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 이후 5.18 관련자 처벌 및 기념시위 현장
6월 항쟁 이후 88년부터 95년까지의 5.18 기념시위 현장들의 모습이다.
5.18 관련자 처벌을 요구시위를 하며 국회앞에서 5.18광주민중항쟁유족회 회원들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저지하는 무장한 전경들, 전국연합 산하 재야단체회원과 대학생 등이 참석한 "5.18 광주항쟁정신계승국민대회"와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 드러누워 5.18기념시위를 하고 있는 학생. 시민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태~민주화운동의 일환~민주화운동, 광주민주항쟁, 5.18민중항쟁 등 5․18의 명칭은 시대에 따라 달라져 왔다. 88년도 노태우 당선자 시절 만들어진 민족화합추진위원회(민화위)에 의해 ‘민주화운동의 일환’이라 규정되면서 다소나마 광주시민의 명예를 회복해 주었다.
5.18 관련자 처벌을 요구시위를 하며 국회앞에서 5.18광주민중항쟁유족회 회원들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저지하는 무장한 전경들, 전국연합 산하 재야단체회원과 대학생 등이 참석한 "5.18 광주항쟁정신계승국민대회"와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 드러누워 5.18기념시위를 하고 있는 학생. 시민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태~민주화운동의 일환~민주화운동, 광주민주항쟁, 5.18민중항쟁 등 5․18의 명칭은 시대에 따라 달라져 왔다. 88년도 노태우 당선자 시절 만들어진 민족화합추진위원회(민화위)에 의해 ‘민주화운동의 일환’이라 규정되면서 다소나마 광주시민의 명예를 회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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