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8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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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더 이상 시민을 괴롭히지 말라
등록번호 : 00098679
날짜 : 1984.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경찰은 편파적 수사태도를 버리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여 가해 경찰관을 처벌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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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경찰폭행에 대한 시민대책위 기자회견[수신:언론사사회부]
등록번호 : 00003751
날짜 : 1992.05.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1.안동경찰서장과 폭행가담 경찰관을 엄중처벌하라! 2.폭력조직 백골단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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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권총발사및 노동자와 경찰의 충돌사태 진상조사단 중간보고서
등록번호 : 00086772
날짜 : 1988.07.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과정에서 경찰의 권총을 사용하는 등의 폭력적 진압을 규탄하고 그 진상을 밝히려는 ...
사진사료 4,3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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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목사의 구속에 항의하자 경찰들이 강제연행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833766
날짜 : 1989.04.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50여명이 문 목사의 구속에 항의하며 교문 앞에 드러눕자 경찰체포조가 머리채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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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남북학생회담 집회에서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는 학생들 사진]
등록번호 : 00833844
날짜 : 1988.08.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전대협은 연세대에서 '8.15 남북학생회담' 집회를 열었다.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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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축전 관련행사가 열리는 한양대에 경찰들이 투입헤 학생들을 연행하는 사진]
등록번호 : 00833884
날짜 : 1989.06.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열리고 있던 한양대 구내에 대거 투입된 경찰들이 대학생들을 무더기로 연행해 운동장...
영상사료 6건
더 보기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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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가족을 때린 경찰,색출처벌하라
등록번호 : 0003370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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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에 실린 신문기사 사진의 액자형]
등록번호 : 00521551
날짜 : 1987.08.07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금영균
요약설명 : 경찰의 새문안 교회 난입사건에 항의하기위해 6일 오후 교권수호 비상기도회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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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법원장 그리고 사법관 여러분
등록번호 : 00968651
날짜 : 1987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영춘
요약설명 : 없는 것,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 사례가 없다는 것,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적용의...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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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ㆍ28대구학생시위 (2ㆍ28대구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당시 대구 수성천변에서 열린 민주당 부통령 후보 장면의 연설회 사진(등록번호: 700201), 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되는 경북고등학교 학생(등록번호: 700200)과 '학원의 자유보장' 외치며 시위에 들어간 고교생들(등록번호:700202) 사진 등이 있다.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설립총회 서류(등록번호: 55241,430937)를 비롯, 2.28 뺏지(등록번호:55243), 제1차 이사회 서류(등록번호: 55238) 등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기증한 사료가 있다. 2.28민주의거40주년특별기념사업회 명의의 40주년 창립총회 서류(등록번호: 55240)와 논문「2.28 민주의거의 역사성과 세계성」,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기념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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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시위
요약설명 : 조건으로 총 219건이 검색되었다. 당시의 주요사료로는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운동 당시 모습> (등록번호 : 723198), <한일회담 결사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에 나선 서울대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742493), <서울 시내에서 열린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을 연행해가는 경찰들> (등록번호 :742418), <6.3 출옥 학생과의 간담회 장면> (등록번호 : 72315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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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원인은 “경찰이 기업주와 결탁한 어용노조간부를 감싸고 돌면서, 근로자의 정당한 요구를 강압적으로 억누르려 한 것과, 도망가던 경찰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길에 드러누운 사람 위로 차를 몰아 치명적인 중상을 입힘으로써 광부들의 분노가 폭발했기 때문인 것”임을 분명히 했다. 국민연합은 또 “근로자의 정당한 집회를 불가능케 한 비상계엄령의 존속도 이번 사북사태의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예수교 장로회 산업선교정책협의회 참가자들은 ‘산업사회와 교회선교’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반도 유스호스텔에서 전국 노회대표를 초청하여 산업선교정책협의회를 열면서 사북항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1....
사료 콘텐츠 1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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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경찰 사복 체포조의 다른 이름
요약설명 : 1990년대 이후 시위진압용 은회색 헬멧으로 바뀌었다. 이들의 진압방식은 시위 주동자나 참가자 검거 시에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무자비한 폭력을 사용해 시위 참가자 또는 시민들에게 공포를 주는 방식으로 행해졌는데, 이들의 폭력에 맞서기 위해 각목, 쇠파이프, 화염병을 사용하는 폭력 시위가 불가피하다는 시위대의 주장도 있었다. 이후 전의경 부대 내에 사복체포조 또는 사복제대를 운영하였고, 이들의 폭력적 시위 진압 방식은 결국 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의 죽음을 불러왔다. 경찰 공식 직제상 백골단은 없다. 그러나 1980년대 90년대 많은 사람이 외쳤던 “백골단 해체”처럼, 경찰 폭력의 상징인 백골단은 있다. 추신 제1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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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경찰 이근안을 잡아라!
