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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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1974년 시국선언문]
등록번호 : 00101905
날짜 : 1974.10.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고려대학교 학생총회 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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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정의사제단 시국선언문
등록번호 : 00481257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8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정치력의 실종으로 현실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현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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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문 결의모임에 대한 보고]
등록번호 : 00518611
날짜 : 1987.06.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재현
요약설명 : 시국선언문 제정과 '민주화 지원 성금' 및 운영비 모금, 단식 및 '민주화 마당' 모임...
사진사료 1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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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통일운동
요약설명 : : 184537), 5월 28일자 전국 67개 단체명의의 <조국통일의 대업을 앞당기기 위한 시국선언-남북 공동올림픽과 6.10 남북 학생회담의 성사를 촉구한다>(등록번호: 221365) 등이 있다. 특이한 것으로는 조영래 변호사의 한겨레신문 사설 자필원고 <한겨레 사설-6.10 남북청년학생회담 관련 원고지 자필 원고> (등록번호 : 431473)와 ‘남북학생회담 추진을 위한 재일교포 학생 연합회의’ 명의의 선언문 <'6.10남북학생회담 참가 지지 결의 연합대회'> (등록번호 : 41043)가 있다. 함석헌 외 30명의 지지성명문 <6ㆍ10 판문점 남북학생회담에 관한 긴급성명> (등록번호 : 94209)도 당시 학생들의 움직임에 대한 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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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25 대학교수단 시위
요약설명 : 4.25 대학교수단 시위에 직접 관련된 자료는 많지 않다. 3.15의거기념사업회(등록번호 : 700220)와 경향신문사(등록번호 : 732784, 721907)가 생산한 사진과 대학교수단의 시국선언문(등록번호 : 4813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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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시위
요약설명 : 경향신문사의 사진은 4.19 당시의 것들이다. <4.19 23주년 기념행사 자료집-부활과 4월혁명(대한가톨릭대학생연합회,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 (등록번호 : 73822) 등 각종 4.19기념행사 자료집, <4.19영령은 통곡한다! 군부독재 타도하고 민주정부 수립하자! (민주주의와 민족자주 쟁취를 위한 노동자투쟁위원회)>(등록번호 : 79241) 등의 성명서, <4.19 38주년에 즈음하여 민주개혁과 자주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시국선언(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등록번호: 332903) 등의 선언문, KCYF재호 한인 기독청년회 제1권 5호-조국의 민주주의를 기원한다-4.19학생혁명 25주년을 맞아(재호한인기독청년회)(등록번호 : 325180)...
사료 콘텐츠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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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의 메카_ 추억의 세실레스토랑
요약설명 : “뭔 놈의 기자회견만 하면 세실레스토랑이라니?” “글쎄 말이야. 암튼 세실이 조용하면 세상이 조용하고, 세실이 시끄러우면 세상이 시끄럽다는 말도 있으니까 말이야.” “암튼 요즘은 세실이 조용한 걸 보니 세상이 좀 좋아지긴 했나 봐.” 그랬다. 군사정권이 한창 위세를 떨치던 시대, 이곳은 기자회견의 메카로서, 기자회견의 등불을 가장 먼저 켜는 곳이었다. “아무개 단체의 누구누구가 오늘 아침 서울 정동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로 시작되는 문장은 라디오 방송이나 신문 사회면의 대표적인 상투어 중의 하나였다. 추억의 그곳. 세실레스토랑 경식은 아내랑 광화문에서 차를 내려 정동 뒷길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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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도중 선언문을 발표할 것을 결정했다. 염무웅이 작성한 이 선언문은 이틀만에 무려 101명의 서명을 받아내어 11월 18일 오전 10시 무렵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인사 30여 명이 광화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문학인 101인 선언’을 낭독했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는 이후 시국 관련 구속 문인들의 석방, 언론ㆍ출판ㆍ집회의 자유를 촉구하는 등 조직적이고 대표적인 유신반대 민주화운동을 전개했다. 오늘날 우리 현실은 민족사적으로 일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사회 도처에서 불신과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정직하고 근면한 사람은 살기 어렵고, 거짓과 아첨에 능한 사람은 살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왜곡된 근대화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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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시국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개헌을 주장하는 인사들을 반정부인사로 몰지말고 이들도 조국의 안정 번영 평화를 위해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이 난국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 기도회에서 사제단은 '우리의 인권주장'이란 선언문을 발표했다. 1. 부정부패는 일소되어야 한다. 2. 중앙정보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3. 구속인사 203명은 전원 석방되어야 한다. 4. 근로자의 노조구성과 가입할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 5. 민주회복과 구속인사 석방을 요구하는 교수, 변호사, 성직자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는 등 6개항을 요구했다....
