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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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보-휘보(선거) 이승만, 이기붕 후보 등록
등록번호 : 00849523
날짜 : 1960.02.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실시되는 대통령·부통령 선거 이승만과 이기붕의 대통령, 부통령선거 후보 등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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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더이상 이기붕의 추악한 노조탄압작태를 용납할수 없다
등록번호 : 00347231
날짜 : 1988.03.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이기붕은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사무소 교육,선전 부장으로 있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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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사무소 교육부장 이기붕의 작태에 우리는 분노한다!
등록번호 : 00867990
날짜 : 1988.03.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6월민주항쟁 안양군포의...
요약설명 : 교육부장 이기붕은 즉각 퇴진하라! - 파렴치한 이기붕을 앞세워 민주노조를 깨려고 ...
사진사료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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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 일가의 자살 소식을 전하는 벽보
등록번호 : 00700222
날짜 : 1960.04.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28일 새벽 이기붕씨 일가 4명은 장남 이강석군이 총으로 가족들을 모두 쏜 후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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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3호차에 올라타고 있는 이기붕
등록번호 : 00719927
날짜 : 1962.04.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경향신문 기획 기사 <관 3호차 전 운전사가 본 이기붕씨 일가의 최후(2)> 기사에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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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군중들이 이기붕 씨 살림살이를 큰 길가에 끌어내고 불태우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19928
날짜 : 1960.04.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큰 길가에 끌어내고 불태우고 있는 이기붕 씨 살림살이
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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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포스터(이승만, 이기붕)
등록번호 : 00850398
날짜 : 1960.03.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선거포스터(이승만, 이기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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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포스터(이승만, 이기붕)
등록번호 : 00850401
날짜 : 1960.03.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선거포스터(이승만, 이기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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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역대회장 이기붕
등록번호 : 0057449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1980년서울YMCA에서 제작한 회원수첩에 관련사진과 내용이 있음.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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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25 대학교수단 시위
요약설명 : 4.25 대학교수단 시위에 직접 관련된 자료는 많지 않다. 3.15의거기념사업회(등록번호 : 700220)와 경향신문사(등록번호 : 732784, 721907)가 생산한 사진과 대학교수단의 시국선언문(등록번호 : 4813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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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시위
요약설명 : 1,731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박용수 선생과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4.19관련 각종 사진 219 건 중 박용수 선생이 기증한 사진은 주로 4.19 정신을 이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진이고 경향신문사의 사진은 4.19 당시의 것들이다. <4.19 23주년 기념행사 자료집-부활과 4월혁명(대한가톨릭대학생연합회,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 (등록번호 : 73822) 등 각종 4.19기념행사 자료집, <4.19영령은 통곡한다! 군부독재 타도하고 민주정부 수립하자! (민주주의와 민족자주 쟁취를 위한 노동자투쟁위원회)>(등록번호 : 79241) 등의 성명서, <4.19 38주년에 즈음하여 민주개혁과 자주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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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그들은 왜 거리로 나왔나
요약설명 : 1960년 3월 15일, 시민들은 거리로 뛰쳐나왔다. 자유당의 독재가 장기 집권으로 이어졌고, 3월 15일 정부통령선거에서 부정 행위가 난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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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강원지역 4월혁명
요약설명 : 선거구마다 30~40%씩 이미 이승만, 이기붕을 뽑은 표가 확보되어 있었다. 3월 14일 원주농업고등학교 학생들, 공명선거 요구 시위 3월 14일 오후 4시경 원주시내 원성군청 앞에서 약 100명의 원주농업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모여 시위를 하였다. 이날 시위는 기습적이고도 치밀하게 준비되었다. 시위는 당일 등굣길에 원주농고 학생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핵심인사들이 결의를 하고 하교길에 감행되었다. 시위에서 뿌릴 삐라는 도시락에 넣어 이동하였고, 정보의 누설을 염려하여 종례 직전에야 전교생과 다른 학교에 알리고 바로 시위를 전개했다. 학생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행진하며 원주 군인극장 앞까지 약 30분 동안 “수호하자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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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으로 보는 충남대전지역 4월혁명 - 충주, 공주, 대전
요약설명 : 프로라고 중앙에 보고를 했는데. 충남… 그러니까 사전투표했다는 이런 얘기야. 지사도 시인을 한 거야... “난 그만한 인원이 투표했다고 보지 않는데. 난 취합한 거뿐이다. 나에게 책임을 지라면 어떤 책임이든 지겠다”.... “경찰국장, 나와라.” 이거여. 이제 한풀이 하는 거여. 당신 경찰 앞세워가지고 얼마나 괴롭혔느냐 말이야. 당신, 왜정시대에 경찰이여, 완전 한풀이여. 오늘부로 나는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겠다. 용서해달라고 하더라고. 그게 충남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 거여. 전국에서... “이기붕 씨가 유성에 와 있다는데. 이기붕이 왔다는 소식을 알고 있지 않느냐.” 하니까. “그거는 보고받지 못했다.” 그러니까 쳐들어가자...
