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3건
더 보기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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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민주당 이민우 총재, 김영삼 고문 등이 2.28학생의거탑을 참배하고 헌화
등록번호 : 00957012
날짜 : 1986.04.0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등이 헌법개정추진위원회 대구경북지부 결성대회에 참석한 후 2.28학생의거탑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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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경고
등록번호 : 00580141
날짜 : 196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연세대 기록보존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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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2.28대구학생의거를 공개적으로 평가하는 심포지엄의 모습
등록번호 : 00710035
날짜 : 1995.02.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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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찬가-2.28민주의거 40주년 특별기념사업회 제정
등록번호 : 0005522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2.28대구민주운동기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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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2.28 녹음테이프]
등록번호 : 00430922
날짜 : 1985.02.28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강헌구
요약설명 : 60분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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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28차)- 1989.2.2...
등록번호 : 00991043
날짜 : 1989.02.22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28차)- 1989.2.22 (1)
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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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25 대학교수단 시위
요약설명 : 4.25 대학교수단 시위에 직접 관련된 자료는 많지 않다. 3.15의거기념사업회(등록번호 : 700220)와 경향신문사(등록번호 : 732784, 721907)가 생산한 사진과 대학교수단의 시국선언문(등록번호 : 4813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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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시위
요약설명 : 1,731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박용수 선생과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4.19관련 각종 사진 219 건 중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은 주로 4.19 정신을 이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진이고 경향신문사의 사진은 4.19 당시의 것들이다. <4.19 23주년 기념행사 자료집-부활과 4월혁명(대한가톨릭대학생연합회,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 (등록번호 : 73822) 등 각종 4.19기념행사 자료집, <4.19영령은 통곡한다! 군부독재 타도하고 민주정부 수립하자! (민주주의와 민족자주 쟁취를 위한 노동자투쟁위원회)>(등록번호 : 79241) 등의 성명서, <4.19 38주년에 즈음하여 민주개혁과 자주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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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8 고려대생 시위 및 피습사건
요약설명 : 4.18 시위를 기념하여 후일 행해진 각종 행사와 관련된 사료들이 대부분이다. 예컨대 33주년 4.18자료집인 <자유! 너 영원한 활화산이여-민중정치 실현을 위한 대장정>(등록번호 : 5456), 고려대총학생회의<‘97 4.18민중해방대장정 토론자료집-불복종의 역사를 오늘에 이어>(등록번호 : 15732), <4.18특집신문-민중과 함께 민족고대는 싸우고 있다> (등록번호 : 117487) 등 고려대학교 학생회가 4.18을 맞아 생산한 문건들이 많다.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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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2·28민주의거
요약설명 : 10시경에 도지사 관사 앞에서 연행된 경북사대부고 학생 4명과 시위 주동자로 알려진 경북고 이대우 등을 훈계·방면하였다 홍종흠(경북고)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그 다음에 ‘도청으로 가자’는 얘기가 있어 지금의 감영공원으로 갔습니다... 주력 시위대는 시청으로 향했고 가기 전 왼편에 자유당 경북도당 즉 자유당의 최고 본부가 그곳에 있었는데 그 앞에서 ‘자유당은 각성하라’고 구호를 외쳤고, 그 다음으로 시청에 가서 구호를 외쳤습니다." 오픈아카이브는 대구2.2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박명철(대구공고), 장주효(대구고), 최용호(경북사대부고), 성유보, 안효영, 홍종흠(경북고)의 구술 요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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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토끼 사냥 - 2.28민주운동
요약설명 : “아니 일요일에 갑자기 토끼 사냥이 뭐꼬?” 산비탈을 오르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박인철이 말했다. “글쎄 말이다. 옛날 속담에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말이 안 있나? 지금 우리가 그 꼴이지뭐꼬.” 모자를 삐뚜름하게 쓴 김문호가 언성을 높이며 말했다. “그라고 느닷없이 토끼란 놈이 어데 있다고 이 난리란 말이가?” “뻔하지 뭐. 오늘 수성 못에서 야당인 민주당 부통령 후보 유세하는 날 아이가. 우리보고 그리로 가지 말라고 지금 이 난리 아이가.” 박인철과 김문호는 대구고등학교 2학년 동급생이었다. 그들은 학교의 지시에 의해 앞산에 토끼 사냥을 나왔던 것이다. 그날 1960년 2월 28일은 일요일이었다. 일요일이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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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장소, 대구지역 6.10민주항쟁
요약설명 : 출신이었다. 6.10민주항쟁을 촉발시키는 집회가 1987년 1월부터 학교 안팎에서 진행되었다. 일청담은 경북대 중심에 위치한 연못으로, 대강당 앞의 민주광장과 함께 교내집회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었다. 약령시 전주, 원주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약령시인 대구 약령시는 현재 약전골목으로 불리고 있다. 근처에 제일교회, 계산성당 등이 위치해 6.10민주항쟁 당시 종교인들이 행동했던 곳이기도 하다. 명덕네거리 2.28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곳으로 6.10민주항쟁 당시 사진을 보면 2.28운동 기념탑이 네거리의 중앙에 우뚝 서있지만 1991년에 두류공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이곳은 대구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이 되었다. * 참고...
