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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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賊 소리내력-임진택 창작판소리
등록번호 : 00902694
날짜 : 1993.11.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임진택(2차)
요약설명 : 창작판소리 오적, 소리내력의 소개 브로셔로, 임진택에 대한 약력과 공연 소개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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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택 창작 판소리-五賊 소리내력
등록번호 : 00902696
날짜 : 1993.09.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임진택(2차)
요약설명 : 오적과 소리내력의 공연소개로, 임진택의 글과 오적 및 소리내력에 대한 소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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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오적' 필사본]
등록번호 : 00485259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시, '오적'을 필사한 문건으로 보임 ; 시를 쓰되 좀스럽게 쓰지말고 똑 이렇게 쓰럈다
사진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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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오적" 에 연관된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24889
날짜 : 197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오적" 을 신민당 기관지 민주전선 제40호(1970.6.2)가 전재하였는데 당국이 그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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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시 "오적" 에 대한 첫 공판 사진
등록번호 : 00724890
날짜 : 1970.07.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오적" 을 신민당 기관지 민주전선 제40호(1970.6.1.)가 전재하였는데 당국이 그 시의...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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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필화사건
요약설명 : ‘오적’에 대한 공판사진>(등록번호 : 724889, 724890)이 있다. 그 외 사상계와 관련한 기록으로 논문 <사상계의 저항정신>(등록번호 : 23192)과 <사상계사후원회원권>(등록번호 : 40879) 등이 있다. 정보자료실에 사상계 1953년 7월호(제4호)부터 1968년 12월호(제 188호)까지 102권 소장되어 있다. 사상계 영인본은 1차 24권(52년 사상창간호부터 57년 12월호까지), 2차 24권(61년 12월호까지)중, 1차 24권은 모두 있고, 2차는 9권이 결권(9~16권, 22권)이 되어 15권이 소장되어 총 48권 중 39권이 소장되어 있다. ‘양성우’ 조건으로 총 16건, ‘노예수첩’ 조건으로 총 2건, ‘겨울공화국’ 조건으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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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운동연합 사건
요약설명 : 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각종 성명서의 주요 주장으로 나오고 있다. 5·3인천항쟁과 관련한 <가자! 일천만 노동자의 벼락치는 함성으로 천지를 뒤덮는 노동해방의 대열로!-삼반정권타도 및 삼민헌법쟁취실천대회>(사료번호 : 86888), <경인지역 50만 노동형제에게>(사료번호 : 413194), <광주학살 오적처단 투쟁선언문>(사료번호 : 304055) 등은 반독재 민주화, 삼민헌법쟁취, 생활임금제 쟁취 등을 주장하며 투쟁성을 드러냈다. 5·3인천항쟁 이후 서노련에 대한 탄압으로 구속된 활동가들에게 행해진 가혹한 고문은 민주화운동 세력에게 회자될 정도였다. 이와 관련하여 <서노련 노동자 동지들이 강제납치,치떨리는...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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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와 삼류 시인
요약설명 : 그는 분명 삼류시인이었다. 아무도 그가 쓴 시를 본 적도 없었거니와 심지어는 그가 자칭 시인이라는 사실을 극히 주변의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는 이도 없었다. 아니, 그렇게 인정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그는 분명히 시인이었다. 1980년대에 결성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모임은 물론 그 후의 ‘작가회의’ 모임에도 어김없이 절룩거리는 다리를 끌며 나타나곤 했던 것이다. 그는 한쪽 다리를 지독하게 저는 장애인이었다. “저 친구, 등단한 시인은 맞아? 어디로 등단했는지는 알아?” 등단한 자격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퍽이나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곳이 문단이란 바닥이었다. 등단을 했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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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과 분신정국 - 죽음의 굿판이었나, 희망의 몸부림이었나