구술 컬렉션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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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중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신동호)
일자/장소: 2010년 8월 10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이승만‧이기붕 당선자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판을 잘못 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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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각
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김민철)
일자/장소: 2010년 10월 28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불렸던 이기붕에게 잘못 보이면 장성 진급이 어려운 상황은 특별한 지시 없이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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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이준식, 조세열, 강동민)
일자/장소: 2010년 7월 20일, 9월 27일/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피신했던 이기붕 부통령 당선자가 돌아왔다. 정치권으로부터 '이기붕 당선자는 사퇴시...
일지사료 3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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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자가 본 대통령선거전 전망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유력시 되나 민주당의 조병옥 후보도 강적이라 하였다. 부통령후보인 자유당의 이기붕과 민주당의 장면은 모두 미국에서 교육받은 지도자로 미국에서도 존경을 받고 있다고 하며, 이승만 대통령이 고령이기 때문에 대통령 유고 시 권력을 승계하는 부통령 선거전이 흥미로울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특히 민주당의 장면 부통령후보는 현부통령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으며 4년 전보다 더욱 세력을 강화하였고, 이에 자유당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미국과 같은 정·부통령 동일티켓제를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선거법 개정을 단행할 것이라 예상하였다. 한편 민주당은 예상 외의 조직력을 보이고 있는데 조병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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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당은 1960년 선거에서만큼은 대통령 궐위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되는 부통령에 이기붕을 당선시키기 위해 동일티켓제 개헌 문제를 들고 나왔다. 그러나 1958년 5월 2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자유당이 개헌선을 얻지 못하고 민주당이 호헌선을 확보하게 되어 개헌은 자유당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후 동일티켓제 문제는 선거를 앞두고 정계에 논란의 중심이 되었으며 자유당 내부에서 조차 혼선을 거듭하였다. 이재학 부의장은 원칙적 ‘동일티켓제’에 찬성하지만 정·부통령선거에 임박해 법을 고치기는 힘들다고 하였다. 임철호 부의장도 자유당 입장에서 헌법을 개정해서까지 동일티켓제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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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 홍순희, 조정훈, 김주묵, 박봉애 의원 자유당 입당
일자 : 1959.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12. 2 석1면 ;『동아일보』1959. 12. 2 석1면. 민주당 의원의 탈당 문제는 향후 계속해서 문제가 되었다. 1959년 11월 26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당은 비밀리에 탈당성명서 용지를 만들어 민주당 이탈의원들의 도장을 받고자 접촉하였다. 적당한 시기에 발표한다는 전제를 두고 민주당 탈당 예정자들은 이 용지에 도장을 찍었다. 경위는 대체로 탈당성명서에 도장을 찍고 이기붕 의장을 만난 후 자유당 입당지원서를 쓰는 것이었다. 자유당 측에서는 이들에게 야당 생활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거액의 수표를 주었다. 액수는 1천만 환에서 3천만 환에 이르렀다. 실제로 1959년 11월 26일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자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