구술 컬렉션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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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효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9.2./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2.28의거를 주동한 계기와 전말, 경북대 입학과 현사회 결성, 5.25첨성성토대회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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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선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6.8.19./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수성천변 2.28 목격 등 근황 및 배경, 삼성밀수사건 규탄 및 6.8부정선거 규탄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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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3.8.26./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배경, 2.28시위 주축 경북고 출신 서울대 62학번의 특징, 3.24시위에서 3학년 그룹의...
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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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청년당’ 발기에 관한 성명서
일자 : 1960.5.3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것입니다. 여러분! 2.28 대구 학생데모에서부터 마산 사건을 거쳐 4.19 4.26 의거에 이르는 격동기에 그들 기성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나이어린 학생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경찰대의 총포에 육박하여 쓰러질 때 잔인무도한 보복과 고문으로 우리 동생들의 살이 찢어지고 뼈가 부러질 때 그리고 전 학생들이 공명선거와 자유를 부르짖으며 죽음의 행진을 감행했을 때… 그들 기성정치인들은 낡아 빠진 보신(保身)적 지위를 버리지 못하고 벌벌 떨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민주혁명을 위해 무엇을 했길래 지금 젊은이들의 성스러운 피의 대가를 횡취(橫取)하려는 것입니까. 입으로만 반독재 구국투쟁을 부르짖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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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위원회의 개표 조작 사실 드러나
일자 : 1960.5.15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밤 12시 및 16일 아침 10시 두 차례에 걸쳐 최인규에게 자유당 입후보자의 전국적인 득표율을 보고했으며, 당시 득표율이 95%에 달한다고 보고했더니 당황한 최인규가 득표율이 너무 높으니 적당히 깎아 내리라는 지시를 내려 즉시 중앙선거위원회에 연락해서 득표율을 조작하였다”고 진술하였다. 한편 이성우는 부정선거를 실행하라는 지시가 내려간 후 일반 공무원 중에서는 각 지방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 공무원들이 가장 열성적으로 움직였다면서, 대구 2.28 학생시위는 일부 교육공무원이 야당의 선거 강연회에 학생이 가지 못하도록 너무 정치적으로 간섭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본다고 진술하였다. 검찰에서는 이들의 증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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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전남도지부, 개헌저지투위 결성
일자 : 1969.1.31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3선개헌저지투쟁위원회가 결성되어 현판식까지 갖게 됨으로써 전국적으로 투쟁위원회가 구성되어 투쟁할 것을 당부하고, 오늘날 박 정권이 움직이는 독재적이고 강도적인 행정부가 지방자치제가 없는 틈을 타서 부정부패가 성행할 것은 물론이요 국민은 도탄에 빠져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우리 전남도지부에 도정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건설적인 의견과 부당한 행정적 조치를 시정할 것을 목적으로 우리 힘으로 구성하고 또한 다가오는 2.28나주지구 보궐선거에서 우리는 다시금 가짜국회의원이었던 공화당 후보자와 대결하는 마당에 우리의 자세를 확립하여 굳게 뭉쳐서 당원동지는 물론이요 국민의 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