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 지휘 관련
5.18 당시 광주 상황도, 군부지휘 체계도, 도청진압 작전시 부대이동 상황등이 담겨 있다.
광주항쟁 기간 중 광주에는 향토사단인 31사단 및 광주에 주둔하고 있던 보병학교 병력 외에 20사단과 특전사 소속 공수부대등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특전사 소속 공수부대나 20사단은 전혀 상급지휘관인 계엄사령관, 또는 2군사령관의 지휘하에 있지 않았다. 이들 부대는 현지관할지휘관의 투입요청이 없었음에도 투입이 결정되었으며, 계엄사령관이 자위권발동 명령을 내리기 전에 이미 발포를 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공수부대나 20사단이 정상적인 지휘체계와는 별도로 투입된 공수부대나 20사단이 정상적인 지휘체계와는 별도로 쿠데타 세력의 사전계획에 의해 지휘되고 있었다는 점을 말해 준다.
광주항쟁 기간 중 광주에는 향토사단인 31사단 및 광주에 주둔하고 있던 보병학교 병력 외에 20사단과 특전사 소속 공수부대등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특전사 소속 공수부대나 20사단은 전혀 상급지휘관인 계엄사령관, 또는 2군사령관의 지휘하에 있지 않았다. 이들 부대는 현지관할지휘관의 투입요청이 없었음에도 투입이 결정되었으며, 계엄사령관이 자위권발동 명령을 내리기 전에 이미 발포를 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공수부대나 20사단이 정상적인 지휘체계와는 별도로 투입된 공수부대나 20사단이 정상적인 지휘체계와는 별도로 쿠데타 세력의 사전계획에 의해 지휘되고 있었다는 점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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