요약설명 : 치안본부는 이근안의 고문사실을 부인했다. 여론에 밀린 검찰과 경찰은 12월 24일 이근안의 검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1989년 1월 6일에 그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1989년 2월 21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들은 ‘고문경관 이근안 국민수사선언’과 함께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전국에 현상수배했다. 민가협은 ‘경찰과 검찰이 이씨를 못 잡는 것이 아니라 비호하고 있기 때문에 고문피해자의 가족들인 민가협이 이씨를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고문경관을 잡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1백만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이근안에 대한 현상수배와 국민수사가 전개되자 고문피해자인 남민전, 반제동맹사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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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그 바로 앞에는 을지문덕 장군처럼 무장하고서는 경찰들이 짝 도열하고 있는 거야. 유신 시대의 경찰은 거의 전쟁 때 폭력 경찰이야. 군인하고 마찬가지야. 가자마자 문 앞에서 다들 두들겨 맞으면서...“ <두꺼비> 김봉준과 함께 ‘두렁’ 창립 동인이었던 이기연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 판화 <두꺼비> 제작 과정을 이야기했다. '두꺼비'는 뱀에게 잡아먹힘으로써 뱀을 죽이고 결국 살아남는 두꺼비를 통해 조직의 투쟁 의지를 표현한 민청련의 조직 상징물이었다. 민족생활문화연구소 활동과 노동자 교육용 그림 제작, 민청련 창립 준비와, 민가협 대변인 활동 등을 했던 이기연은 민청련과 두렁 활동, 육아까지 떠맡았던 고된...
구술 컬렉션 1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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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현
면담자 : 양라윤
일자/장소: 2010년 11월 30일/광주시 치평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정권은 경찰들의 학원사찰과 정치적 이용이 있었는데, 숭일고에서도 경찰이 교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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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
면담자 : 정호기, 김경자
일자/장소: 2019.6.26/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광주미문화원방화를 계획하고 실행하게 된 배경과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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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7.14./복합문화공간 포지션 민 제주
요약설명 : 경찰에 의해 압수되었고, 행사를 개최한 그림패 ‘보롬코지’ 준비위원회 대표...
일지사료 3,0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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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자가 본 대통령선거전 전망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한국 전쟁 때 반공투쟁에서 보인 그의 지도력, 그리고 지방과 경찰을 지배하고 있어 지방을 친여당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조1면 미국의『워싱턴데일리』도 11월 30일 한국의 선거에 대한 사설 기사를 실었다. 이 언론은 민주당의 야당 구현 노력을 찬양하면서도 이승만 대통령의 4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특히 이승만이 선거전에 경찰과 언론기관을 동원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민주당이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당내의 분열을 해결해야 한다고 내다보았다. 그리고 통일된 야당세력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한다면 한국 민주주의에 크게 유익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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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예술인단, 구타 사건 연루 임화수 단장 사표 받지 않기로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1일 오전 반공예술인단은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여 구타사건에 연루된 단장 임화수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임화수는 희극배우 김희갑을 구타하여 경찰에 입건되었다. 경찰은 병원에서 피해자의 상황이 전치 1개월이라고 진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치 2주의 부상으로 단정하였다. 또한 폭행과 부상을 입은 경위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진술과 다르게 조서를 작성하였다. 경찰은 이에 대해 처음부터 임화수는 김희갑의 갈비뼈를 부러뜨릴 의사가 없었다고 말하며 사건을 축소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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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행 헌법 결함 없다며 정·부통령 동일티켓제 개헌 반대
일자 : 1959.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말했는데 백골단이나 사사오입이나 무장경찰을 또 한번 써보겠다는 말인가?출처 :『동아일보』1959. 12. 3 조1면한편 2일 오전 반공투쟁위원회 위원장인 장택상도 동일티켓제로의 개헌은 사투를 다해서라도 봉쇄해야 한다고 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리고 12월 22-23일 경 반공투쟁위원회 중앙위원회를 통해 정·부통령선거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할 것이며 선거 태세의 방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일보』1959. 12. 2 석1면. 반공투쟁위원회는 1958년 11월 경, 국가 보안법 개정 파동 당시 야당에서 ‘보안법 개악 반대 투쟁위원회’를 결성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당이 급조한 조직이었다. 자유당은 자유당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