구술 컬렉션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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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면담자 : 이병례
일자/장소: 2002. 9. 10.(1차), 9. 16.(2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시국선언문 발표 경위와 개헌청원 백만인 서명운동 참여 정황, YWCA 위장결혼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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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규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5./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요약설명 : 시국선언문’ 배포 사건에도 관여했다. 1980년 민주화의 봄 국면에는 충남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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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면담자 : 박병기
일자/장소: 2002. 9. 25./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교수평의회 선언문 작성, 민주화대성회 참여, 5.18 체험, 해직교수협의회 결성과 ...
일지사료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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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교수단 시위, 국회의사당 앞에서 마지막으로 선언문 낭독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시위대를 위협하였다. 이항녕 교수가 국회의사당 앞에서 다시 한 번 시국선언문을 낭독하였다.『동아일보』1960. 4. 26 석3면 ; 안동일·홍기범 공저, 280쪽 그러나 학생들이 군중의 합세를 막기 위해 교수들을 단단히 둘러싸고 있어 시국선언문은 군중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6시 55분 경, 시청 앞 쪽에서 “지금은 계엄선포 중이니 시민 여러분은 진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행금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이제 더 이상 데모를 계속하지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하는 계엄사령부 선무반의 마이크 소리가 들렸다.동아일보 기자, 「4·19에서 4·26까지의 서울 : 일선취재기자의 수기」, 이강현 편, 『민주혁명의 발자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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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요약설명 : 피에 보답하자”라고 쓴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들은 시위 시작 전 14개 항의 시국선언을 채택, 낭독하고 오후 5시 45분 교문을 나와 종로, 을지로 입구, 미국대사관 앞을 거쳐 국회의사당 앞까지 행진하였다. 교수들은 국회의사당 앞에 당도하여 시국선언문을 다시 낭독하는 것으로 시위를 마쳤다. 이를 본 시민과 학생들은 이 대열에 합세하였고, 교수단이 해산한 후에도 세종로 로터리에 집결, 각종 구호를 외치며 또다시 궐기하였다. 교수단의 시위로 커다란 자극을 받은 시민들은 “부정선거의 원흉을 잡아내라!”, “형제들의 피의 대가를 찾자!”고 소리를 높였다. 4·19 이후 사회 안정을 위해 애쓰던 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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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올린 교수단, “정·부통령 선거 다시 하라”절규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붙인 것은 이상은 교수가 시국선언문 초안을 작성하면서 임의로 정한 것이라고 한다.일부 기록에는 이와 다르게 “시국선언문의 원본은 고려대의 이상은, 김경돈 양교수가 중심이 되어 명륜동 부근에 살고있는 교수들이 수일 전부터 기초하기에 이른 것이라 한다”고 하였다(안동일·기범 공저, 『기적과 환상』, 영신문화사, 1960, 277-278쪽).어제의 경과를 이야기하고 오늘 대회에 의장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였다. 초안을 본 정석해 교수는 전적으로 찬동하면서, 재선거 실시에 대한 내용이 빠졌다며 즉석에서 추가하였다. 이상은 교수가 연세대 교수들의 더 많은 참여를 부탁하자 정석해 교수는 “(연세대에서는) 오늘 4시에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