. 개회사에서 윤제술 의원은 민주 보루의 구축을 역설하여 환영을 받았다. 이춘기는 도선거대책위원장의 자격으로 모든 유세 계획을 수립하고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하였다.『 동아일보』1960. 3. 3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