요약설명 : ‘오적’을 썼고 스스로 죽음을 넘어 온 그가, 왜 이런 때 이런 글을 쓰게 되었을까. 윤기는 혼자 생각에 잠겼다. 1991년 4월 26일.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학원자주화 투쟁에 참여한 명지대 1학년 강경대 군이 백골단 소속 사복경찰의 쇠파이프에 구타당해 사망해버린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꽃다운 1학년. 풋내 가득한 새내기. 갓 입학하여 수강 신청한 과목들을 들으며 친구들과 좀 더 즐거운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할 새도 없이, 한 젊음이 야만적인 경찰의 폭력에 맞아죽은 것이다.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죽은 지 채 5년도 되지 않은 해였다. 그리고 이 날부터 약 한 달간, 연이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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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의 내의 한 벌-엠네스티 한국위원회
요약설명 : 시인 김지하가 국회의원, 장성, 재벌, 고급공무원 등을 일제 때 나라를 팔아먹은 오적에 비유하여 통렬한 비판을 가했던 담시 형식의 ‘오적’은 장준하 선생이 간행하는 월간지 ‘사상계’에 실렸는데 당시 개발 독재에 숨 막혀 있던 사람들에게 놀랍고도 큰 충격을 던져 주었다. 당국에서는 즉시 김지하 시인과 출판사 편집진 등 관계자를 체포하여 재판에 넘겼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들의 구명을 위해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나서야할 때였다. 그런 때 마침 국제 펜대회가 열렸으니 절호의 기회였다. 윤현 목사는 뜻을 같이하는 청년 몇 명과 함께 외국 참가자 숙소가 있는 대연각 호텔의 방을 돌면서 영문으로 된 호소문을 전달했다. 그때...
구술 컬렉션 3건
더 보기일지사료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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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회기 연장 요구
일자 : 1960.1.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14일, 민주당은 1월 20일로 끝나는 제33회 국회의 회기를 10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민주당은 ‘국정감사보고, 금융 오적(五賊)사건, 수입비료 판매 가격 동의안, 농산물 유지 가격 법안, 농업 신용 담보 법안’ 등을 이유로 회기 연장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자유당 소속 이재학국회부의장은 정기국회 회기를 무작정 연장시키는 악례는 없어져야한다며 회기 연장을 반대하였다. 한편 11일 오전 민주당은 민장식 의원이 제기한 ‘야당 파괴 중지에 관한 긴급동의안’의 이름을 바꿔 14일 ‘야당활동 보장에 관한 건의안’으로 대체하고 공세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동아일보』1960. 1. 15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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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위 유세 나흘째 충무, 순천, 묵호에서
일자 : 1965.3.3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요구했다.『경향신문』 1965.3.30 석1면 30일 하오 2시 순천에서는 대일굴욕외교반대투위 호남유세반 주최로 순천 남초등학교 교정에서 수천 청중이 모인 가운데 성토대회를 열었다. 호남지구의 네 번째 일정인 이날 순천 유세에서 윤제술, 장택상 등은 “굴욕에서 구걸로 또다시 매국으로 바뀐 대일외교가 국회에서 비준될 때는 목숨을 걸고 이를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일회담의 즉각 중지를 위해 전국민은 총궐기하라”고 역설하면서, 이완용 등 을사오적의 이름을 쓴 플래카드를 태워 화형했다. 30일 오후 2시, 묵호에서도 투위 영동유세반 주최로 묵호 공설운동장에서 1,500여 명의 청중과 한일회담저지 성토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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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투위, 을사오적에 화형
일자 : 1965.4.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4일 오후, 부산 중앙동 민정당사 3층에서 “대일굴욕외교반대”라고 쓴 멜빵을 두르고 농성을 벌이던 대일굴욕외교반대 부산경남투위 간부 50여 명은 “박정권은 매국적 가조인을 백지화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는 등 한일외교를 반대하는 7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한 후 일장기와 을사보호조약 5적이 쓰인 종이를 불태웠다.『동아일보』 1965.4.15 석7면, 『경향신문』 1965.4.15 3면, 『국제신보』 1965.4.15 7면, 『부산일보』 1965.4.15 7면. 부산일보에서는 농성일자를 13일로. 참여자 수를 20여 명으로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