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이철규군 고문살인 진상규명 및 광주학살 5공비리 주범처벌 촉구를 위한 범가톨릭 구국단식자 결의대회
89년 6월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사회운동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이철규군 고문살인 진상규명 및 광주학살 5공비리 주범처벌 촉구를 위한 범가톨릭 구국단식자 결의대회’의 모습이다.
민주쟁취국민운동 서울본부 상임의장 이었던 김희선 의원이 머리에는 ‘이철규를 살려내라’는 구호가 적혀있는 머리띠를 두르고 넋을 잃고 앉아 있는 모습, 임채정 의원이 김희선 상임의장을 위로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1989년 1월 열사는 민주조선 교지편집위원장에 역임했으나 1989년 4월20일 경고지 발간과 관련하여 민주조선 편집위원전원 수배조치가 내려졌고 현상금300만원과1계급특진의 포상이 내려지자 열사는 도피생활이 시작되었고 1089년 5월3일 제 4수원지 창원교에서 경찰의 검문을 피해 행방불명 인 도중 일주일후인 5월10일 오전 11시경 제 4수원지에서 의문사한 시신으로 발견 되었다
민주쟁취국민운동 서울본부 상임의장 이었던 김희선 의원이 머리에는 ‘이철규를 살려내라’는 구호가 적혀있는 머리띠를 두르고 넋을 잃고 앉아 있는 모습, 임채정 의원이 김희선 상임의장을 위로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1989년 1월 열사는 민주조선 교지편집위원장에 역임했으나 1989년 4월20일 경고지 발간과 관련하여 민주조선 편집위원전원 수배조치가 내려졌고 현상금300만원과1계급특진의 포상이 내려지자 열사는 도피생활이 시작되었고 1089년 5월3일 제 4수원지 창원교에서 경찰의 검문을 피해 행방불명 인 도중 일주일후인 5월10일 오전 11시경 제 4수원지에서 의문사한 시신으로 발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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